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성령 모독(눅12:1-12)
설교자 양병모목사님
이전에 11장까지 이야기 했던 것이 화있을진저, 밖으로만 했던것들.
12장 1절 그전에는 표적을 보여 달라, 옛사람이 죽는 것을 표적이라 하셨어요
2절 화있을진저 우아이 슬프다. 3절 감추어진 것이 숨긴 것이 드러나는 것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6절 참새 이야기는 뭐지? 7절 머리털까지 다 새신다고 하신다. 주님 머리털까지 빠진 것 탈모증 걸린거 아시잖아요. 세밀하신 하나님이 계시구나~젊은날 위로를 받았다. 8절~9절 예수님을 시인하고 부인하는 것이 무엇인가?
10절 예수님을 거역하면 용서해주고 성령님을 모독하면 사함을 받는다. 엊그제 유튜브 성경바로알기 이야기의 요지인즉 예수님 당시 귀신 쫓고 병자 쫓아낼 때 내가 하나님의 성령 오른손을 힘입어 이루어지는 역사를 비방하고 거부하면 성령 훼방제지만 지금은 예수님이 계시지 않아서 성령의 역사가 없다. 성령 훼방제는 없다고 주장한다. 이렇게도 보는구나. 성령 훼방제를 무슨뜻인지 정확히 깨닫지 않으면 혼돈 할수 있다.
10절~12절 염려하지 말라 그때 할말을 주시겠다 하신다.
한절씩 봅시다.
눅12: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zu vmh(2219, 쥐메) 누룩, 발효된 것, 어근은 제오(zevw, 2204: 끓이다, 뜨겁다)
u Jpo vkrisi"(5272, 휘포크리시스) 가장(假裝), 위선(僞善), 겉모습,
바리새인의 누룩/제오,끓이다,뜨겁다. 자기 열심히 생김. 베드로 장모의 열병이 생기는 것
외식은 가장하고 위선이고 겉모습이다.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sugkalu vptw(4780, 슁칼륍토) 완전히 감추다(숨기다), 완전히 덮다
a jpokalu vptw(601, 아포칼륍토) 덮개를 벗기다, 나타내다, 드러내다. krupto v"(2927, 크륍토스) 덮인, 숨겨진, ginw vskw(1097, 기노스코) 알다, 이해하다
감추인 것,숨긴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다. 감추어진 것 숨긴 것이 우리의 죄인가?
말씀속에서 찾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13:35감추인 것이 드러나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지 않을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어떤 중요한 것을 이야기 할 때 밖의 것으로 설명한다. 혼에 대해 설명하는데 밖의 것으로 설명한다. 그 스토리 속에 안에 본질이 감추어진 것이다. 예수님이 혼을 살려내는 말씀을 드러내러 왔다. 사람들이 선악지식의 열매를 먹었기에 생명나무이신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밖의 보이는 것 경험으로 간 것이다. 태풍은 안 좋은거야~ 과일이 떨어지잖아.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태풍이 바닷물을 뒤집는다. 그러나 나에게 손해를 끼치면 악이야~ 피서철 한 철 장사하는 사람은 개장하고 시작했는데 비가 온다.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비가 필요한곳 가물은 곳에 도움이 된다. 나에게 손해보는 것을 선과 악을 몸의 바깥을 기준으로 안좋은 것으로 생각한다. 나를 즐겁게 하는 것을 선이라 생각한다. 미혹의 영, 뱀이다. 아파르 헛된 가르침들.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인 진리를 보존하신 것이다. 히브리어 글자를 통하여 보존하셨다. 케루빔, 모세와 엘리야를 통하여 보존하셨다. 진리의 두돌판,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과 선지서(엘리야)를 완전하게 하러 왔다. 나는 드러내러 왔다. 플레로오(안에것을 채우다,충만하게 하다). 변화산 (모세 엘리야) 예수. 저희는 임무가 끝났으니 보이지 않더라.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그의 말을 들어라, 진리를 들어라, 레마를 들어라. 에바다 (귀가 열려라). 숨겨진 것을 드러내러 오심.
마태복음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밖에 감추인 보화이다. 보화는 진리다. 만나는 진주같고, 보석이다. 밭으로 표현한 것은 율법조문이다. 글자안에 현상과 본질이 있다. 사람들은 율법조문으로 간 것이다. 로고스를 둘로 나눈다. 그 안에 담긴 진리와 밖의 글자를 율법조문 레러로 이야기 한 것이다. 예수님이 사마리아 우물가 여인에게 오신 것이다. 사모하는 여인이 되어야 한다.
마태복음13: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진리의 핵심은 천국복음이다. 진리의 영이 오셔서 다 드러나게 해 주시겠다.
