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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떠날 멋진 여행지 추천'
다음카페:성공으로 가는 자기최면 http://cafe.daum.net/mindmove
가을철 연인과 함께 하기에 더욱 좋은 남이섬을 추천합니다.특히 단풍은 보고 싶지만 산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가을철 여행지로 그만입니다.남이섬에 도착하자마자 펼쳐지는 은행나무 길은 낭만적인 분위기에 빠져들기에 딱 좋죠.그리고 호수를 따라서 타는 연인용 자전거는 정말 다른 세상에 온 듯한 느낌마저줘요.그리고 겨울연가의 촬영지에서 사진 찍는 것도 잊지마시고요.타조에게 먹이를 주는 여유도 함께 누리세요. (10/18/2005 02:43:15)
-향수 전남 순천만 갈대밭과 선암사를 추천합니다. 모두 순천시내에서 30분거리에 있으며 선암사는 아제아제바라제 영화 촬영지이기도 하며 정말 절다운 절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된다면 낙안민속마을도 들러 한바퀴 돌고 낙안온천탕에서 온천욕을 해도 괜찮을 듯합니다. (10/17/2005 08:24:17)
-카라 부안군에 있는 조용한 고사포해수욕장을 추천합니다. 송림이 우거진 길을 쭉 따라걷다보면 지나간 삶의 추억들이 떠오르고 잔잔한 바다를 보면서 모래사장을 걷다 보면 삶의 희망이 느껴집니다. (10/13/2005 11:24:34)
-민지 낙산사가 좋던데.... 작년에 산불로 소실이 되었는데.. 당시 화염에 휩싸여 있다는 라디오 생방송을 들으면서 맘이 아팠어요. 대신 해인사를 추천합니다. 해인사의 가을 정취는 한해를 정리 할 수 있도록 마음을 가라앉혀주네요. (10/13/2005 05:19:45)
-똘이장군 1 제주도의 서귀포 감귤농장과 오르기행을 추천합니다.더불어 가을바다, 한라산 등반도 계획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10/13/2005 12:03:47)
-가을여행 인삼과 사과와 그리고 아름다운 건축물 영주에 있는 소수서원 가고 싶어요 입구에 아름드리 은행나무도 있는 가는 길에 코스머스 빨갛게 익은 사과 다시한번 가고 싶네요 (10/13/2005 10:38:35)
-해운대뉨 가을 하면 독서의 계절이니 머니 하는데 아무대서나 독서하나요 가을바다의 전경을 보며 한줄 한줄 음유시인이 되어보세요 해운대 적극추천!!! (10/12/2005 07:23:04)
-솔라 1 경기 평택시와 충남 아산시·당진군 사이에 있는 아산만을 아시나요? 평택시에서는 가끔씩 한국누드전이라던가 그림전시회 농악 등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며 분수가 설치되어 시민들과 아이들의 여름 피서지가되었으며 아산만을 향하는 연인들의 데이트, 그 옆의 윈드서핑을 즐기는 싱그런 젊은이들의 모습과 주변의 아름다운 가을의 경치를 만끽하세요. (10/12/2005 03:03:00)
-뚤뚤이 2 금빛백사장과 진록 해송의 절묘한 만남이 있는고흥"익금마을",,,,,남해바다의싱그런바닷바람을 가슴깊이 들이마시다보면 어느새 20분만에 닿는곳이 거금도랍니다.이거금도는칠거금이라고할만큼일곱번째로큰섬이랍니다.섬인가의심할정도로 섬의 규모가굉장하죠ㅡ이어마어마한 큰섬맨밑자락에익금마을이 숨쉬고있답니다,이마을은바다와 인접해있어 이곳이 농촌이지 어촌인지분간이안가요,드넓은밭과드넓은바다별난마을을추천합니다. (10/12/2005 08:33:37)
-부티 가을에는 제주도의 오르기행을 적극 추천합니다... 오름이란 제주의 기생화산을 뜻하는데 올라보면 제주의 또다른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10/11/2005 04:26:36)
-선물 충북 공주시 장기면 영평사에서 열리고 있는 구절초 축제를 추천합니다. 절 주변으로 은하수처럼 하얗게 핀 구절초를 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십시오!! (10/11/2005 04:16:40)
-온돌 가을여행하면 영주부석사의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이 최고죠!!! 와보시면 후회없으실겁니다 (10/11/2005 04:07:45)
-대둔산 대둔산! 강추 신선과 노닐 수 있는 산 다리 아프신분 케이블카 이용, 하산 후 온천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곳 대한 민국의 중심.단풍구경오세요 (10/11/2005 11:08:28)
