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 수원 으로~!

[안동준~^^~태풍전사]

엊그제 아침 06시경 출근차 수원역 으로 나와
대기중 4인이 픽업 차량 으로 향남 행.

향남 구문천리 건양공업사~옥천 현대출고장

차량~1톤 탑차.

팔탄 우회 도로변의 39라인 주유소 에서 주유
후 출발.
ㅡ
발안ic ~서해선~평택제천~경부선~청주 인
근 을 지날때 까지~시속 80키로 로 유지.

목천 을 지나며 총주행 100키로 를 넘어서고.
본격적 으로 달리기 게임 으로 들어섬.

시속 100~120키로 내외 로 오르내리며 달리
기 를 잠시후 옥천ic ~국도 로 잠시 달려가니.

현대출고장 입구 에 앞장서서 개떼 무리 로 주
유소 로 내달리던 차량 들을 마치고 나온 탁군
3인이 앉아 버스 를 대기 중 더위 드신 강쥐 3
??~같다는 상황.

버스 는 지정 된 시간 에 지나가는 동네 라 타
임을 맞춰 나오기 전엔 아예 시간 맞춰 나오거
나 닭 을 부르는것이 빠르다는.
ㅡ
간만에 10여대 줄줄이 계속 들어오니 검사 를
하긴 하는데 직원 몫 이고.

그냥 주차후 임판 탈착. 전면유리 먼지 제거.
바로 나오는 수순 으로 이번엔 조금 편했다는.

도착후 먼지 제거중 옆에 도착한 일인.

젤 늦게 나와서 벌써 왔나는.
그냥 오는대로 정노선 으로 왔쥬.
자기 는 국도 로 왔다 하네유.

오는중 예약 콜을 캐치 하며 왔다고 방송.
대전~부산.

닭을 불렀다며 같이 나가자 하여 4인~2천냥
씩 옥천역 에 하차.

얼신 1인만 경노우대 라며 주거도 기차 만 탄
다는 1인은 옥천역 으로.

인근 에서 간식후경.
버스 로 대전 이동중 각자 내리고 홀로 터미널
에 하차.

옆 에도 콜이 있는데 손길이 안가 눈요기 로.

대전터미널 앞 동네~군포 당정동 폐차
ㅡ
여러 콜을 보며 노선을 정하는중 1콜이 신규
로 올라와 캐치.

오후 14시 출.
대전오토월드~강릉 구정면 덕현리 변두리

차량~1톤 더블캡 수동 6단.
.
주행~무지 가볍게 밟는대로 미는대로 잘 감.

단점~주유기 를 달고 다녀도 기름 재고 소진
상황 이 더 빠를듯 하다는 현실 의 쇳덩이.
ㅡ
대전터미널~버스 로 충남대~환승~대전오토
월드 에 하차.

유성ic 진입후~잠시 상황 보고후 출발.
경부선~중부선~오창휴게소 엔꼬 직전 주유
차 입장하니~주유. 충전소 전부 철거 공사중.

바로 나와 다음 휴게소 로 30키로쯤 주행.
음성휴게소~배추 3푀기 주유.

조회 하니 5푀기 가 맞는데 그래도 도착 하면
조금 남을것 같다는 상황.
ㅡ
주유 소비량 조회차~!
1차 주유~3푀기.

일단 출발~무작정 달리기 하며 주유 소비 상
황 을 보니~정말 가관 이라는~!

주행~10키로 마다.
주유 눈금~1~2mm 씩 낙하산 훈련 한다는.

덕평ic ~영동선~고고씽~간만에 발바닥 에
땀나도록 밟아댔지만.

평창휴게소 진입~!
2차 주유차~상황 보고 후 주유~2푀기.
ㅡ
도착지 까지 얼마 남지 않았기에 그래도 자로
재듯이 주유 를 한터라 도착 해도 얼마 안남을
것 같기에 일단 고고씽.

남강릉ic ~국도 로 잠시 덕현리 라는 안내 가
보이며 산길 로 들어서는가 싶더니.

산 아래 평지 의 주변을 반달형 으로 빙~돌아
서 정 반대편의 동네 로 들어가니 오후 19시
경 완료.