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진리의 말이다. 열린귀이다. 지금은 아직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이 많다
카타콤에서 한 것이다. 귀 열린자, 사모하는 자들이 온다. 12명, 120명 번져 나가는 것이다. 지금은 어두운곳에서 이야기 하지만 언제가는 광명한곳에서 들릴때가 올거야. 지금은 몇 명에게 들어봐 말씀이 전파될때가 올거야. 언제 그렇게 되었나? 오순절 성령 강림때다.
율법을 건드리면 죽음을 당했다. 예수님을 이단이야 이상해라고 했다. 스데반이 그렇게 해서 죽음을 당한 것이다. 예수님은 아직 때가 아니야, 아직은 우리가 골방에서 그러나 때가 되면 지붕에서 전파되리라. 오순절 이후 베드로가 다락방에서 뛰어 나가 성전으로 간다. 이럴때가 온다는 것이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창대할때가 온다. 오순절 이후 뛰쳐 나갔고, 주님이 임재 했어도 지금은 아직이지만 나중에 창대하게 될 그런 시기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안에 오순절로 우리가 충만 충만 충만하게 되어야 한다. 오늘날 진리의 영이 있으니 자신 있게 이야기 하지만 아직도 미약하지만, 내안에 빈방에 주님이 채워지고 열매들이 맺으면 담대함으로 레마의 진리의 씨앗들을 가지고 있으니 막 뿌리고 다니는 것이다. 우리에게 소망이 된다. 이미 여기 와 있고 앞으로 충만하게 이루어 갈것입니다.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태복음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영혼이 아니라 혼이다. 푸쉬켓이다. 우리는 혼이 무언지 안다.
몸은 소마몸입니다. 살아난 몸이다. 사르크스가 아닙니다. 살아나서 전하는 것이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서 여기서 준비하지만 지붕에서 전할때가 있다.
예수님 제자들이 3년 반 훈련의 시간이 있듯, 때가 되면 전할때가 있다. 이것을 전할 때 핍박, 박해가 있는 것이다. 우리의 몸을 죽인다. 우리의 몸은 소마몸이다. 몸을 죽인다는 것은 돌 팔매질 하는 것이다. 몽둥이로 하면 법에 걸려 간다. 지금 우리를 죽이는 것은 우리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모욕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혼을 어쩌지 못한다.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진리의 편에 서겠다.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그러나 우리가 두려워 하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짐승의 혼은 아래로, 사람의 혼은 위로 올라간다. 심판주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내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사람을 기쁘게 하랴. 내가 이제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누룩을 섞지 않겠다.
내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진리의 편에 서겠다.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a jssa vrion(787, 앗사리온) 앗사리온, 로마의 소액 동전, 드라크마의 10분 1에 해당
참새 다섯 마리
하메쉬/군대다. 데나리온이 아니라 앗사리온/가치 없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하찮게 팔리는 것 하나님은 아신다. 하나도를 잘 이해해야 한다. 앞에 나왔던 것. 너희들이 전한 그 한마디, 말한 (드러난 것 감추인 것 숨겨진 것을 전했던) 그 한마디는 결코 하나도 잊어버리지 않을거다.
참새라 한다. 참새는 마태복음13: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참새는 많다. 참새는 거짓 누룩을 섞어서 거짓을 전하는 자들을 뜻한다. 바리새인이다. 잡새이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독수리 그리스도의 새가 와서 잡새들이 쫓겨나가야 한다. 공중에 다니다가 참새들이 와서 씨앗을 채 간다. 다섯 /하메쉬 군대처럼 온다. 네피림/바리새인의 사람의 교훈 이것은 강력한 교훈이다. 건드리면 안된다고 한다. 핵심 교리라고 이야기 한다. 하메쉬 군대같은 네피림이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 가치 없다. 아무것도 아니다. 아파르 /티끌,한순간 불어버리면 날아간다. 가치없는 가르침이다. 참새다섯 마리 가치없다.
마태복음5장 참새 두 마리가 나온다. 쉐나임/ 반복해서 각인시킨다. 교회 다니면 사람의 교훈, 교리가 각인되어 있다. 반복해서 이야기 하기에 각인 되었다. 이것들 아파르다.
