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직전의 자궁 혹.... 생리통, 치질, 발꿈치 갈라진 곳,...
수술 직전의 자궁 혹.... 생리통, 치질, 발꿈치 갈라진 곳, - 안산 오○○ 44세 미용사 -
오래전부터 한 5년은 되는듯하다. 거의 매일 거의 삽겹살 위주의 저녁식사와 소주를 즐겨마셨다. 이유인즉 미용실을 하다보니.... ~~~ 생략 ~~~ 언제부턴가 술마시고 집에가면 항문이 간지럽고 아침에 일어나면 화장실을 서너 번은 다닌듯하다. 삽겹살 먹을 때 매운 고추를 무척 즐겨했다. 그러면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감칠맛이 났다. 그것이 습관이 되었다. 술과 늦은 식사, 이 모든 게 건강을 해치는 결과이다.
~~~ 생략 ~~~ 항문혈 전번에 했고 이번에는 온열기를 사용하면서 위와 대장 그리고 소장에 대해 사혈을 했다. 무척 안 나오더니 그래서 온열기를 아에 키워놓고 했죠. 그렇게 하니까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4부항까지 하니까 너무 힘들어서 다음에 하기로 했죠. 나온 량은 조금 못미치게 나와서 일주일 있다가 또 했죠. 그 때는 저번에 하는 것 보다 빨리 나오고 사혈양을 채울 수가 있었죠 ..
그결과 커피를 마시면 배가 아리던 것도 없어지고, 그 전에는 커피를 마시면 배도 아프고 화장실 가고 싶어서 마시질 않았었고 지금은 식곤증때 한잔씩 하죠. 이제는 술먹어도 그 다음 날 화장실도 불편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뱃속도 엄청 편하고 화장실은 꼭 이른 아침에 힘 하나 안들이죠. 그리고 피부가 아주 좋아지고 뽀해졌죠. 어떤 사람은 아주 부러워하죠. 이제는 사혈을 위해서 먹는 것을 아주 중요하게 실천하고 다음에 사혈할 준비를 하죠..ㅋㅋ.. 아 그리고 책에서 사혈중 술을 삼가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술을 많이 하면 조혈기능을 방해한다고 해서 자중하고 있죠. 배쪽에서는 어혈이 아직도 나오고 있네요 계속해야죠...
저는 직업관계로 인하여 파마약이나 염색약이나 그밖의 화학물질과 혼탁한 공기 불규칙한 식생활과 손님에 대한 스트레스와 서서 일하는 관계로 몸이 별로 건강하지 않지요. 특히 기관지쪽 하고 디스크와 신장 어디 한군데 성한곳이 없지요. 우연한 기회에 자정요법을 알게되어 건강에 희망의 빛을 발견한 셈이죠. 사실은 제가 예전에서부터 허리가 좋지 않아서 건강에 무척 관심이 많았죠. 침이나 교정 등 여러가지 배워보고 싶어했죠. 약간의 잔꾀정도 배우기도.... 허리가 아픈지 한 20년 되었죠. 군대에서 보직 때문에 너무 무리를 하여서 힘든 적이 있었죠. 그때만 아팠는데 한 5년 후 또 다시 허리가 많이 아팠죠. 그 때 잘 한다는 침술원에 갔는데 낫지를 않고 오히려 여기저기 아니 다리까지 당기고 더 아팠죠. 그러다가 어떤 지인한테 교정을 받았는데 감쪽같이 나았죠. 그때 약간의 교정을 배우고 허리가 아플 때마다 혼자서 교정을 하였죠. 찜질하고 겸해서... 그러다 작년 봄부터 허리가 본격적으로 많이 아팠죠. 물론 다리도 당기기도 하고 점차 아파오기 시작해서 재활원 다니면서 치료를 하였죠.
그러나 나아진게 하나도 없었죠. 일은 해야하고 그래서 약을 계속해서 먹으면서 치료를 하였는데 알고보니 치료라는게 고작 진통제에 의지하는 꼴이라니 어이가 없었죠.... 자정요법을 접하면서 모든것을 깨달았죠.. 사혈을 시작했죠.
