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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Lounge ♥기사♥ 주운 지갑 파출소 맡겼더니 '슬쩍' - 파출소장 입건
뜨친자 추천 0 조회 3,181 23.12.18 09:2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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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8 09:28

    첫댓글 여러번 해먹었을것같긔

  • 23.12.18 09:29

  • 23.12.18 09: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가지가지하네요..

  • 23.12.18 09:31

    ???? 미친놈이네요

  • 23.12.18 09:32

    보자마자 🍆🍆한다 했냄.

  • 23.12.18 09:33

    도둑새끼가 파출소장이라고 앉아있는 한남 경찰 현실 ㄷㄷ

  • 23.12.18 09:39

    에휴 경찰맞긔?

  • 23.12.18 09:41

    으휴 경찰이 도둑질을 하고앉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12.18 09:44

    민중의 지팡이라는 게 도둑질을 하냐긔

  • 23.12.18 09:44

    참나 이러니 견찰 짭새소리듣죠

  • 23.12.18 09:47

    으이구 미친놈

  • 23.12.18 09:57

    헐...

  • 23.12.18 09:58

    경찰인지 도둑인지...시팔...ㅜ

  • 23.12.18 09:59

    쪼다 범죄자새끼가 무슨 경찰이라고

  • 23.12.18 10:00

    이번엔 어쩌다밝혀진거긔? 저도 지갑 주우면 경찰에서 몰래 가질까봐 항상 찝찝했는데 나중에라도 어찌 해결됐는지 획인하고 싶긔

  • 23.12.18 10:32

    아이고

  • 23.12.18 10:32

    자~알 돌아간다

  • 23.12.18 10:35

    아오 진심 수치..

  • 23.12.18 10:43

    미친

  • 23.12.18 11:03

    미친놈...

  • 경찰이란 새끼가...저런거 잘라야하는거 아니냐긔 항상 마무리 되는걸 못봤긔

  • 23.12.18 11:24

    제가 매일 상상한거긔 제가 로또 1등 당첨된 로또 주웠는데 경찰이 자기꺼라하면 어쩌냐긔ㅜㅜ

  • 23.12.18 11:48

    왜 그러고 살긔

  • 23.12.18 11:53

    제동생도 10만원 들은 지갑 파출소에 맡겼는데 나중에 지갑찾아줘서 고맙다고 동생한테 전화왔었는데 돈은 없었다고 했귀...

  • 23.12.18 13:07

    아이고야 ㅋㅋㅋㅋ 역시 한남

  • 23.12.18 17:20

    미쳤네긔 ㅋㅋㅋ 진심 도덕성 다 무너졌다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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