-종로오가 전북 장수군에 있는 '장안산'을 소개 합니다. 전북과 경북의 경계에 있는 '백운산'과 같이 있는 '장안산'은 걷기도 좋고 등반도 수월할 쁜만 아니라 등산로로 정갈하고 야생으로 큰 갈대가 보기 좋습니다. 산 언덕을 가득 채운 갈대를 보면서 가을 바람을 맞으면 삶이 정겨워 집니다. 의암 주 논개의 생가도 옆에 있어 더욱 좋은 곳 입니다. (10/10/2005 08:42:54)
-가을 깊어가는 가을 속리산 한번 가보세요. 법주사가는길까지 소나무가 있어 가을 바람이 솔솔 불면 소나무 향이 정말 끝내줍니다. 속리산 정상에 올라가지않아도 법주사에 볼거리가 있어 그만입니다. (10/10/2005 04:50:00)
-소화제 경북 청송군 부동면 주왕산을 추천합니다. 지난 가을에 갔다 왔는데요~~ 시원한 약수물하며.. 너무 좋더라구요.. 주왕산 가는길에 불영사라는 절이 있는데요.. 1박2일로 불영사, 주왕산 이렇게 둘러 보시면 참 좋을듯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불영사만큼 단풍이 곱게 물들고 동화처럼 아름다운곳도 없을듯 하네요.. ㅎㅎ 가을에 꼭 한번 다녀오세요~ 너무 좋아요..!! (10/10/2005 03:39:35)
-자작나무 대관령 삼양목작 강추입니다. 애인과 같이 한글날 다녀왔습니다. 영동고속도로 횡계 IC로 나와 읍내 길을 지나 오대산 계곡과 같은 멋진 절경을 따라 목장에 도착. 입장하자마자 양떼, 오리떼를 만날수 있고 정상까지 차량으로 드라이브하는 기분을 만끽하세요. 중간중간 사진찍을 곳도 많고 간만에 확트인 자연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것도 상당히 좋을듯합니다. 가족단위 연인단위 모두 강추합니다... (10/10/2005 11:55:12)
-임호 소매물도와 사량도를 강력 추천합니다. 통영 여객터미널에서 7시배편으로 소매물도로 출발 구경하시고 오후에 통영으로 다시나와 통영의 가오치항에서 차를 배에 실고 사량도에 들어가 1박하시고 새벽에 지리망산(5시간)종주를 하시고 사천으로 차를 실고 나와서 사천-대전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귀가하면 정말 보람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듭니다. (10/10/2005 10:59:04)
-타래 1 은빛 갈대가 눈부신 창녕화왕산을소개하고싶어요,십리 억새밭과 대장금의 촬영지와 역사 유적지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할수있는 가족여행지거 될거라 생각합니다.억새밭은 옥천 매표소에서 옥천폭포쪽으로가면 코스도 무난해 어린 아이들과 동반시 부담스럽지도 않고 정상까지 갈수있을거예요.억새밭과 대장금 촬영지를 돌아보고 내려오면 부곡온천에 들러 피로를 풀어주면 더 없이 좋은 가족여행이 될거예요 (10/08/2005 12:13:03)
-소리 가을하면 낙엽이 생각나지요..경상도에 있는 운문사,,,비구니스님만 있는곳이라 꽤 알려져 있는 절입니다. 여자분들만 있는곳이라 그런지..절을 아담하게구석구석 그림같이 예쁘게 잘 꾸며놨더라구요..특히 연인들이 낙엽위에서 뒹굴고 마구 던지며 놀수 있고누구나 영화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곳...적극 추천합니다. (10/07/2005 09:13:43)
-★여인★ 제주안덕면에있는군산을 소개합니다 널리알려진산은아니지만해발900m지만 제주전체를내려다볼수있고 한라산을한눈에볼수있는곳 정말괜찮은곳 가을과함께타국의향기를느낄수있는곳이라 생각합니다 (10/07/2005 08:47:50)
-cando 충남 서천 종천에 있는 휴리산을 초청합니다. 자연휴양림이라 삼림욕하기에도 좋고 주위에 경치가 좋아 가족단위로 여행하기도 더 좋으며 근처 서동요 세트장도 있고, 나올때 구경할수 있는 갈대밭으로 유명한 곳도 있다. (10/07/2005 05:30:22)
-들꽃 지리산 가을 단풍과 노고단 등반 및 구례화엄사를 추천합니다. 1박 2일이나 2박 3일쯤 잡고 빨갛게 영글어 가는 산수유와 오색 찬란한 단풍을 보신다면 다른 어떤 곳의 단풍과 비교할 수 없으며 또한 가족과 함께 노고단 등산을 하고 돌아와서 즐길 수 있는 게르마늄 온천수의 맛을 아실련지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든 계절마다 느낌이 새로운 지리산을 소개합니다. (10/07/2005 01:02:06)
