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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쪼잘쪼잘 수다방 맛있는 단호박 범벅,
불꽃영선 추천 0 조회 3,003 22.11.05 21:5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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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5 22:01

    첫댓글 저희도 좀전에 신랑이 호박죽 만들어놨네요ㅎㅎ

  • 22.11.05 22:02

    으앙
    나도 먹고싶단 말이에용ㅜㅜ

  • 작성자 22.11.05 22:04

    랑님께서 범벅도 할줄 아시니
    수월 하긋네요,ㅎㅎ
    요리 잘 하시는분 같네요,
    복뎅이남편 소장 하셨네요,ㅋㄷ
    감축 드립니더,^^

  • 22.11.05 22:04

    옛날 많이해먹었는데
    너무 맛나보입니다
    옥수수알 식감이 느껴져요

  • 작성자 22.11.05 22:07

    ㅎㅎ지철에 옥수수알겡이 까가
    냉동실 너노코
    밥할때한줌
    영양떡찔때 한공기,
    범벅 끼릴때 한공기,
    맛나게 활용 합니더,ㅋ
    씹으면 톡톡 쫀득쫀득 맛납니더,ㅋ

  • 22.11.05 22:08

    우와~넘 맛있겠어요. 레시피도 알려주시구 감사합니다. 텃밭농사를 아주 잘지으셨어요. 저도 언젠가는 텃밭있는 집에 살고싶어요

  • 작성자 22.11.05 22:13

    ㅎㅎ텃밭도 쪼맨해야
    골빙 안듭니더,ㅋ
    차로 한시간 넘는거리
    300평 텃밭농사
    불량 농삿꾼은 힘이 듭니더,

    그래도 스므남 여가지 쑹가논거
    크는것 보면 기특해가 자주 들락 거립니더,ㅋ
    지럼값까 싸뭉능기
    고생 안하고 헐키 칩니더,ㅋㄷ

  • 22.11.05 22:16

    오늘도 침 흘리고갑니다~~울 집이랑 가까이 계신분이길 바래봐요~

  • 작성자 22.11.05 22:19

    ㅋㄷㅋㄷ잠자기전엔
    범벅 무꼬자면
    자다가 쉬하로 가야 됩니더,ㅋ
    시방 요기는
    동대구 나들목 근쳐 입니더,^^

  • 22.11.05 22:23

    옛날에 할머니가 해주셨어요
    새알도 씹히고 콩이고 팥이고
    한끼먹고남 든든했지요
    자주못먹던거고
    다른 간식없던때 얼마나 달큰하고
    맛있던지 아껴먹던기억이
    나고 지금은 하늘에 계신 할머니도
    생각납니더!!
    글 잘보고 갑니다!!^^건강하세요

  • 작성자 22.11.06 21:56

    고맙습니더,
    평안한시간 되시소,^^

  • 22.11.05 22:34

    맛있겠어요 ㅜㅜ

  • 작성자 22.11.06 21:56

    ㅋ죽순이 입엔 딱 입니더,^^
    고맙습니더,

  • 22.11.05 22:39

    밋있겠어요.제가 좋아하는 호박

  • 작성자 22.11.06 21:57

    여인내들은 호박범벅 좋아들 하시지요,^^
    고맙습니더,

  • 22.11.05 22:48

    저도 호박죽보다는 범벅.. ㅎ
    맛나보입니다~~^^

  • 작성자 22.11.06 21:58

    ㅋㄷ보통은
    호박범벅 이라 부르지요,^^
    고맙습니더,

  • 22.11.06 00:10

    어제부터 할머니랑 엄마가 해주시던 호박범벅이 간절해서 검색해보고 있었는데 딱 그비주얼이네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11.06 22:01

    ㅎㅎ저도 유년시절
    할머니께서
    밀가루풀은
    호박범벅 믾이 해 주셔서
    무꼬 커심더,ㅋ
    고맙습니더,
    평안한시간 되시소,^^

  • 22.11.06 10:37

    요리블로그나 요리유튜브해보세요 솜씨좋으세요~
    글읽으며 따라해보고싶은데 잘될지모르겠네요^^

  • 작성자 22.11.06 22:04

    유툽할 실력은 몬됩니더,ㅋㄷ
    제료만 준비되면
    간단하게
    퍼떠할수 이심더,ㅋ
    고맙습니더,

  • 22.11.07 08:19

    캭~~~^^
    넘 감사해요
    힘드실텐데 글 올려주시고
    꼭 해보고 싶던 음식이었는데 따라해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11.07 08:35

    단호박범벅 만들기
    차암 숩습니더,ㅎ
    퍼떠 만들수있고
    입맛없을때 최고 입니더,
    때론 간식도 되지요!ㅋ

    요즘은 조석으로
    많이 쌀쌀하니
    따땃이 챙기시소,
    고맙습니더,
    이번 한주도 활기차게 열어 가시소!^^

  • 22.11.11 13:31

    죽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맛나게 끓일줄을 몰라서리~~ ㅎㅎㅎ
    그냥 대추넣고 푹~~ 삶아서 물 먹었어요
    근데 저 길쭉한 호박 이름이 궁금해요 ㅎ

  • 작성자 22.11.11 13:57

    ㅎㅎ길쭉한 단호박 이름은
    제주긴단호박 입니더,
    근디 저거는 너무커가
    만지기도 힘들고
    한꺼번에 끼리 묵기도 많습니더,ㅋ
    야물고
    달달하고 맛은 좋습니더,ㅋ

  • 22.11.17 08:30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레시피 캡쳐해서,
    찹쌀가루 불려 늙은 호박죽 끓였어요. 찹쌀 1인분이 도대체 얼만큼인지 감대로 했더니 음..
    고수님을 따라갈려니 아직 멀었지만, 다음엔 찹쌀을 더 넣어 오늘보단 더 잘 할 수 있겠어요. 출근하는 남편, 등교하는 내 새끼들 한그릇씩 먹여보내니 제 마음이 든든하네요.

  • 작성자 22.11.17 09:47

    간호사랑님 멋지십니더,
    범벅이 너무 뻑뻑해도 맛이 없습니더,
    죽은 약간 후름해야
    묵기도 좋고 속도 편합니더,

    1인분이 자기손으로
    한홉이 1인분 입니더,ㅎㅎ

    서리태,삶은팥,생밤,찹쌀새알심,
    요렁거도 넣으면
    씹는맛도 있고
    맛,영양,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습니더,ㅎㅎ
    가족 건강은
    주부의 손에 달려 있습니더,
    홧 팅 입니더,
    고맙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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