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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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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반(사진과문학)-이원규 월간<산> 4월호 [연재 | 시인 이원규의 山房閑談 (20)] 봄은 빛의 계절
요안나 추천 0 조회 203 14.04.11 10: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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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11 10:53

    첫댓글 '모두 형재자매 혹은 사촌지간이니 바람의 이름으로 저마다 환한 일가친척의 얼굴들이 아닐 수 없다'
    참 좋네요.

  • 글 기다렸답니다...
    꿈에 쌤까지 만나면서...^^
    책에는 실수로 사진이 잘못 올라갔던데...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 작성자 14.04.11 15:07

    안 그래도 읽으면서
    글과 사진이 안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 14.04.11 13:30

    찌리릿 하구만요.
    단편적으로 접했던 글들을 지대로읽으니
    ㅎ갑자기 이씬님 보고잡다.

    텃밭에 얼갈이.열무 파종하고 카페에
    들어오니 반가운글에
    차한잔 내려 즐겁게 읽었슴다.

  • 14.04.12 07:34

    딥 블루!

  • 14.04.18 08:26

    요안나님, 늘 고마워요.
    근데, 이번 호 사진은 월간 산의 착오로, 지난 달 사진이 중복 게재되는 실수가 있었네요 ㅎ

  • 14.04.19 00:50

    최근 봄날 글들의 종합판이군요.... 역시 시인은 이렇게 날아다녀야 제맛. ^^

  • 14.04.19 09:11

    점.입.가.경.
    시인님! 이노인네 생각에는 더 이상 멋져지시면 안될것 같애요..
    읽는내내 그저 설레고 마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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