허리 부근에서 무척 검은 어혈이 나와서 그쪽을 중점적으로 신장에 위치한 부근이라 어혈이 워낙 많이 나왔어요. 그렇게 약 한달 그래도 아파서 수술할 마음으로 병원을 가서 mri를 찍었죠. 그.결과 디스크가 아주 심하다고 하시면서 복부로 당장수술을 해야한다고... 수술 날을 잡고 어찌나 착찹한 심정이던지 주변에서 다들 수술만은 만류를 해서 무척 고심하면서 이왕 자정요법 사혈공부를 했는데 조금만 더 노력해보자 하고 신장하고 허벅지를 사혈을 하고 며칠 있다가 놀러 바닷가 놀러가서 좋지 않은 허리를 가지고 축구를 하였다. 물론 진통제를 먹고서 축구를 하고 나서 쉬는데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아픔이 몸을 옴짝달삭 할 수가 없었다. 힘든 몸을 이끌고 간신히 집에와서 아픈 부위 사혈부터 하였다. 사혈량은 150그람정도 그렇게 하고 다음날 아침까지 잤다. 아침에 일어나니 지금까지 아팠던 곳이 어디로 갔는지 몸이 완전해져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지금까지도 아프지 않고 일상생활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자정사혈을 알게되어 무척 행운아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허리통증은 단 한 두 번의 사혈로 끝날 수 있지만 초보자는 요령을 잘 몰라서 이곳저곳 방황하다가 뒤늦게 효과를 보게 됩니다.)
저의 직업으로 인하여 약품과 샴푸를 많이 하다보니 손등이 갈라지고 가렵고 쓰라리고 붓는 등 몸이 말이 아니죠. 이런 상태였는데 신장혈과 공동혈을 10일 간격으로 4개 부항으로 2회 사혈을 하였더니 갈라진 손이 깨끗이 치료가 되었죠. 예전에는 샴푸하는게 얼마나 겁이 났는데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하고있지요.
사혈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나의 건강상태를 점검을 잘해서 적절한 사혈을 하여야 한다는 것. 장기적으로 사혈을 할 때는 조혈이 좋은 음식을 많이 먹는 것하고 컨디션이 좀 안 좋을 때는 사혈 욕심을 버리고 중단하여 휴식기간을 가져야한다는 것이 많이 중요한 것 같다.
난 나의 몸을 실험대상으로 생각하고 사혈을 많이 하고있죠. 워낙 부실한 데가 많아서 실험대상으로는 아주 딱이죠 스스로 느낌을 얻는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 치질도 치료를 하고 있는데 우선 직장혈과 항문혈을... 직장혈은 중간캡으로 항문혈은 큰캡이 제격... 내몸이 이렇게 안좋을 수가 할 정도다.
그렇게 5부항까지 하였다. 예전에는 항문이 술만 마시면 가려움을 참지 못할 정도였다. 저녁이면 어김없이 가려움이 찾아왔다. 그 후로 한번 더 하였다. 직장혈은 어혈이 다 빠지고 항문혈에서만 계속 나오고 있다. 가려움증이 지금은 거의 없어졌다. 그리고 주변의 가려움증도 많이 사라졌다. 남자의 능력도 많이 좋아진 것 같다.