-신조 우리가 앞으로 할 일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종경"하면서 내가 먼저해야지 이런생각을 갖고 살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열심히 사는사람들을 "종경"합니다. (10/07/2005 12:58:03)
-소백산 가장 아름다운 절집 부석사의 가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노오랗게 물든 은행잎터널을 걸어보세요. 무량수전 아래에서 펼쳐지는 부석사화엄축제에 오셔서 산사음악의 진수를 느껴보세요. 알알이 영근 빨간사과 향기를 맡으며 부석사과축제도 함께 구경하세요.10월8일부터9일까지입니다. 영주 소백산이 당신을 초대합니다. 함께 다녀가실곳 소수서원과 선비촌도 있어요. 꼭 한번 다녀가세요. 풍기 인삼향기는 보너스로 드립니다. (10/07/2005 09:57:36)
-보안관 어디든 어느 곳 이든지 다좋다. 지리산 코스가 어떨런지 등산, 드라이브, 등등 검나게 많음. 특히 만나는 음식마다 가히 새롭고 말로는 형용할수 없다. 문의 사항 있으면 전화주셈 (가이드 가능할수도 있음) ☎ 061-780-7777 (10/07/2005 09:03:00)
-마미곰 산이든 바다든 우리나라 자연은 사계절 언제나 새로운 멋을 뿜어내고 있습니다/..어디든 좋습니다../저는 최근 고창선운사를 다녀왔는데요, 선운사 경내를 돌고 계곡물이 흐르는 길을 따라 산행을 시작합니다.. 정상인 천마봉에서는 신선이 놀다갔을 정도로 작은 산봉우리들이 연을 달아 단풍이 들면 더 아름다울 산새였기에 조만간 다시 갈 것입니다..산행이 어렵지않아 운동량이 적은 초보자에게 무난한 산행이 될 것입니다 (10/06/2005 11:42:45)
-가을 나그네 2 가을 여행하면 빨강 노랑 곱게 물든 단풍을 떠올리지요. 단풍하면 내장산을 떠올리는 분이 많겠지만, 저는 내장산보다는 애기 단풍으로 유명한 장성 백양사를 추천합니다. 해맑은 아가처럼 쬐그맣고 귀여운 애기 단풍 너무 너무 이쁘지 않나요? 거기에다 자연식 그대로, 남도의 맛 그대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산채 비빔밥(반찬 40여가지, 1인당 8,000원 정도)! 일단 한번 와서 즐겨보시랑께... (10/06/2005 10:40:49)
-산유화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 오셔서 가을 대하의 매력에 푹 빠져 보세요 소금위에 구우면 가을 단풍처럼 빨갛게 익은 대하 어때요? 침이 꼴딱 넘어가지요?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홍성 ic에서 내려 오셔서 백사장을 찾아 오세요 지금 대하 축제 기간입니다 10월14일까지니까 어서 오세요 (10/06/2005 09:13:17)
-거시기 지리산 하면 생각나는 달궁계곡의 가을단풍과 정령치에서 내려다보는 울긋불굿한 단풍의 물결 한번 찾아와 가을을 만끽하시길 거시기 남원에서 개최되는 흥부제까지 구경한다면 끝내줍니다. 흥부제기간 : 10월 11일 ~ 10월 12일(2일간) 장소는 남원시 사랑의 광장에서... (10/06/2005 05:52:31)
-민들레 부석사 화엄축제를 소개합니다 (10월8일~10월9일) 가을 하면 울긋불긋 단풍잎이 생각이 나지요 노란은행잎과 빨간사과가 어울리는곳 그리고 부석사화엄축제가 열리는곳 영주부석사에 함 놀려오세요10월8일부터9일까지 열립니다. 사과축제와 함께 8일17시 30분에 음악회도 열립니다. 함 놀려오세요 꼭 (10/06/2005 03:36:44)
-오네뜨 가을하면 떠 오르는 내 누님같이 포근한 꽃, 국향에 취해 보지 않겠습니까. 전남 함평에서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10. 28 부터 11. 13일까지 함평천 둔지에서 열립니다. 함평천지 친환경 뜰에서 개최되는 국향에 흠뻑 빠지실 분은 함평으로 오세요 (10/06/2005 11:33:23)
-묵묵지킴이 ●[교통] 자가용 중부고속도→증평IC→36번,34번 국도→괴산→913번 지방도(쌍곡계곡)을 다넘어 →3거리에서 가은방향 (약10분정도)→용추계곡 (오른쪽에 대야산장모텔)간판이 보인다 관광버스주차장과 대형주차장이 있어 편리함 등산초입임... (10/06/2005 10:36:29)
-묵묵지킴이2 경북문경과 충북괴산을 가르는 대야산을 다녀왔습니다. 대야산은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있으며 왕건의 라이벌 견훤의 고향이기도 하다. 용추계곡과 쌍곡계곡이 장관을 이룬다. 왕복코스 4시간20분 오른 뒤, 밀재→월영대→벌바위로 되돌아 오는 코스로 잡았다. 대야산 주차장 상가 오른쪽의 나무계단을 넘어가면 용추계곡 들머리가 나온다. (10/06/2005 10:29:53)
