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정도오는 정말 어중간한 머린데요.
길만 하면 좀 자르고, 자르고 해서 매번 이상태에요ㅋㅋㅋ
요즘 너무 땡기는데 하면 후회할까요? 도전해보신 분 없나요?
너무 짧은거 말고, 좀 여성스러운 컷트요.
첫댓글 아뇨이쁘실드슈ㅠ
첫댓글 아뇨이쁘실드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