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야호~!! 즐거운 요리시간이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육류/생선/해물요리 해물요리 송송이 '간장게장 담그기'에 도전하다--★
송송^^* 추천 1 조회 993 11.09.06 09:4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9.06 10:52

    첫댓글 잘 익은 꽃게장 한 마리면 밥을 월매나 많이 먹을틴디...

  • 작성자 11.09.06 14:43

    요즘은 게장 없으면 밥 먹을 생각이 않들어요....ㅎㅎㅎ

  • 밥도둑~ 맛있는 간장게장을 담그셨군요.^^*
    게 사이사이에 미리 간장을 넣는것은 어머님만의 비법인가봐요.^^*

  • 작성자 11.09.06 14:47

    송송 게장도전기가 아니라...
    엄니 조수 노릇과 찍사노릇만했습니다.....ㅋㅋㅋ
    손이 어찌나 빠르신지...엄니도 짜증..송송도 짜증.....ㅎㅎㅎ
    미쳐 못 찍으니 같은동작 반복 요청으로 엄니는 짜증..
    좀 천천히 하시라고 송송도 짜증....ㅋㅋㅋ

  • 송송님~행복하신투정 하시네요.ㅎㅎㅎ
    티격 태격 하면서도 어머님과 함께 맛있는 게장도 담그시고.
    저는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저렇거 해본적이 없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 11.09.06 19:27

    간장게장이 밥 도둑이죠.입맛없을때 먹으면 밥두그릇 뚝딱이죠~~~먹고싶어여~

  • 작성자 11.09.07 15:08

    수탉님 맞아요^^*
    다른 반찬 많아도 자꾸만
    게장한테만 손이가요......ㅎㅎㅎ

  • 11.09.08 13:09

    ㅎㅎㅎ 건강하신 엄니가 계셔서 행복하게 생각하셔야 겠네요..^^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11.09.08 21:50

    맛짱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셨지요?

  • 11.09.14 16:50

    맛있겠다. 작년 가을, 동생 산후조리해주러 동생집에 갔을때 호텔 조리사로 있는 제부가 간장게장을 아주 쉽게 담그더군요. 그리고 며칠이라도 냉동보관하라고 하더군요. 왜그러냐고 했더니 蟲이 있대요. 잠시 냉동시키면 충이 죽는다나...

  • 작성자 11.09.22 22:28

    인영님 명절은 잘 쉐셨어요?
    귀한 댓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 11.09.16 10:51

    게장은 안먹는데 넘 맛있게 담그셔서 먹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9.16 11:27

    땅부자님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게장 중에서도 송송은 양념게장이 더 맛있더라구요..
    한번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지 못할걸요........ㅎㅎㅎ

  • 11.09.16 12:36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하셨네요^^*
    어머님의 손맛까지 넘 맛나겠어요^^*

  • 작성자 11.09.16 13:23

    연송이님..간장게장도 좋지만~
    송송은 양념게장이 더 맛있데요......ㅎㅎㅎ

  • 11.09.19 12:42

    밥도둑 계장 담그셨군요.. 맛은좋은데 밥을 많이먹어 배가나와요..고민ㅋㅋ.

  • 작성자 11.09.19 14:10

    배 볼록 나도 걱정마셔요...ㅎㅎㅎ
    맛있게 드시고..........으싸으싸~ 운동하심 빠져요ㅛ..........ㅎㅎㅎ

  • 11.09.20 19:21

    자신이 없어 한번도 못담가먹은 게장. 시집간 딸래미가 제일좋아하는건데
    사주지말고 직접담가볼겁니다.,

  • 작성자 11.09.21 09:23

    긍정님 편안하셨지요?
    오늘도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셔요^^

  • 11.09.21 21:14

    이건 쭈니한텐 넘 어려웠는데 꼼꼼하게 적어주신 래시피덕에
    쉽게 도전할수 있을꺼 같아여~~
    울 송송님~~땡큐^0^

  • 작성자 11.09.22 09:31

    이쁜쭈니님 감사합니다..
    이쁜 댓글 주셔서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11.09.28 16:20

    넘 먹고 싶어서 냉동게라도 만들어 먹고 싶네요 ㅎㅎ

  • 작성자 11.09.29 21:47

    흙투성이님 반갑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 공간에서 자주뵈요^^

  • 11.09.29 16:36

    넵 송송님 글 자주 보고 있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