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이글이 정쟁으로 비쳐지는 것을 경계합니다~~~~~~
이운동이 자칫 하남시의 경우처럼,정쟁에 휘말려 매일 중앙 언론과 방송에서
시끌북적 시흥시의 이미지에 부정적으로 비쳐질가 참으로 걱정이 앞섭습니다
당시 하남시와 화장장문제를 가진 똑같은 상황의 지자체가 하나뿐이 아니였다는사실과.
정쟁으로 비쳐질가,조심스럽지만.이말은 참고가 될가하여 꼭 드리고 싶습니다,
단체 본연의 주어진 임무로 돌아 가십시요./
시흥시민의 선택에 맡기십시요/
시흥시민은 현명한 판단을 내릴것으로 생각합니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발상은 참으로 위험한 발상입니다!!!
하남시의 예를 들어봅시다/
.
저는 국가의 정책을 열심히 수행하고자 하는 하남시장을 지역의 이기주의에 편승
주민소환을 청구한다면.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누가 국가의 정책을 집행하려 하겠습니가? 라는
글을 단체의 만류에도 저의 소신에서 글을 올렸다가 지역주민의 질타를 받은적도 있습니다
반대편에서는 맞불작전에 나서 하남시의 지역주민의 이기주의로 온 국민앞에 비쳐진것은
또한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지금도 이같은 저의 소신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음을 참고해 주시고/,
제가 몸담고 있는 단체 업무관계로 저는 자주 하남시와 시청에 들러
주민들과 이를 치유할수 있는 방법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시청의 말을 빌리면/.
주민소환 청구가 남긴것은 찬성쪽과 반대쪽의 서로 씻을수 없는 앙금과 불신뿐이고
하남시의 이미지에 먹칠을 했으며..얻은 것은 지금 아무것도 없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제가 자장 우랴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시흥시와는 추진의제 (화장장. 시장구속으로인한 시정공백) 자체가 좀 사정이 다르지만/
이로 인한 시흥시의 이미지와 주민들의 페해를 참고해 이글을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시흥시의 발전과 시흥시에 주는 이미지의 부정적인.面/ 失과 得을 면밀이 검토하여
옭바른 判端과 先擇, 결정이 이루어어지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시흥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너와 내가 아닌 시흥시민의 숙원사업인
이늠의 전철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시흥시민 사회단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도 힘이 부칠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시장의 구속으로 시정업무에 공백이 상존하는것도 또한 엄연한 사실이지만
다행히 지역뿐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어 슬기롭게 대처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며/
시흥시민에게는 씻을수 없는 오욕과 불명예를 가져다 준것도 부인하수 없는 사실 입니다
시흥의 현안문제/,시화M.T.V교통대책/ ,월곳-광명전철망추진/,,부천소사-원시선/,.,
수인선오이도-월곳 시흥구간 착공문제/,,군자매립지문제/해결을 위해서
우리는 위와 같은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느자리에서 무슨일을 해왔는지
한번즘 재고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저자신 스스로 자성(自省)합니다!!
시정공백 상태이나. 박명원 부시장의 시장권한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안문제 또한 시흥시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미 상당히 진척돼 있으며,
이운동으로 가져오는 페해는 고스란이 시흥시민이 지고가야 할것이기에~~~~~~~~.
시민들의 네편,내편 편가르기와 당리당략에 의해 정쟁으로 혼란을 가져다 줄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오늘 벌써 신천권에서 분열의 조짐이 일어나고 있음을 감지해 볼때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앞섭니다.
정쟁으로 이글을 바라보지마시고 시흥을 사랑하고픈 놈의 충정으로 이해 바라며.
현명한 판단과 선택이 있기를 바라며. 소원합니다
바램은/
여,야를 떠나 시장문제를 해결해 보자고 시흥시에 등록된 모든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공청회 같은 공론의 장을 마련하여 여론을 수렴하고.
시흥시 사회단체 연석회의 같은것을 구성해 이 문제를 다루어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지금 이순간 시흥을 위해 내 가 할수있는 선택은 무엇인가/ 스스로 자문해보며/
지적하라면 /
첫째/
저보다 더 잘아시겠지만 재판과정에서 부터 신천권에 떠돌고 있는 10월선거 제기문제로 인해.
추진단체에 의지와는 무관하게,다른 뜻으로 왜곡될수있으며
.
둘째.
중앙의 소속단체로 부터 지속위 탈퇴권고를 무시하고. 계속 지속위에 남아
수자원의공사의 지원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와 KBS.M.BC.SBS 중앙의 언론. 방송으로 부터
질타를 받고 시흥의 이미지와 시민의 가슴속에 아픈 기억을 남겨준
사람들이 여기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은 이운동을 추진하는 저의를 의심받기에 충분 합니다.
"소고기 촛불집회가 정치집회로 변질되는가 싶더니. 시흥도 마찬가지구먼" 시흥신천권에
근무하는 봉사단체 회원의 말을 우리는 한번쯤 되새겨 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사태를 가져오고, 단초를 제공한 시흥시가 넘 밉습니다
참으로 누구인가는 말을 해야 하겠기에 충정으로 올리는 글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_끝_
첫댓글 음흉한 배후조직을 등에 업고 본연의 일은 못하면서 시류에 편승하려는 단체사람들에게 던져주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너나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