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어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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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어서 31

법화경(法華經)은 삼세제불(三世諸佛)의 발심(發心)의 지팡이로다. 다만 니치렌(日蓮)을 지팡이와 기둥이라고 의지(依持)하시라. 험준(嶮峻)한 산(山)·나쁜 길도 지팡이를 짚으면 넘어지지 않으며, 특히 손을 잡아 끌면 넘어지는 일이 없지요.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는 사출(死出)의 산(山)에서는 지팡이와 기둥으로 되시느니라. 석가불(釋迦佛)·다보불(多寶佛)·상행(上行) 등(等)의 사보살(四菩薩)은 손을 잡으시리라. 니치렌(日蓮)이 먼저 떠나면 마중을 나가는 일도 있으리라. 또한 먼저 가시면 니치렌(日蓮)이 반드시 염마법왕(閻魔法王)에게도 상세(詳細)히 말씀드리겠소. 이것은 조금도 허사(虛事)가 아니로다. 니치렌(日蓮)은 법화경(法華經)의 문(文)과 같다면 통색(通塞)의 안내자(案內者)이니라. 오직 일심(一心)으로 신심(信心)을 하셔서 영산(靈山)을 기(期)하시라. 돈이라고 하는 것은 소용(所用)에 따라서 변(變)하느니라. 법화경(法華經)도 역시 이와 같아서, 어두움에는 등(燈)불이 되고·나룻터에서는 배가 되고·혹은 물로도 되고·혹은 불로도 되시느니라. 만약 그렇다면 법화경(法華經)은 현세안온(現世安穩)·후생선처(後生善處)의 경(經)이시니라.
(야겐타전답서 彌源太殿答書 1227쪽)

[감사합니다]

법화경(法華經)은 삼세제불(三世諸佛)의 발심(發心)의 지팡이로다. 다만 니치렌(日蓮)을 지팡이와 기둥이라고 의지(依持)하시라. 험준(嶮峻)한 산(山)·나쁜 길도 지팡이를 짚으면 넘어지지 않으며, 특히 손을 잡아 끌면 넘어지는 일이 없지요.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는 사출(死出)의 산(山)에서는 지팡이와 기둥으로 되시느니라. 석가불(釋迦佛)·다보불(多寶佛)·상행(上行) 등(等)의 사보살(四菩薩)은 손을 잡으시리라. 니치렌(日蓮)이 먼저 떠나면 마중을 나가는 일도 있으리라. 또한 먼저 가시면 니치렌(日蓮)이 반드시 염마법왕(閻魔法王)에게도 상세(詳細)히 말씀드리겠소. 이것은 조금도 허사(虛事)가 아니로다.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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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니치렌(日蓮)은 법화경(法華經)의 문(文)과 같다면 통색(通塞)의 안내자(案內者)이니라. 오직 일심(一心)으로 신심(信心)을 하셔서 영산(靈山)을 기(期)하시라. 돈이라고 하는 것은 소용(所用)에 따라서 변(變)하느니라. 법화경(法華經)도 역시 이와 같아서, 어두움에는 등(燈)불이 되고·나룻터에서는 배가 되고·혹은 물로도 되고·혹은 불로도 되시느니라. 만약 그렇다면 법화경(法華經)은 현세안온(現世安穩)·후생선처(後生善處)의 경(經)이시니라.
(야겐타전답서 彌源太殿答書 1227쪽)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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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w3105]

네 감사합니다!!

法華經은 三世諸佛의 發心의 지팡이로다.

다만 日蓮을 지팡이와 기둥이라고 依持하시라.

險竣한 山ㆍ나쁜 길도 지팡이를 짚으면 넘어지지 않으며,

특히 손을 잡아 끌면 넘어지는 일이 없지요.

南無妙法蓮華經는 死出의 山에서는 지팡이와 기둥으로 되시느니라.

釋迦佛ㆍ多寶佛ㆍ上行 等의 四菩薩은 손을 잡으시리라.

日蓮이 먼저 떠나면 마중을 나가는 일도 있으리라.

또한 먼저 가시면 日蓮이 반드시 閻魔法王에게도 詳細히 말씀드리겠소.

이것은 조금도 虛事가 아니로다.

日蓮은 法華經의 文과 같다면 通塞의 案內者이니라.

오직 一心으로 信心을 하셔서 靈山을 期하시라.

돈이라고 하는 것은 所用에 따라서 變하느니라.

法華經도 역시 이와 같아서,

어두움에는 燈불이 되고ㆍ나루터에서는 배가 되고ㆍ혹은 물로도 되고ㆍ혹은 불로도 되시느니라.

만약 그렇다면 法華經은 現世安穩ㆍ後生善處의 經이시리라.

야겐타殿答書(1227쪽)

南無妙法蓮華經
南無妙法蓮華經
南無妙法蓮華經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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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chul0722]

법화경은 삼세제불의 발심의 지팡이로다

다만 니치렌을 지팡이와 기둥이라고 의지하시라

남묘호렌게쿄는 사출의 산에서는 지팡이와 기둥으로 되시느니라.

니치렌은 법화경의 문과 같다면 통색의 안내자이니라

오직 일심으로 신심을 하셔서 영산을 기하시라

돈이라고 하는 것은 소용에 따라서 변하느니라

법화경도 역시 이와 같아서

어두움에는 등불이 되고
나룻터에서는 배가 되고
혹은 물로도 되고
혹은 불로도 되시느니라

만약 그렇다면 법화경은
현세안온, 후생선처의 경이시니라

(야겐타전답서 1227쪽)


남묘호렌게쿄 !

남묘호렌게쿄 !

남묘호렌게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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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준]

네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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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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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어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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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法華經)🪙은
🔑삼세제불(三世諸佛)의
🔑발심(發心)의 지팡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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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니치렌(日蓮)을
지팡이와 기둥이라고
의지(依持)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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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준(嶮峻)한 산(山)
나쁜 길도
지팡이를 짚으면 넘어지지 않으며,
특히 손을 잡아 끌면
넘어지는 일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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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는
사출(死出)의 산(山)에서는
지팡이와 기둥으로 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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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불(釋迦佛)
다보불(多寶佛)
상행(上行) 등(等)의
사보살(四菩薩)은
손을 잡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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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렌(日蓮)이 먼저 떠나면 마중을 나가는 일도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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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 원]

또한 먼저 가시면
✅️니치렌(日蓮)이 반드시
✅️염마법왕(閻魔法王)에게도
✅️상세(詳細)히 말씀드리겠소.

이것은 조금도
⭕️허사(虛事)가 아니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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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렌(日蓮)💢은
➡️📍법화경(法華經)의 문(文)📍과 같다면
➡️💢통색(通塞)의 안내자(案內者)💢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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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일심(一心)으로
신심(信心)을 하셔서
영산(靈山)을 기(期)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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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라고 하는 것은
소용(所用)에 따라서 변(變)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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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法華經)🪙도 역시 이와 같아서,

어두움에는 ⭕️등(燈)불⭕️이 되고
나룻터에서는 ⭕️배⭕️가 되고
혹은 ⭕️물⭕️로도 되고
혹은 ⭕️불⭕️로도 되시느니라.

만약 그렇다면
🪙법화경(法華經)🪙은
💢현세안온(現世安穩)💢
💢후생선처(後生善處)💢의
📍경(經)📍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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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겐타전답서 彌源太殿答書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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