한국의 집
예전 국빈들을 모시던 영빈관 역활을 했던 곳이랍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한가로이 궁중다과와 공연 전통 한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죠.
사랑하는 가족과 식사를...
친한 지인들과 궁중다과 어떠실까요?
예약 후 좀 일찍오면 두루두루 여러 공간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 두루두루 찍은 사진들
어머니와 같이 했던 런치 ▼
메뉴판 순서대로...
유월까지 고호재 봄 궁중다과상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예약일은
5월 15일 오후 3시에
마지막 6월분 예약이 남아 있습니다.
한복을 입고 인생컷 담는 고운 자태를 볼 수 있습니다.
복장은 자유입니다만...
이번 다과상에는 궁중무용 춘앵전과 함께 즐긴답니다.
밑으로는 홈페이지에서 몇 장
1957년 시작을 ~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첫댓글 런치 좋았네요~♡
먹어본지~5년도 넘었다는~ㅠ
전~요점은 집밥으로.,
전 요즘 거의 밖에서 저녁 해결..
면요리 절반 / 밥으로 절반..
앞으로 지빱 먹으려구요~^^
@꿀물 그래요~^^
3~4개월에 한번씩 바꿔 가면서
질리면 또 외식~ㅋㅋ
@김지현
괜챻은대요~~*.*
네~분위기에 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