혈압과 허리사혈 ― 70세의 저희 장모님은 고혈압에다가 허리가 아프시고 다리에 피순환이 안되어 다리가 뜨겁고 정신이 불안한 모습으로 하루저녁을 제대로 주무시질 못한다. 우선은 연세가 드셔서 아주 조심히 사혈을 하여야한다. 조혈기능이 떨어지고 모든 상태가 약하기 때문이다. 피를 회복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 우선 신장과 공동혈을 부항 4개로 사혈하니 의외로 잘 나왔다. 어혈은 선지와 같았다. 사혈량은 일반의 절반수준으로 하였다. 그렇게 일주일쯤 다시 똑같은 형식으로 사혈을 했다. 어혈은 아주 잘 나왔다. 잘 나온 이유를 책에서 분석한 결과 거의 채식만 하는 식사를 하시기 때문이다. 허리도 많이 좋아지시고 피로도 훨씬 줄으셨다. 주 4회로 사혈을 두달정도 하시고 휴식을 하고 조혈기능이 좋아지게 위와 장사혈을 하고 있다. 그리고 장모님이 잘 다니시는 병원이 있는데 혈압을 재어보았는데 혈압이 정상치에 나왔다고 하셨다. 물론 약을 안드신 상태로... 지금의 장모님 상태는 예전에 비하여 훨씬 잠을 잘 주무신다. 아직도 사혈을 더 해야 한다. 위와 장이 끝나면 심장을 해드리고 싶다.
생리통 허리가 아프네
여자 나이 38세. 결혼한지 한 10년. 아이가 없음. 친분이 있어서 사혈을 조금 알고 있어서 한번 해봅시다. 이런 분의 특징은 생리통이 있다는 사실. 소장이 안좋은 사람도 거의 대부분 생리통이 있다. 예전의 나팔관 수술을 하여서 하나밖에 없다고 했다. 아는 분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노력해보자고. 생리통이라도 치료하는 기분으로. 위장도 좋지가 안하서 일단은 온열기를 이용하여 따스하게 한 다음 부항을 위장혈 소장혈 여성혈 이렇게 시작하였다..
여성혈 이곳은 보조혈을 쓰고 이렇게 하는데 꽉 막혀서 좀처럼 하기가 영~~ 사혈침을 약간 깍아서 찌르는 횟수도 50회 정도 해서 계속했더니 약간 잘 나오기 시작해서 꾸준히 하였다. 해프닝도 있다. 이 분은 뱃살이 없어서 골반뼈 부분에 살이 너무 아파서 고생을 해야 했다. 살이 너무 없어도 고민이 되네... 한 7부항까지 해서 사혈량을 채웠다. 그렇게 10일 간격으로 두 번 하고 생리를 하였는데 생리통이 거의 없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소식이 두절되다가 한참 지나서 전화가 왔다. 허리가 삐끗해서 너무 아프다고... 움직일 수 없이 아프다고... 그럼 빨리 와서 치료를 받아야지 그랬더니 한의원에 다니면서 물리치료와 침을 맞고 있는지 일주일 이상 되었다고. 그런데 오히려 더 아파 죽겠다고 병원에서 공부 많이 한 의사선생님도 어쩔 수 없는데 당신이 어떻게 할수 있어 하는 생각이 드나보다. 일단 와 봐. 몸을 끌다시피 왔다. 우리집 하고는 조금 멀리 떨어져서 운전을 하고 오는데 오늘은 도저히 아파서 운전을 할수 없어서 다른 분의 도움을 받아서 왔다.
일단은 조금 배운 교정법으로 교정을 하고 온열기를 사용해서 사혈을 척추뼈를 중심으로 목에서부터 엉치까지 양쪽으로 빽빽이 침으로 15방씩 해서 붙였다. 그렇게 해서 생혈과 섞인 부분은 제외하고, 어혈이 심하게 나오는 부분에만 4개 부항으로 5부항까지 하였다. 어혈은 잘나와 주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고 다음날 점심때쯤 너무나 궁금해서 전화하니 너무나 감사하다고 식사 한 번 하시죠. 아주 말끔히 통증이 없어졌다한다. 다음에 한번 더 하는게 좋다고 했다. 마술을 부린게 분명하다..ㅎㅎㅎ
안구 건조증, 치질
이 분은 건강의 소중함이 절실하여 따님도 데려왔다. 따님은 아주 마른 체격. 그냥 봐도 장이 안좋고 생리통도 있겠죠 하고 물었더니 네 맞아요. 알고보니 치질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예전에 치료를 했는데 제발했다고... 그 때는 뜸으로 했다고... 그럼 치질 사혈은 다음에 하고 위장과 소장 여성혈에 먼저 사혈을 하였다. 무척 질기고 잘 나오질 않았다. 사혈량을 못채우고 신장사혈을 하고 그 날은 접었다.
