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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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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모임 후기 2014 산청정모
베어맘 추천 2 조회 222 14.08.18 19:59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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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8 20:06

    첫댓글 허걱~ 베어맘님 댓글까지 다 복사 되었어요. ㅠㅠ

  • 작성자 14.08.18 20:17

    해피데이이님, 제가 규칙을 잘 몰라서 제 카페에 써서 스크랩하였답니다.
    스크랩 대신에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했는데 본래의 글을 삭제하면 덧글이 사라집니다.
    남이 쓴 덧글을 제가 임의로 삭제하면 법에 저촉이 되기 때문에 덧글은 본 글 밑에 붙여넣기를 하였습니다.,
    해피데이이님 글은 비밀글이었기에 어쩔 수 없이 삭제를 하였답니다..죄송해요~~

    제가 카페의 공지글들을 꼼꼼하게 읽지 않은 탓이니 이해해 주셔요...^^

  • 14.08.18 20:16

    헐~~예밀이 답글은 에데로 같을까여~ㅎㅎㅎ

  • 14.08.18 20:16

    @베어맘 네. 댓글 작성자들까지 배려해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비밀 얘기는 아니지만 잠금글까지 복사되어 깜놀~ㅋㅋ
    만나뵈어 넘 반가웠어요~~빵긋

  • 14.08.18 20:17

    @예밀포도원 죠오기 위에 잘 있는데요~~ㅋㅋ

  • 14.08.18 20:18

    @해피데이이 본래글은 없시유~~

  • 14.08.18 22:11

    @예밀포도원 ㅋㅋ 더이상 찾지 마셔요~~ㅎㅎ

  • 14.08.18 20:15

    아싸~제가 1등 댓글이 되었네요~~ㅎㅎ
    베어맘님 같은 207호실이었는데 넘늦게 들어가 수다도 제대로 못떨고 ㅠㅠ
    아침수다 좋았어요~~ 옆지기님이랑 좋은 추억 담아 가셨다니 넘 감사하네요~~
    장거리 다녀 가시느라 넘 수고 많으셨구요. 내년 전남 영광에서 뵈어요~~빵긋

  • 14.08.18 20:17

    예밀이가 1번이였는디유~ㅎㅎㅎ

  • 14.08.18 20:17

    @예밀포도원 지가 새치기 했어요~~ㅋㅋ

  • 작성자 14.08.18 20:26

    @해피데이이 다투지 마셔요~~
    대신에 음악을 바꿔 드렸어요.
    겨울 교정 눈밭에서 장난치던 영화의 한 장면 기억하시면 더위가 싹~ 가셔요.

  • 작성자 14.08.18 20:36

    해피데이이님, 저는 곰탱이에다가 잠탱이랍니다.
    예전 백령도로 가는 도중 배가 폭풍때문에 모든 사람이 토하고 이리 저리 밀렸다는데
    저 혼자만 이리저리 밀리면서도 깊은 잠에 빠져서 쿨쿨 잤어요.
    동료들이 내리라고 깨워서 백령도에 내렸는데 오랫동안 놀림감이었지요.
    저는 친구들과 얘기하는 도중에도, 의자에 앉아서도 잠이 들어요.
    늦게 들어오시는 거 전혀 모른답니다. 그러니 미련곰탱이라는 별명을 얻었지요.ㅎㅎ

  • 14.08.18 21:16

    @예밀포도원 제가 1번이었시유~~~~

    스티커
  • 14.08.18 22:12

    @베어맘 아하~~ 그정도까지 깊은잠을~~깊은잠이 건강에 아주 좋겠지요. 우왕굳

  • 14.08.18 22:13

    @친환경알밤 오잉? 엄밀히 예밀포도원님은 답글이었어요 ㅋㅋ

  • 14.08.18 20:36

    베어맘님~~
    반가웟어요~~~

  • 작성자 14.08.19 22:45

    네, 저도 방가방가요~~

  • 14.08.18 20:39

    먼길오셔서 함께해주셔서 넘감사했어요~~

  • 작성자 14.08.19 22:47

    저도 오랜 만에 고향분을 만나 즐거웠어요.

  • 14.08.18 21:30

    소비자도 참석하는군요
    참 재미있으셨네요

    러브스토리 ,음악이 좋네요~

  • 14.08.18 22:16

    다합께 참여 하실수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번개모임이나 정모때 한번 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8.19 22:48

    스마트폰으로 수정하려다가 음악도 깨져 버렸어요.
    다른 음악을 올려 드릴께요.

    저는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참석한 거 랍니다.

  • 14.08.18 22:27

    베어맘님~~~ 감사합니다~~~ 고운후기까지~~~ 부족한점도 이쁘게봐주시고~~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뵈요~

  • 14.08.19 04:12

    베어맘님 자상한 글에 감동받았습니다.
    다음에 우리 만나요.

  • 작성자 14.08.19 22:48

    네, 다음에 또 뵈어요~~

  • 14.08.19 09:00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다음에 영광에서 만나면....반갑게 이야기 해요....ㅋㅋ
    베어맘님...행복한 시간 되셔요....

  • 작성자 14.08.19 22:50

    전라도 사투리와 톤이 익숙해서 좋았답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 까지 광주에서 살았거든요.
    열심히 사시는 이야기 참 감동이었네요^^

  • 14.08.19 09:08

    이글 읽고서 댓글 달았던 기억이 ㅎㅎㅎ 반가웠습니다 다음 영광에서 뵈어요

  • 작성자 14.08.19 22:51

    네, 언젠가 파김치를 맛있게 먹은 적이 있어요.
    정말 솜씨 좋으셔요. 부럽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19 11:0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19 16:5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19 22:43

  • 작성자 14.08.19 22:45

    @이세실 네, 급히 스마트폰으로 수정을 했더니 모두 없어져 버렸어요.
    링크글은 삭제했답니다.
    스마트폰은 참 어려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19 22:52

    친절한 안내 감사드립니다.
    제가 카페에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요.
    차차 적응될 거라 생각합니다^^

  • 14.08.19 23:57

    베어맘남!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베어맘님 후기에서 친사모 정모의 슬로건 '만남과 소통 임을 다시 느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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