-사반세기 해남 땅끝의 달마산 마황사를 소개합니다. 과거 달마대사가 머물렀던 산으로 남해의 소 금강산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은 남해의 풍경과 깍아지는 듯한 바위가 조화를 이룹니다. 또한, 달마산의 자랑거리인 가을에만 볼수 있는 남해의 새빨간 낙조를 감상하실 수 있구요. 미황사에서 전국에서 제일 크고 아름다운괘불 부처림을 15일에 만나볼 수 있읍니다. (10/06/2005 10:15:25)
-가을이 오대산의 높고 푸르른 가을 하늘을 만끽하러 나들이 출발하시지요. 홍천에서 양양으로 빠지는 55번 국도를 이용해 보도록 합시다. 환상적인 가을의 호젓한 드라이브코스이기도 합니다. 시골길을 달리며 단풍을 만끽할 수 있으시고, 홍천군 내면 명개리쪽 오대산의 노~랗고 빨~간 단풍과 어우러진 반짝반짝 빛나는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다시 구룡령을 넘으면서 환상의 가을을 느껴 보시지요. 환상 그 자체이지요. (10/06/2005 10:12:29)
-좋은생각 가을하면 억새나 갈대가 생각나지 않는지요? 가을 억새로 유명한 경남 창녕의 화왕산을 소개합니다. 산을 오르는데 그리 힘들지도 않고 괜찮아요. 좋은 여행되었으면 합니다. (10/06/2005 08:01:50)
-가을동화 가을엔 노오란 은행나무잎 사이로 빨간사과가 영글어가는 부석사는 어떨까요.중앙고속도로 북영주(풍기)를 벗어나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지나고 부석사까지 인삼향기를 맡으며 소백의 웅장함을 품고 부석사 의상조사를 기리는 화엄축제까지 잔잔한 감동을 줄 것입니다. (10/06/2005 06:44:01)
-밤하늘이야기 강화도 해안도로따라 끝도 없이 핀 코스모스 길 드라이브는 어떨까요? 파랗고 맑은 하늘, 하얀 구름에 분홍, 하양, 빨강 코스모스들 위로 호랑나비며, 고추잠자리며...... 참 시원하고 맑고 깨끗한 곳이랍니다. 이번 가을 사랑하는 사람과 강화도 드라이브 한번 해보세요~ ^^ (10/05/2005 08:57:15)
-청학도령 경남 하동이 빠졌네요. 하동은 산(지리산)과 바다(한려수도)와 물(섬진강)이 있는 고장입니다. 봄날엔 환상적인 코스로 방송에서 매일 소개되고 있는데 가을길 또한 어디를 가도 꽃길이며 맑은 물길과 단풍이 있지요 (10/05/2005 08:20:04)
-큰서울 10월에는 영주 부석사를 가보세요 사과밭이 양옆으로 있는 길을 걸어 부석사로 들어서면 확 트인 소백산 줄기가 보이면서 가슴이 펑 뚫리는 기분과 함께 천년 고찰의 향기가 가슴으로 전해진답니다. 그야말로 풍성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죠 해마다 가을이 되면 저한테는 영주 부석사의 정취가 머리에 떠오르면서 꼭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이죠 어느핸가 영주시내 어느 식당에서 먹었던 복어탕의 시원한 맛은 지금도.... (10/05/2005 07:15:14)
-sswwkd 포천에서 개최하는 가을행사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벌써 9회을 맞이하는 산정호수 억새꽃 축제입니다 연인과도 좋고 가족과도 함께 즐길수 있는 행사입니다. 매년 가을이면 저도 가서 억새꽃도 보고 가족과 산행도 하고 마지막으로 산행후 산정호수에서 먹는 포천막걸리에 도토리묵 한접시... 벌써 침이 넘어가네요^^ 한번쯤 가족과의 산행을 생각해 보신분들은 이번주말(10월8일부터2일간) 한번쯤 즐겁게 보내시길... (10/05/2005 05:24:01)
-멋쟁이아저씨 9 전남 담양의 가로수와 코스모스 길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과거 대통령 상까지 받은곳이기도 하지요 담양에서 전북 순창으로 가는 지방국도 이온데 양쪽의 길에 아름드리의 가로수가 정말 멋있게 그것도 일자로 보기좋게 진열이 되어있고 코스모스 길도 지금이 제철인듯 한결 가을의 정취를 뽐내고 있어서 여인사이나 가족끼리의 드라이브나 보행 나들이도 정말 좋을듯 싶어서 소개합니다. (10/05/2005 04:57:46)
-라라 가을 하면 뭐니뭐니해도 낙조가 보고싶습니다. 안면도의 낙조는 유명하죠. 떨어지는 태양과 붉게 물든 바다...망부석이 된 할매바위...생각만해도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습니다. 이맘때면 대하를 구워먹는 맛도 쏠쏠하겠죠? 시간 날 때 꼭 한 번 가보세요. 강추... (10/05/2005 04:55:24)
