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로서 옛 성인들 즉, '유일자, 절대자, 만물의 근원..
전지전능한자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으로서 알고보면, 불변의 진리지만.. 어리석은 인간들은 그들을 신앙으로 믿거나, 똑 같이 어리석은중생들은 그들의 진실된 말을 '신화'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인간관념으로는 해석이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이다.
사람들은 만물의 근원은 "물"이라고 믿는것 같다.
만약에 그대 또한 '만물의 근원은 물'이라고 믿는다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고, 감기의 원인도 모르고, 치매의 원인도 모르고.. 조현병, 조울증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 어리석은자들의 말을 믿는 것이다.
사실은 어리석은자가 아니라, 미친놈들이며, 미친짓을 하는자들이 소위 '인간세상에서 아는체하는 '정치가'들이며.. 물리학, 천문학 등의 무수히 많은 여러 '과학자'들이며.. '의학자'들이며.. '철학자'들이며..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마음을 닦는다는, 도를 닦는다는.. 명상.. 수행집단들이며, 세상 모든 수행자, 구도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리의 말씀" - '일체유심조'
"미친짓"이란.. "같은짓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것"이라며, 그야말로 미친짓을 했던 인간이.. '천재물리학자로 알려져 있는... 아인슈타인'이라는데..
사실은 이와 같은 미친짓들을 일삼는자들이.. '하나님이 있다며, 부처님이 있다며 기도하다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는자들이며, 이와 똑 같이 미친짓들을 일삼다가 죽는 진짜 미친놈들이 있다면.. 전세계의 모든 과학자들이며, 의학자들이며.. 정치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지만, 사실은 세상에 오직,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아는자들만이...올바르게 아는 '비밀의 언어'일 뿐, 인간관념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오해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리의 말씀" - '일체유심조'
서실, 굳이..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의 말이 아니더라도... "화원선생"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통해서 이해는 가능한 일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인가" 라는 "일념법 문구, 설문"으로서의 "한구절"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인간은 현제를 경험하거나 미래를 경험하는 게 아니라, 창살도 없는.. 경계도 없는.. '과거의 감옥 즉,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인간관념으로는 납득불가능한 이야기라는 사실을 모르는바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며.. "개돼지만도 못한것들이 인간"이라고 설명하지만... 어리석은자들은 그를 '메시아'라고.. '하나님'이라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자신들의 주인'이라고.. '창조자'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니.. 그런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는 할말이 없다는 뜻으로.. '유구무언, 각자무언'이라는 말로 표현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리의 말씀" - '일체유심조'
자, 조금 어려운 이야기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노니.
'혼돈'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사물과 정신이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말이라는데... 사실인즉, "사물"이나 "정신"이나 "마음"이나... 모두 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 또한...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을 지배한다고 여겨지는 "초인간적인 힘"이 있는 게 아니라,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언어'일 뿐.. 그대가 기억할 수 없다면.. "있는것"은.. "없는것"이다.
헛 참.
자, "미친짓"이라는 말과 "병신육갑한다"는 말은 사뭇 다른 말인 것 같지만.. 인간세상 인간들 하는짓들이 모두 다 "미친짓"들이라고 본다면.. 그런 사람들이 '미친놈'들일까?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추고.. 정치한다며 떠들고, 의학이라며 사람들을 농단하고.. 종교라며, 사람들을 농단하고.. 심지어 '깨달음'이 있다며.. 없다며.. 서로 아는체하는 중생무리들... 그러니,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며... "진리"를 알라고 하지만... 그런 진리자들을 신앙으로 여기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리의 말씀" - '일체유심조'
자,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석가모니 등의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 "미친짓"을 한것일까? 아니면... 그들을 '성인'으로 여기는 '인간무리들'이 '미친짓'을 하는 것일까?