다음에 다시 같은 방법으로 사혈량을 채우고 그렇게 하고 돌아가시면서 저의 고모가 안구건조증이신데 한번 오시라고 할까요? 그렇게 하시죠. 다음에 같이 오셨다. 이번에는 두분을 한꺼번에 하였다. 치질이 있으신 분은 신장과 직장혈을 사혈을 하고 다른 한 분 안구건조증이 있으신 분은 상태가 아주 심각하였다. 눈이 감길 정도로 쳐져있었다. 나이는 50대 중반이라 설명을 하였다. 피 순환이 막혀서 눈으로 흐르는 혈이 막혔으니 뚫어야 한다고... 그래서 눈썹하고 눈 옆쪽에 사혈을 하겠다고. 이분은 전철을 타고 오셔서 창피하지 않겠어요? 괜찮다고 그래서 작은 부항으로 양쪽 4개를 걸어서 하는데 엄청난 어혈이 나왔다. 어떻게 이런데서 어쩜 이렇게나 많이... 5부항까지 하고 마치고 나니 얼굴이 엉망이 되었다. 이 분은 우리집까지 오실려면 차를 타고 2시간 정도 오셔야 온다.
한 번 오는게 무척 힘들다. 왕복으로 하면 반나절이 간다. 10일 있다가 다시 오셨다. 상태를 보니 조금 좋아진 것 같다고... 이번에도 안구건조증 환자분은 똑 같은 부위에 치료를 하고 치질이 있으신 분은 직장혈하고 항문혈을 하기로 하고 팬티를 구멍을 내어서 하였다. 이렇게 많이 나올 줄이야. 본인이 많이 놀랬다.
사혈을 두 분 다 하시고 다음에 또 오셨는데 치질이 있으신 분은 그 부위가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그리고 많이 좋아졌다고... 얼굴에 피부도 좋아졌다고... 주변에서 그렇게 이야기들 하신다고 즐거워하신다. 안구 건조증이 있으신 분은 처진 눈이 아주 많이 정상으로 돌아갔다. 너무 좋아하신다. 앞으로 신장혈과 위와 장을 해야 완전해진다고 설명해드렸다..
안구건조증이 있으신 분은 딸을 데려왔다. 생리가 심하니 고쳐달라고... 대학생이라 쑥쓰럽다고... 무척 당황스러웠다. 여성혈과 소장혈에 보조혈까지 해서 사혈을 해주었다. 그 뒤로 소식이 없었다. 왜 안와요? 그랬더니 훨씬 좋아져서 안오고 딸이 좀 창피해 한다고... 한 번은 더해야 완전할텐데... 젊으니까 효과가 만점이 된다. 치질이 있으신 분은 생리통도 없어진지 오래되었다.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 얼마전 연락이 왔다. 언제쯤 또 할까요? 시험 준비중이라 나중에 해드리겠습니다..
발 뒤굼치 갈라터졌네.. 나의 처남이다. 저의 처가는 간 기능이 떨어지는 집안이다. 그래서 보통 체력이 떨어져서 아침이면 일어나기 힘들어한다. 감기 몸살을 자주 앓는 편이다. 처남은 약을 자주 먹는다. 이러한 증상이 있어서 피부도 별로다. 기름기 없는 얼굴.,. 거기다 발바닥이 터서 갈라져서 피가 난다. 처남 내가 고쳐줄께. 그렇게 시작하여 일단 신장과 공동혈을 사혈하기 시작하여... ~~~ 생략 ~~~
엉치하고 종아리 그리고 오금하고 종아리 부근을 사혈을 5부항까지 하였다. 말할것도 없이 어혈이 많이 나왔다. 이런 부위에도 많이 나오다니... 그렇게 하였더니 신장혈 사혈 할때부터 발바닥이 좋아지기 시작하였는데 더욱더 좋아졌다. 신기하다. 발바닥도 안하는데 좋아지다니... 그 후로 한번 더 하여서 거의 완치가 되었다. 다리 부위는 장기 부위와 달리 어혈량은 많지가 않았다. 지금은 건강이 많이 호전되었다. 계속해서 사혈을 할것이다. 너무 좋으니까!!