-타리스 한강에서 일합니다 가을이라 바람이 시원한게 모든 근심걱정을 잊게합니다 밤에는 조금 쌀쌀하지만 여인들에겐 서로가 더 가까워 지는... (10/05/2005 03:42:14)
-영구 10월서울청계천에다녀왔습니다.도시한가운데로 관통하는 한강중심으로지류가 도시곳곳에 뻗어 있어다.그것이 하천 이었다.자연상태공원으로탈바꿈했어요.콘크리트에갇힌물길, 다시숨쉬게만든청계천을가보시면환상적이고 멋이었어요. (10/05/2005 03:23:04)
-솔방울 지난주 창녕 화왕산에 다녀왔습니다. 지금 억새가 한창이에요. 이번주말에 축제도 한다고 하는데 가족나들이 함 해 보세요. 그다지 높지 않아 애기들도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정말 멋져요... (10/05/2005 02:55:25)
-whygir 남이섬에 가보세요.. 전나무사이로 가는 가을의 정취 그리고 단풍사이에서 느끼는 가을의 멋이 예술이랍니다.. 서울경기에서도 가깝고.. 볼거리많은 곳이지요.. (10/05/2005 12:13:30)
-가을로 내년상반기에 개봉예정인 영화 "가을로"의 촬영예정지인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산양마을을 소개합니다. 정형적인 농촌마을이나 용암산(암반높이 98미터), 칠성대, 반월산 등 주변이 암반으로 둘러있고, 가을 단풍이 물들면 앞 뒤의 경치가 장관을 이룹니다. (10/05/2005 11:34:59)
-ch6103 영덕에 있는 팔각산과 70여m의 출렁다리, 맑은 가을하늘 아래 아름답게 펼처져 있는 동해바다와 풍력발전단지, 영덕대게의 맞을 맘껏 느낄수 있습니다. 오고가는 길 국도변엔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힘차게 손짓합니다. 즐겁고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시길.. (10/05/2005 10:47:21)
-ko3345 가을 하면 억세꽃이 살랑이는 제주로 오세요 지금 제주에는 온누리에 하이얀 옷으로 갈아입은 억세꽃들이 만발하여 여러분을 부르고 있습니다. 지금 절정이오니 늦기전에 시원한 제주 늘판을 달려보지 않으시렴니까? (10/05/2005 09:44:18)
-해맑은이 가을이 좀 더 깊어가면 춘천 남이섬에 한번 가보세요. 남이섬 은행나무길, 잣나무 길도 좋고 근처 구곡 폭포까지 2인용 자전거 여행이 가능하답니다. 연인과 함께 가면 딱이예요. 또한 남이섬 근처 팬션은 정말 아름다워요. 1박 2일 코스로 가면 정말 낭만적입니다. 춘천의 막국수와 닭갈비도 꼭 드셔 보세요. (10/05/2005 09:39:57)
-멋진남자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 가족과 연인이 가볍게 걸을수 있는 산책로. 나무 냄새와 가을향이 스며드는 곳 백양사를 추천합니다. (10/05/2005 09:24:34)
-desire 울산 신불산 억새평원에 와 보세요. 신불산은 울산의 산 중 두 번째로 높은 산(해발1,209m)으로서, 광활한 면적의 억새평원은 사자평과 함께 영남알프스의 대표적 억새군락지로서 매우 아름다우며 산림청이 선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입니다. 언양의 한 병풍을 이루고 있는 이 산들은 동쪽으로는 산세가 절벽을 이루어 기암괴석들이 흘립하여 있고 산정은 넓은 산상벌을 이루고 있습니다. (10/05/2005 09:23:10)
-마운틴 동해 두타산 무릉계곡을 추천합니다. 맑은 물,폭포, 아름다운 단풍,기암괴석, 귀한 산성터, 멀리 바라다 보이는 동해, 아름다운 미송, 그 어느 것 하나 버릴것 없는 아름다운 산과 계곡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릉계곡을 마음에 담아 장호항이나 임원항에서의 시라스니회 한 접시, 오징어 회, 동해안의 맛까지 담아 오시면 이 가을을 넉넉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에서 동해까지 3시간 걸립니다. (10/05/2005 09:19:32)