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그러나 너희에게는 머리털 작다. 털 하나 작아. 머리되신 그리스도에게서 몸은 혼 지정의다. 모이면 회중교회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에게 나온 발출(그리스도에서 나갔다)된 거기로부터 나왔다.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가르침 레마이다. 진리이다. 주님이 정확하게 기억하신다. 중요하게 여기신다. 자신의 중요한 것 다 알고 있잖아요~어디에 있는지. 6~7절 이해 되시나요? 머리가 열려질 지어다. 앞에 있는 이야기를 계속 하신다. 바리새인 외식하는 율법조문으로 간 자들, 바리새인 참새들아, 너희들 하메쉬, 구별되고 스타목사라고? 아파르 가치 없다. 지금은 미미하지만 너희들 입에서 나오는 그 한마디, 그리스도의 그분의 영이 오셔서 깨닫게 하신 말씀은 잊어 버리지 않을거야~. 나실인은 머리를 밀지 말라는 것이다.나실인 구별되고 거룩한자이다. 베레쉬트 성경의 맨 처음 나오는 벧~안에,로쉬 머리다. 머리 안에서, 손 요드 하나님이 사역하여 타브까지 가게 하겠다. 이것이 베레쉬트이다. 성경은 처음부터 그리스도 이야기다. 이땅에 오신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시는 것이다. 선지하시는 그때 창세기1장부터 성경은 나에 대한 이야기야. 곧 그분이 육체를 벗으시고 우리안에 오신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나를 시인하다는 것은 나의 가르침이다. 진리를 받아들이면
내가 네안에 네가 내안에
그렇게 들어가면 너를 내안으로 받아들이겠다. 그렇게 된 자를 산자라 한다.
9.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
그러나 나를 부인하면 나도 너를 부인해. 나의 가르침 진리는 하늘 왕국복음, 하나님 왕국 복음, 핵심은 왕이신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들어가신다. 나를 부인한다. 나의 가르침=진리=왕국복음=왕이신 그리스도가 너희안에 들어가신다.
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ei j"(1519, 에이스) ~를 향하여, ~에 대하여, blasfhme vw(987, 블라스페메오) 모독하다, 비방하다, 나쁘게 평하여 말하다. -직역/누구든지 인자를 적대하여 말하는 자는 용서를 받지만, 성령을 적대하여(에이스) 모독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거이다.
인자를 거역하면 이해해 주시고 성령을 모독하면 사하심을 받는다.
거역은 에이스/~를 향하여, ~에 대하여
누구든지 인자에 대하여 말하면 인자에 대해서 무엇을 말하면 인자는 예수님이다. 인자에 대하여 말하면 용서를 받는다. 사람의 아들로서 거역이라는 말을 표현했다. 거역의 헬라어는 에이스다. ~대하여, 이 뜻은 ~에 대하여 씹고 비방하고 험담하면 인자와 성령의 차이다. 예수에 대하여 뭐라고 말하면 용서받는다. 그러나 성령에 대하여 모독하고 비방하면 용서받지 못한다, 성령/프뉴마 하기오스 거룩한 영에 대하여 비방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한다.
직역/누구든지 인자를 적대(에이스)하여 말하는 자는 용서를 받지만, 성령을 적대하여(에이스) 모독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거이다.
인자와 성령을 구별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자와 성령이다. 인자는 예수님이다. 성령은 그리스도다.
인자에 대하여 비방함. 갈릴리 촌놈 갈릴리에서 선한 것이 나올수 있겠어
율법 정결법 손을 왜 닦지 않는거야? 인자 그 사람 따라 다니는 똘마니들 별 볼일 없네`
예수가 먹을때는 금식도 안하고 개걸스럽게 먹는다. 너와 제자들은 왜 금식을 하지 않냐? 입은게 그렇고.
이사야53:2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하나님의 아들로 왔으면 엄청나야 하는데 볼품이 없다고 하는 것은 용서 받을수 있지만, 성령을 비방하는 것, 나쁘게 펌하여 이야기 하는 것은 용서받을수 없다.
진리의 영, 성령/ 거룩한 영,진리의 영, 새영,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 다른 보혜사,
첫 번째 보혜사는 인자로 오신 예수이다.
다른 보혜사는 성령, 새영, 진리의 영을 그리스도라 한다.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왕, 선지자, 제사장(기름 부음을 받았다).