헛 참. 만약에 그들, 옛 성인들이 "미친놈"들이라면... 인간들이 '미친놈'들이 아닐 것이며, 인간들의 하는짓들이 '미친짓'이라면.. 그들 성인들의 이야기들이 '진실'일 것이다.
하지만,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설령, 그대가 손으로 만질 수 있거나, 눈으로 볼 수 있는것이 '사물, 물질'이라면... 손이 닿지 않거나, 눈으로 볼 수 없는것이 "정신"이라면... "과거"는 손이 닿을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없으니.. "정신"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리의 말씀" - '일체유심조'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설령 '정신'과 '사물'에 대해서 구분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대에게 인생이 있다면, 최소한 병들지 않아야만 가치있는 삶을 살등지 말든지 하겠지만, 병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병들어도 '치료제'가 없다는 것이다.
물리적인것, 물질적인 것으로서의.. '치료제'가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은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정신적인것'이기 때문이다. "과학자, 의학자"들이.. 미친짓을 하는 '미친놈'들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유전자"라는 말을 창조하고.. 같은짓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전세계의 '의학자'들.. '전문가'들이기 때문이다.
자, '마음' 또한.. 손이 닿을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없다.
더 중요한 사실은.. 70억이든, 100억이든..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질병의 이름이 같더라도.. 똑 같은 질병에 똑 같은 증상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한집에 살아도, 어떤 사람은 암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것과 같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도 어떤사람은 코로나에 감염되고, 어떤사람은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는것과 같이.. '일관성 있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일관성있는 지식" 또한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리의 말씀" - '일체유심조'
자, 천지만물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물질"인 것과 같이... '조울증'이든, '조현병'이든, 치매든, 암이든..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정신적 질병"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의학자"들... 모든 "전문가"들 모두 다 미친짓을 하는 "미친놈"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헛 참. 예수의.. "너희는 개돼지만도 못한것들"이라는 말은 따듯한 말이며, 이사람이 하는 "미친놈"들이라는 말은 차가운 말일까?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말은 따듯한 말일까? 차가운 말일까?
아,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은.. 조금 따듯한 말일 것 같은데... "지시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이나.. '붓다'의 "파식만상필부득"이라는 말은.. 더 따듯한 말일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리의 말씀" - '일체유심조'
자, 앞서 설명한.. '수식관'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 다음에 설명한 "일념법명상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만약에 그대나 또는 그대의 가족들이 '조울증'이나 기타 '고혈압'이나 '당뇨'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렸다면.. 코로나에 감염되었다면... 이곳의 글들 한편만이라도 외울 수 있을만큼 열번이나 백변을 읽을만한 집중력이 있다면..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는 책을 50여차례 정독할 수 있는 "집중력"이 생겨난다면.. 이 또한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발견할 것이다.
허긴, 병들면 마음이 더 허약해지는 것이며... 집중력이 더 떨어지는 것이며..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중생계에서 찾을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실을 기억하라.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리의 말씀" - '일체유심조'
사실, 그렇기 때문에..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왜햐나면.. 세상에 '진리'를 '도'를.. '깨달음'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유일자가 현존하기 때무이며.. "도가의 화원선생"이 현종하는 곳이..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이기 때문문이다.
지식 너머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게 할 것이니..
첫댓글 그대가 손으로 만질수 있거나, 눈으로 볼수있는 것이 사물, 물질 이라면, 손이 닿지 않거나 눈으로 볼수없는 것이 정신이라면,
과거는 손이 닿을수없고, 눈으로 볼수없으니.. 정신이 아닐수없다.
질병의 이름이 같더라도.. 똑같은 질병에 똑같은 증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수없는 일인것과같이, 어떤사람은 코로나에 감염되고, 어떤사람은 감염되지않는것과 같이, 일관성있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일관성있는 지식 또한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천지만물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서만 있는 환상물질 인 것과 같이,
조울증이든, 조현병이든, 치매든, 암이든,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정신적
질병이 아닐수 없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