-촌동내아이 덕유산의 아름다운 낙엽과 경치를 감상하고 등산도 하는 코스가 어떨까요? 제 고향이 그쪽이어서 소풍이나 주말에 편안히 여행을 많이 했었는데.. 거창에서 덕유산을 오르며 스쳐지나는 바람과 들판과 낙엽지는 노란 나무들에게 말을 걸어 보세요. 바람소리에 마음도 시원해질 겁니다. 덕유산을 넘으면 무주 백무동 계곡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산과 강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별미지요.한번 가서 자연과 하나 되어 보세요^^ (10/04/2005 11:45:50)
-새아침 서해 낙조가 아름다운 영광 백수해안도로!! 적당히 꼬불꼬불하고 한쪽으론 푸른 바다가 ....꼭 동해안에 온 착각을 일으킬정도랍니다. 또 인근에 가로등이 오색찬란한 불갑수변공원과 감미로운 차를 함께할 수 있는 카페'요나'....일단 한번 와보세요.네! (10/04/2005 11:18:33)
-블루닉스 남쪽에 있는 보성 차밭과 낙안읍성 민속마을을 경유하여 송광사까지...이보다 더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여행이 있을까요? (10/04/2005 11:07:06)
-영이 지난주에 담양에 있는 대나무골 테마공원에 다녀왔답니다 여름의 소리도 좋지만 가을녁의 바람소리도 마음을 울리네요 덤으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로 드라이브도 즐겨보세요 (10/04/2005 10:36:10)
-전라순이 호남선 끝까지 오면, 종착역...목포역에서 내립니다. 새벽에 오르는 유달산이란...갯내음과 선창의 생명력을 풍성한 가을과 느껴보세요. (10/04/2005 09:34:20)
-라이더 여수...향일암에서 일출 그리고 시원한 바다를 바라다 보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가 어느새 사라져 버립니다...그리고 여수역 근처 자산공원에서 내려다 보는 여수시와 오동도 남해바다 너무 아름답습니다.그리고 여수의 특산물 돌산 갓김치도 맛보시면 이보다 더한 여행이 어디 있겠습니까? (10/04/2005 09:34:01)
-크로바 장소 : 낙안읍성 옛모습 그대로 잘보존된 민속마을 자녀들과 합께 다녀 오신다면 멋진 추억과 가족화합이 될것입니다. (10/04/2005 08:11:29)
-반닫이 통영은 어떨까요. 통영 남망산 공원에서 내려다보는 푸른바다는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거기서 유람선타고 내려서 이순신 장군의 애국을 느끼게하는 제승당까지 가는 길이 좋았습니다. (10/04/2005 07:30:51)
-강구 4 전북 고창 선운산과 선운사를 추천합니다. 미당문학관과 풍천장어로 몸보신도 하시고요. 특히 선운산에서 보는 일몰은 감탄사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아름답고 황홀하답니다. 도솔암의 운치도 일품이고요... (10/04/2005 06:45:01)
-복권 전라북도 남원 춘향이의 고향 이 가을에 한번 가볼만한 여행지 일단 한번 가 봅시다 (10/04/2005 06:40:10)
-무한대 4 담양에 있는 "가사문화권"(소쇄원, 식영정, 환벽당, 가사문학관 등)을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 호남시단의 중요한 무대가 되었으며 한국 가사문학 창작의 밑바탕이 되어 면면히 그 전통을 오늘에 잇게 하는 18편의 가사가 전승되고 있는 담양과 그 주요권역을 돌아보시며, 가사에 얽힌 얘기와 어려운 시대를 살아간 사대부들의 숨결을 느껴보십시오. 그리고 인근에 있는 무등산 자락을 오르며 가을산과 단풍도 함께 느껴 보시기를 (10/04/2005 06:09:59)
-청남대 이번 가을은 청남대로 놀러 오세요! 전직 대통령들의 채취가 흠뻑 스민 가구와 살림살이를 구경하세요 - 드넓은 잔디밭과 야생초 - 고즈녁한 대첨댐 호숫가 - 호수 둔치의 새하얀 갈대숲 - 청남대로 들어가는 3키로의 드라이브 코스에는 맛난 은행도 주울수 있답니다. 또한 입구에는 화랑을 겸비한 문의 문화재단지가 있고, 거기엔 조선시대의 촌락도 지여졌답니다. (10/04/2005 05:17:55)
-청해 경북 영덕에 있는 강구항에 가서 맛있는 영덕게맛을 한번 보는게 어떨까요? 요즘은 성수기가 아니라서 붐비지도 않고 민박도 잘되있구요. 영덕게맛도 보고 가까운 삼사해상공원에 올라가 동해안 일출도 한번 보면서 삶의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시면 포항시 송라면(구 영일군 소재) 내연산(보경사)에 올라가서 가을 단풍도 한번 만끽하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10/04/2005 04:41:50)
