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시, 그림에 시를 부치다
만남도 이별도 스쳐갔을까.
사랑도 미움도 스쳐갔을까.
평생 들어본 적이 없는 만추의 솔바람소리이다.
- 석야 신웅순의 「대금운」
풀빛 이인숙의 '꽃,여백,인생' 전
2023.6.19(목)-6.7(수)
대전중구문화원 전시
첫댓글 풀빛 선생님 풍경소리 들리는듯 한답니다!!!긴 연휴를 보내고 또 한 주 시작요^^행복으로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도 바람처럼 금세 스쳐갑니다.따듯한 말씀 고맙습니다.
첫댓글 풀빛 선생님 풍경소리 들리는듯 한답니다!!!
긴 연휴를 보내고 또 한 주 시작요^^
행복으로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도 바람처럼 금세 스쳐갑니다.
따듯한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