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의 초미니 종교시설 ~ 한국 기네스 인증받았다고 합니다.
1. 기독교의 호수교회 ~ 높이 1.8m, 너비 1.4m, 길이 2.9m 어른이 겨우 1~2명이 들어 갈 수 있는 규모
2. 불교의 안민사 ~ 높이 1.8m, 너비 1.2m, 길이 3.0m
3. 천주교의 성 베드로 기도방 ~ 높이 1.5m, 너비 1.4m, 길이 3.5m
작년 9월부터 5억 2천만원의 예산으로 선암호수공원 내 테마쉼터에 약 10m 간격으로 설치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