-짱구 일상에서의 탈출~~~ 이가을 신라의 역사속으로 가서 문화재와 조상들의 얼과 함께 숨쉬며 느끼며 2박3일동안 지내다 현실로 돌아 왔습니다. 지금 그곳은 코스모스가 길주변으로 한들한들,, 노랗게 물들어가는 가을들녁과 문화유적지가 어울어져 한껏 멋을 뽑내고 있답니다. 유적지 잔디밭에는 방아깨비며 귀뚜라미가 반기고 과실수들이 여행객들을 반긴답니다.... 이 가을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강추~~ (10/04/2005 04:38:38)
-시비재이 며칠전 경상북도 청도 운문사에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산세와 그 아래 위치한 깔끔한 사찰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직 단풍으로 물들지 않았지만 조만간 산이 붉게 타오를듯 하네요. 사찰에 이르는 길에 따라 맑은 계곡도 좋습니다.^^ (10/04/2005 03:41:58)
-가을공작 가을이면 가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계절별로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는 곳이지요. 이가을이면 누런 벼들로 온통 들판은 황금색을 이룰것이고... 흐르는 강물은 금빛물결이라... 섬진강을 따라 가는 여행이지요...지리산을 배경으로 섬진강을 따라 구례 화엄사와 연곡사, 피아골의 단풍, 하동 악양리의 들판, 99칸의 최참판댁, 쌍계사, 화개장터 등등... 그곳의 바람이 느껴지고 전 여느덧 자유롭습니다. (10/04/2005 03:37:03)
-하연 어제(개천절) 통영시에 있는 사량도에 다녀왔습니다. 멋진 산과 호수같은 바다를 함께 만날수 있는곳! 등산코스가 다소 험하긴 하지만 그만큼 연인들과 더욱 사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산길에 싱싱한 돌멍게와 해삼, 낙지도 맛이 일품입니다. 가시는 길은 통영시 도산면 가오치항구(추천)에서...(3500원 성인 편도)고성 용암포항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10/04/2005 02:39:54)
-연꽃 10월말경 충주호 주변의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배를 타고 충주에서 단양으로 가는 길이 좋아요 (10/04/2005 02:33:32)
-hydro 삼청동 어때요? 멀리갈 필요없이.. 주말에..여유있게 삼청동 낙엽길 밟으며 갤러리 구경하고, 두번째로 맛있는 단팥죽 먹고..북카페에서 책을 읽는것.. 연인 혹은 벗과 함께라면 더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10/04/2005 02:27:57)
-땡이모 강원도 정선의 민둥산을 추천합니다 억새가 우거진 가을동화같은 모습 정말 아름답고 초등학생이 있다면 카르스트 지형을 설명할수 있는 정말 좋은 학습장소이기도 합니다 (10/04/2005 02:14:44)
-둘리 가을날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해남을 추천합니다. 천년사찰 대흥사와 미황사, 그리고 새와 갈대가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하는 고천암. 땅끝해남에서의 일몰도 멋지답니다. 먹거리는 세발낙지,전복,해남고구마등이 다양하게 있답니다. (10/04/2005 01:54:18)
-푸른소나무 화성 융건능!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얕으막한 오르막등성이에서 정조대왕이 다못한 부모에 대한 효를 다하고자 자주 능행차를 하며 조성한 소나무 오솔길은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으로 제격이다. 비록몸이 좀 불편한 어르신도 걸을만하다. 수백년이 되는 소나무와 함께 깊은 수목들이 따가운 가을 햇살을 비켜준다. 부담없이 도시락 하나와 물을 준비한다면 가족나들이 끝, 돌아오는길에 동쪽기슭의 용주사도 볼만하다 (10/04/2005 01:40:17)
-먹보 천관산을 아십니까? 전라남도 장흥과 강진군의 남쪽에 위치한 천관산을 해발은 높지 않은 700m 정도 되지만 국내 최대 천연동백림이 있고 가을 정취에 딱맞는 갈대수풀과 제주도를 볼수있는 바다와 접한 남쪽의산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변에 강진 대구의 청자도요지 다산초당 등 각종바다 먹거리가 널려 있는데 검색해보시고 찾아오세요! (10/04/2005 01:37:22)