도착지~강릉 기과차정비고 뒷편의 회사 겸
함바 식당 이라는.
ㅡ
완료후 나오며 버스 정류장 을 조회 하니.

정면 에 보이는 행군거리 4~5키로쯤 의 이정
표 가 있던 자리 라는.

온 길을 다시 되돌아 빙돌아 가라는 소리 냥~!

기관차정비고 아래 를 보니 농로 로 나가는 지
하통로 가 철길 아래 로 뚫려 있기에 통과~!

주변 경관 을 촬영 하며 반대편 으로 나가니.
버스 정류장 까지 1.5키로 로 대폭 줄어들었
다는 상황.
ㅡ
지하통로 통과~논바닥 통과~작은 실개천 을
건너야 하는지라 저 앞의 다리 로 가는중.

농로 옆의 가정집 에서 큰 강쥐 가 집안 에서
컹~컹 대며 울어대고.

농가 입구의 농로 에선 작은 강쥐 가 길을 막
고 서서 보초 근무 중~눈치 를 보며 주변 을
빙~빙 돌며 틈을 노리듯 한다는.

웃음 만이 나와 부르니 쳐다보며 다가오지는
않고 맴맴 돌며 있더니.

바이~바이 하며 그냥 가니 뒤에서 그제서야
으르르~깨~갱 거리며 난리 라는~!

쥐~알 만한 강쥐 까지 시비 를 걸며 설쳐대기
에 뒤로 한채 다리 건너 나오니.

바로 앞이 버스 정류장 이라는.
동네 설명 하듯 무언가 안내 하는 이정표 부터
관광 안내표 도 있는 시골 버스 정류장.
ㅡ
잠시 대기중 퇴근 하는지 일반 차량 들만 쉴새
없이 지나다니기에.

카카오 닭을 부르니 인근 에서 5분만에 여 기
사 의 닭이 날아와 승차후 강릉역 에 하차.

잠시 대기중 콜이 별로 라 아침 을 기약 하며
인근 숙소 로 가서 휴식.
ㅡ
아침~오전내 딩구르다~쿨쿨~일어났다~누
웠다~콜 관람 을 반복중.

오전 11시경 출근차 나와 강릉터미널 이동.

밤새 동실대던 강릉 콜은 누군가 잡수시고.
강릉역 인근~시화 현대글로비스.

동해. 삼척~아래로 줄줄이.
속초 는 누군가 쫓아간듯.
정선. 태백.제천~줄줄이.
시간상 넝수 늦은니 패스.

지난 밤 부터 본 1콜 캐치.
ㅡ
평창 대화면 국유림관리소~안성 셀카옥션

대화면~아예 버스 자체가 없다는 안내 의 답.

장평터미널 행 버스 로 매표 후 캐치 와 동시
에 승차.

정오 출발.
강릉터~장평터 오후 13:15분 도착.
잠시 대기중.

오후 13:30분 대화면 행 시내버스 승차.
15분쯤 드라이브 후 대화면 에 하차.

국유림관리소 에서 차를 받아 출발.
ㅡ
평창 대화면 국유림관리소~
안성 셀카옥션

차량~스타렉스
주행~그런대로 잘 나간다는~시속 110키로.

국도 로 온길을 되돌아 가는중.

평창역 을 지나치니 조금전 대화면 으로 타고
들어 왔던 버스 기사 가 장평터미널 로 나갔다
가 또 들어오는중 마주치며 뒷통시 를 박~박
긁어댄다는~!

장평ic ~영동산~평창터널 통과~긴급 소나기
세차기 를 반복적 으로 통과 하며.

문막 인근 에 까지 물~폭탄 속을 뚫고 드라이
브 를 하며 왔다는.

이후 로 다시 맑아져 오기에 교통란 을 예상.

기존 노선~양지ic ~전용도로~안성 뒷길 을
탈피 하여 우회 노선 으로 운행.
ㅡ
중부내륙~상행 구간 북충주 이후로 주차장~!
평택제천~갈라지며 잠시 지나가는 소나기~!

이후 로 잠시 달리기~중부선ㆍ경부선 통과~!
남안성ic ~안성 셀카옥션~오후 17시 완료.

