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 날인데 날씨가 영 엉망이군요.
흐리고 찌푸리고.....
아침에 양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아이들 학교보내고 남편 출근보내고
다음은 내차례 !!!
강당에 들어서서 열강을 하는중 흐느낌 소리에 보니까 어떤분이
눈물을 흘리며 하는말/작년에 한분계신 어머니를 여의고 슬프서
그리고 생전에 잘해드리지 못한죄를 뉘우치노라고...
우리모두 어버이 살아계실때 어렵지만 효성으로 섬기도록 노력합시다.
가신뒤에 후회말고! 자기 잘돼자고 !묘 잘쓰고 제사를 잘지낸들
모든게 속 보이는짓 이라는것// 한마디로 어리석은 사람들이죠.
우리모두 진실하게 살아갑시다...
잠깐 짬나는시간 보이지않은 말 흘렸나보군요.
이제또 강의하러 떠나야 겠군요.
우리 대성 여상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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