자궁의 혹이 나았어요.. 저의 가게 주변에 야채 노점상을 하는 분이 있다. 그분은 눈이 오면 눈을 맞고 비가 오면 비를 맞고 힘들면 막걸리 한 사발 들이키고… 이렇게 억척으로 사시는 분, 노점상 하시면서 2층집을 지었다. 말하자면 살만해졌다. 그런데도 쉬지를 않는다. 하루라도 쉬면 야채가 시들어서 상품가치가 없어지니 이렇게 바쁘게 일하고 몸이 아파도 쉬지를 못한다. 어느날 나를 찾아왔다. 얼마 전 산부인과에 갔었는데 물혹이 있다고, 수술을 해야한다고 수술날을 잡았다고 하면서 고민을 이야기 하길래 그럼 치료를 해야지 했더니 김장철이라 이때 벌어야 한다고... 겨울에는 장사가 시원치 않아서. 그래서 차일 피일 미루고 있다고... 그러면 나한테 와서 치료하세요. 아침 일찍이 오면 장사하는데 지장은 없겠는데요.
일단 잘 될런지 걱정하면서 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아침일찍 사혈을 시작을 하였다. 소장과 여성혈을. 여성혈은 보조혈 두 개를 더해서 시작을 했다. 예상대로 어혈이 꽉 막혀서 잘 나오질 않아서 계속해서 온열기를 쪼이면서 사혈을 하여 150그람정도 해서 다음 주에 하기로 했다. 체격이 좋아서 체력적으로 괞찮다고 판단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그렇게 3회를 하였다.
어느날 먹을것을 잔뜩 사들고 왔다. 그러면서 어제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수술을 안해도 좋다고 할정도로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다고 한다. 나도 조금은 의심을 하였는데 정말로 좋아지니 이루 말할수 없는 기쁨이... 지금도 그 사연을 자랑 삼아서 많이 전한다. 이 분은 워낙 몸을 혹사하여 좋은 데가 별로 없다. 기본사혈에 충실히 하고 있는중이다. 어깨도 많이 좋아졌다. 건강하시길...
실수할 수도 있으니 주의
어느듯 자정사혈을 배운지 꽤나 많은 시간이 갔다. 그동안 실수한 경험도 있다. 초보자 때의 경험없는 시술로 인하여 조급함과 안일한 마음으로 어느 나이 드신 분은 신장사혈 하는데 잘 나온다고 양을 조금 지나쳐서 몸살이 났다. 이분은 감기를 거의 달고 사시는 분인데 건강과 나이를 잊어버리고 실수를 하였다. 그러나 나중에 피가 회복되니 건강이 훨씬 좋아졌다.
미용실을 하는 덕분으로 많은 사람하고 대화를 하다 보니 어느새 도사가 된다. 이제는 무슨 소리나 얼굴만 봐도 어디가 안좋다는 것을 알수가 있을 정도가 되었다. 저한테 치료를 받고 싶다는 분도 꽤 많다. 아직도 사례는 많으나 여기서 접어야 하겠다.
초등학생도 하루만 배우면 건강하게 사는 것을 몰라서 병으로 고생을 해요.아래 자정요법을 책을 보면 죽은피 뽑는 사혈 자리를 알수 있고 순서대로만 하면됨.알고 모른 차이
혈관을 막고 있는 사혈을 청소하고 피가 흐르면 어떤 병이든 즉시 회복됨.몸속에 싸인 사혈을 청소하면 청소한 양만큼 몸이 다시 생성 피가 맑아 잘흐르면 아프지 않고 건강보장됨 사는날까지 모두 건강하게 살아요 출처다음
첫댓글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