그리스도 그분이 먼저 다스리기 위해서 선지자 역할로 가르치신다. 생각이 바뀌고 기도가 달라지면 주님이 받으실수 있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고 주님이 대제사장 그렇게된자를 왕으로 보좌에 앉아서 다스린다. 이 분이 내안에 오시는 것이다. 이분을 거절하면 뭐~성령이 내안에 오신다고? 영접 부흥 열기가 오르면, 입신 들어가면 환상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십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성령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모른다. 약속하신 그리스도 메시야이다. 그분은 예수의 영이다. 예수는 구름타고 오셔야 하니까, 구름을 붙잡고 있는 자들은 절대 들어가실수가 없다. 구원으로 갈 수 없다. 사울왕 바깥으로 그러나 이것은 안으로 임재하신 것이다. 그전에 기록을 하신 여전도사님이 계셨다. 시인이시다. 예수님께서 간음한 여인 땅에 쓰셨는데 마음에 쓴걸로 받아들일수 있다. 조심스럽게 영해, 오 그렇구나 마음에 쓰셨구나~오해 살까봐 많은 부분을 깨닫고 시 당선해서 일등했다. 시가 달라지니 깊이가 있지만 내 안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못 했다. 이 길은 섞으면 안된다. 버릴 것은 완전히 버려야 한다. 써 먹기 위해서 홈페이지 다음에 들어와서 보는 사람이 있다. 자기가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으면 섞지 말라. 이상한 또다른 네피림이 생긴다. 받아들이려면 온전히 받아들여라. 아직은 그럴수 있다. 정말 이것만큼은 안돼라는 것이 있을수 있다. 공중타고 오신 그분 만큼은 생전에 볼거야. 셋 하나님. 그것을 보면서 아픔이 몰려 왔다. 수고하고 애써도 내안에 그 생명이 없으면, 성경 바로 알기 예수님 당시 성령의 역사, 지금은 예수님 돌아가시고 성령 모독죄가 없다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성경은 우리의 이야기다. 지금 우리의 이야기다. 성령은 내 안에 오신 거룩한 영이 오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다. 그분이 예수요, 그분이 아버지다. 그분이 약속하신 보혜사, 그분이 새영이다. 아버지와
아들의 삶 하나된 한 인생을 살고 경험하신분 이제 가자
어린양 그분은 이땅에서 한번 죽으시고 남은 고난을 내안에서 채우고 계신다. 찐사랑이다. 우주의 창조자이신분이다. 생명이신 그분이 안에 없으면 너가 살아날 수 없다. 너안에 나 있다하면 살아나는 것이다. 주님은 생명주러 내안에 오신 것이다.
11.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바리새인, 교회 밖의 사람들이 뭐라고 하지 않는다. 교회다니는 사람들, 참새 다섯 마리가 우리를 쫀다. 하메쉬/군대다. 참새 이런것들이 너희를 끌고 가거든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무엇을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가 염려 하지 말라. 미리 걱정하지 마라
설득하려고 하나님을 변증하라까 걱정하지 마라. 내가 하리라.
12.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그리스도 내가 요한복음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시리라. 생각 조절자로 주님이 오셨어요. 생각의 보좌에 앉으셔서 생각나게 하십니다. 그분이 준 만나뿐만 아니라 삶속에서 왜 이 사건이 벌어졌나요? 사건 일들을 알려 주시는 것이다. 우리가 점점 충만히 임하시고 장성한자일수록 정확한 말씀을 받게 되고 빨라지게 된다. 성령이 그때 내가 가르쳐 주리라. 주님이 오셨다. 한 인생을 사신 예수가 오신 것이다. 내가 너안에 너가 내안에. 너의 혼을 감싸리라. 독수리 날개같이. 네 혼을~ 네 마음을~네 생각을 감싸리라. 서로 포옹할 때 한 사람이 하지 않는다. 둘이 같이 한다. 하나되어 가는길이다. 오늘 말씀을 맺으면서
요한일서4:1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거짓선지자 쉽게 이야기 하면 거짓 목사들, 우리가 다 그렇다. 만인 제사장 우리가 다 해당 될 수 있다. 내 이야기다. 그런 속에서 거짓영이 목사속에 들어가서 역사한다.
요한일서4:2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육체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하나님께 속한 영인지~ 악한 영에 속한 영인지 구별합시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육체로 오셨다는 것을 2000년전 예수님이 몸을 입고 오셨다로 해석한다.
내 육체안에(사르크스) 오신 것을 시인해야 한다. 그리스도라 한다. 이것을 시인하는 자마다 산자된 것이다. 육체안에 그분이 오셨다는 것을 시인하지 않으면 사단에 속한 것이다
요한일서4: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세상은 내안이 한 세상이다. 세상에 속한 말은 예수가 여전히 구름타고 오실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모른다. 그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
요한일서4: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필요할때만 불러내어 다른 하나님, 다른영으로 쓰는 것이다. 이것이 미혹의 영이다.
주님은 진리의 영으로 오심. 하나님은 너 안에 없어. 하나님은 불러내는거야 문제해결사로
요한2:7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안에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예수님이 사람의 몸으로 오신 것을 교회다니면 부인하는 사람이 없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신 것을 믿는자라고 다 이야기 한다. 우리는 구원받은자라고 이야기 할거이다. 그러나 내안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골로새서1:26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창세부터 감추어진 것이다.
우리안에 계신 그리스도,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가르칠 때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한 일생을 사신 예수다. 한분 하나님을 이야기 해야 한다. 피스토스라 한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다.
내안에 오기까지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성령모독이라 한다.
첫댓글
전도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