휴게실 에서 잠시 휴식중 콜 관람 하자니.
예약 콜만이 잔치상 차림.

강릉~장평 이동중 예약 콜 운행 요청 문의 가
들어와 일단 오케이 한것이 생각 남.

당일 오더 가 있는가 다시 살펴보니 안보이던
1콜이 올라와 있기에 캐치.
ㅡ
안성 셀카옥션~송도 수출2단지

차량~포르테
주행~간만에 졸라 잘나가는 쇳덩이 를 만남.

배차 받으니 소나기 가 긴급 폭격을 시작 함.
잠시 볼일 겸 휴식.
소강 상황에 준비 겸 출발 보고후 읜행.

안성ic ~경부선~평택제천~평택휴게소 인근
으로 가는중 드뎌 물폭탄 세례~세차기 속 의
드라이브 라는 연속적인 상황 을 연출 하며.

줄기차게 달리기 를 시도.
전부 떨어져 오는중 한참 가다보니 시커무리
한 쇳덩이 2개 가 기를 쓰며 치고 달려온다는.

가만보니 무게 로 도로상 의 물기 를 버텨내며
2인조 마냥 졸나~열나게 달려 온다는 상황.

일단 보내고 뒤에서 추적 달리기 시작 하니.
앞 차량 에 막혀 가질 못하고~개 꼬리 물며 달
리기 한다는.
ㅡ
윌곶ic ~송도 우회로~송도 수출2단지 로 가
니 소나기~긴급 안개비 로 변신 하여 밀가루
를 하늘에서 뿌려대듯 뿌옇게 날아다니기 시
작 한다는.

잠시 마무리 하고 나와 인근 에서 식후경 하고
버스 로 인하대역~전철 로 수원역 하차.

밤 11:20분쯤 수원 에도 비가 내린다는.
아침 운행 시간 도 있고 하여 일단 인근 에서
휴식 으로.

시간상 숙소 에 가긴 조금 애매 하기에.
ㅡ

[안동준~^^~태풍전사]

예.
좋은 말씀 이시지요.

어떤 상황 에서 무슨 일을 하는
지는 전혀 무관 하며.

자기 자신의 앞날 은 각자 자신
들이 알아서 할일 이겠지요.

편한 자리.
고수익 의 자리 에 있다면.

조금 더 여유 가 있다는 상황 일
뿐이겠지요.

[안동준~^^~태풍전사]

내용이 조금 엇 박자 가 생긴듯
하네요.

봉이 김선달 과 방랑시인 김삿갓
을 잘못 보신것 같네요.

학창시절ㆍ젊은 직장 시절 을 부
모님 과 같이 지내자니.

휴가 라도 어디 안 가고 시골행.
휴가기간.
평상시 틈틈히.
홀로 독립 상황이 되기전엔.
개별적 으로 이렇게 움직인적이
없다는 상황.

홀로 된 지금 얼마전부터 서서히
나선 이길이고.

주변 상홧이 받혀주니 이렇게 움
직이는 것일뿐.

상황 이 달라지면 또 다른 생활
이 시작 된다는~~!

[안동준~^^~태풍전사]

미래 계획은 그때그때 맞춰 나가
는 상황 이지요.

금전적인 욕심 과는 아예 무관론
적인 인생 인지라.

으늘 도 이동중 이라~~!

[안동준~^^~태풍전사]

방랑 아닌 실생활 의 변천 이지
요.

꼭 일정한 주거지 에서 시계불
알 같이 규칙적인 생활이 전부
는 아니라서 주변 에서 만들어
주면 부득이 따라야 할 상황도
많지요.

어차피 생이 다할때는 누구나 가
굶어서 가지.
배부르게 먹고 마시며 가진 않는
다는 상황 이지요.

사는 동안 될수록 마음 편히 지
낼수 있는 방향 으로 삶을 살아
가는 것이지요.

오늘 도 우중의 드라이브 를~~!

[보문산인]

수고 많으셨슴니다.
건강하세요!

[안동준~^^~태풍전사]

예.
감사 합니다.

오늘 도 오전 콜 마치고 단체 로
탈출중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