-푸른생각 여기는 제주도의 최남단 가파도입니다. 보통 마라도는 알고 있지만 마라도보다 조금 넓은 이곳 가파도는 제주모슬포에서 배타고 25분 정도소용됩니다. 아침 8시30분배를 나고 낚시를 즐기거나 섬을 한바퀴돌아보고 오후 2시30분 배를 타고 나갈수 있으며 청정지역이라 새로운 섬마을의 기분을 느낄것입니다.아담한 가파초등학교 어린이 총 14명은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입도비없음 배선비 9200원(왕복) (10/04/2005 01:36:04)
-푸른생각 여기는 제주도의 최남단 가파도입니다. 보통 마라도는 알고 있지만 마라도보다 조금 넓은 이곳 가파도는 제주모슬포에서 배타고 25분 정도소용됩니다. 아침 8시30분배를 나고 낚시를 즐기거나 섬을 한바퀴돌아보고 오후 2시30분 배를 타고 나갈수 있으며 청정지역이라 새로운 섬마을의 기분을 느낄것입니다.아담한 가파초등학교 어린이 총 14명은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입도비없음 배선비 9200원(왕복) (10/04/2005 01:35:58)
-김용환 강원도 삼척 환선굴을 추천합니다. 환선굴은 우리나라 최고의 굴이라 할수 있습니다. 거대한 광장이 있고, 관람로를 따라 돌면서 여러 계곡과 폭포 등을 볼수 있으며, 관람로도 철제 난간으로 잘 정비되어 있는데 지옥계곡으로 들어가는 곳에는 출렁다리 등 동굴 곳곳에 조명시설은 말 그대로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환선굴 관리사무소 033-570-3255 (10/04/2005 01:22:35)
-정화 홍성 대하축제를 추천합니다. - 그 곳에서는 전어 및 자연산 대하를 먹고 주변 자연휴양림도 감상하고 당일 승용차로 장모님 모시고 귀경할 수 있어 좋습니다. 강추입니다. 끝. (10/04/2005 0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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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 전북부안의변산반도는발길닿는곳마다절경아닌곳이없는산해절승으로이름이높다.변산반도는내변산과외변산으로구분되며,의상봉,옥녀봉,관음봉등산줄기로둘러싸인반도중앙부를내변산(산의변산),그바깥의해안지역을외변? ?바다의변산)이라고부르며,웅연조대,직소폭포,소사모종,월명무애,서해낙조,채석범주,지포신경,개암고적을변산8경이라부른다.가족족동반의가벼운등산과바다풍치를즐기수있어가을관광지로적당할것같아추천코저합니다. (10/04/2005 12:03:43)
-공주 가을은 어느곳으로 가도 아름답습니다. 산으로 가면 단풍으로 다 운치가 있을것 같은데... 기차여행은 어떠한지요 난 창녕 화왕산을 추천하고 싶네요 가을 억새풀이 너무 좋고요 등산하기에도 적당한 코스인것같아요 가족과 연인과 함께가면 더욱 좋아요 (10/04/2005 11:57:47)
-푸른하늘 전라남도 장흥에 있는 천관산을 추천합니다. 그리 높지 않은 산과 산등성이에 장관을 이루고 있는 억새밭 그건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일단 직접 눈으로 확인하세요~~ (10/04/2005 10:17:35)
-무한대 경북 김천시 직지사 및 직지계곡유원지를 소개합니다. 직지사 입구 계곡을 친환경개발되어 청개천보다 아름답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고양시 호수공원에 있는 "노래하는 분수"보다 규모는 작지만 더욱 율동감 있는 "춤추는 분수"가 있어 밤의 황홀경을 만들어 줍니다. 추풍령 근처로 서울에서 3시간 정도 걸리는데 물좋고 산좋은 것을 기본을 정말 아름다운 개발이 이루어 진 곳입니다. (10/04/2005 10:15:39)
-dosada 내연산 보경사를 소개합니다.가을이라면 단풍과 맑은물이 정감을 더해주지요.보경사 자체도 좋지만 제3폭포까지의 간단한 산행길도 멋지고, 산을 좋아하시는분은 삼지봉, 철령산 등 간단한 산행을 즐길수 있죠. 계곡과 산행을 마치고 월포, 칠포의 해변도로 드라이브 코스! 길가엔 누런들판과 억새풀이 바다와 함께 속을 시원하게 해준답니다. 오붓이 회 한점을 곁들이면 금상첨화! 산, 들, 바다의 모든 가을 정취를 느낄수 있어요 (10/04/2005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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