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가 제독을 교수형에 처하다
마이클 백스터
2024년 3월 22일
3월 15일, 미 해군 법무군단(US Navy JAG's Corps)은 헌법에 따른 맹세를 배반하고 범죄적인 바이든 정권을 돕고 선동한 혐의로 군사위원회가 반역죄로 유죄를 선고한 해안경비대 장교 마이클 플랫(Michael Platt) 소장(★★)을 교수형에 처했습니다.
평결 직후, 흔들리고 분노한 플랫은 헌병들에게 크랜달 중장이 재판소에 출석하지 않고 낮은 직급 장교에게 자신의 운명을 판결하게 한 것은 겁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거품같은 적개심과 무한한 악의는 그가 마지못해 감방으로 돌아와 그의 불안을 진정시키기 위해 강제로 약한 진정제를 투여받은 후에도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분노에 기름을 부은 격이었습니다. 그는 경비원에게 제복을 입을 수 없으면 옷을 전혀 입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옷을 벗기 시작해서, 오렌지색 죄수복과 죄수 신발을 벗은 뒤 완전 알몸으로 서 감방에서 광란의 화신으로서 날뛰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장교들과 한솥밥을 먹을 수 없다면 굶어 죽겠다고 말했습니다.
"스스로에 어울립니다. 당신은 굶어 죽기 전에 매달릴 것입니다.” 경비원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플랫의 기아에 대한 헌신(단식투쟁)은 3일 동안 지속되었으며, 그 후 그는 자신이 쌀과 콩, 버터 토스트를 구걸하는 동안 다른 사형수들이 적절한 배급을 받는 것에 대해 불평하면서 그의 교도관들이 자신에게 적절한 영양분을 박탈했다고 비난했습니다.
GITMO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직원들이 플랫의 식사에서 칼로리 함량을 줄였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플랫은 바보처럼 행동했고 매일 완전히 누드로 울타리에 갇힌 수탉처럼 감방을 서성거리며 크랜달 제독의 이름을 부르며 그를 소환하려는 것처럼 보냈기 때문입니다. 크랜달 제독이 수감자들을 접대하는 데 너무 열중하고 더욱이 처형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듣자 플랫의 광기는 진심이든 연극이든 더욱 심해졌습니다.
“신은 없다, 신은 없다” 플랫이 노래불렀습니다. “나는 교회에 갔고 모든 일을 올바르게 했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그는 제자리에서 뛰기 시작했고, 박차를 가해 감방의 시멘트 벽에 머리를 박으며 소리쳤습니다. “내가 이미 죽었으면 너희는 나를 매달 수 없다.” 이마에 난 상처에서 피가 흘렀지만 그 상처가 그에게 활력을 주는 것 같았고 그의 머리는 두 번 더 견고한 콘크리트에 부딪혔습니다. 헌병이 그를 교수대에 데려가기 위해 나타나기 전까지, 부상을 입었지만 살아남은 플랫은 기지 병원으로 이송되어 꿰매고 3일 동안 회복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는 그날 아침 목에 밧줄을 감고 머리에 자루를 얹은 채 사망했고, 다르시 E. 크랜달 중장을 절대 볼 수 없었습니다.
플랫의 사건을 기소한 젊은 대령이 처형을 감독했고, 플랫의 열광적인 광기를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그가 죽기 직전, 그가 스스로 만든 모든 고통, 우울증, 정신적 트라우마, 억압이 마지막 고뇌에 찬 포효로 그의 입술에서 빠져나갔습니다.
“너는 크랜달 제독에게 내가 사후 세계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라. 니들 모두. 너희 엿같은 놈들(motherfuc****)이 나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좀 봐라.” 그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3/jag-hangs-an-admiral/
첫댓글 이런 것을 보면 겉만 어른인 자들이 얼마나 막대한 권력을 휘둘러 왔는가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불의함에 저항할때 어른이 취하는 행동과 어린아이가 취하는 행동들이 있죠. 보통 어른이라면 자신의 죄에 순응하고 조용히 죽어 지냈을 것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사람은 세월이 지날수록 겸손해져야 하는데 주변은 변하지 않고 자기는 천년만년 살 것처럼 행동하니 철없는 악인들 몇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고생합니다.
그럼으로 악인들의 사망소식에 가슴을 설레게 되는지도요.
잘못을 교정하고 뿌리뽑을 줄 아는 것은 인간의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뭇 생명들 중 인간만이 선악을 볼 수 있으니 당연한 일이겠지요.
그러게요. ㅎㅎ 단식투쟁을 했으면 매달리기 전까지 끝까지 갈 것이지 그러지도 않고, 3일 지나니까 왜 밥 조금 주냐고 투정부리고 말입니다. 크랜달 제독이 상대 안해준다고 삐지고...ㅎㅎ 크랜달은 메릭 갈랜드와 그 일파들 조지기 위해 바쁘죠. 저런 조무래기 제독(그것도 자기보다 계급도 낮은...) 따위 상대해 줄 시간 없을 겁니다. 뭐 제독 수준까지 갈 것도 없이 젊은 대령 법무관한테 완벽하게 쳐발렸죠.
고맙습니다.
크랜달 제독이 딥스들 사이에서 유명인사이긴 한가 봅니다. AI 주작질로 공군 장교에게 명령을 해서 기트모를 폭격하라고 무리수까지 둘 정도면 확실합니다. 곧 메릭 갈랜드 재판이 있다고 하는데 이 바이든 핸들러를 어떻게 요리할 지 궁금하네요. 이 놈말고도 그 따까리 매튜 그레이브스 J6 검사 놈도 있죠. 뉴욕 검찰총장 레티샤 제임스도... 군사 법률가vs.민간 법률가 대결...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더니
끝까지 발악을... 참 어이가 없네요
아마도 영이 없었던거 아닌지
그렇지않으면 조금이라도 뉘우첬을텐데
저는 딥스들 사형 전 발악하는 거 보는게 (물론 간접 체험이지만)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온갖 개드립과 욕지기가 난무하면서 죽음 앞에 선 추악한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흔치않는 기회죠. 저 마이클 플랫은 제독이라는 위신에 집착하면서 정작 그에 걸맞는 품위라는 걸 갖추지를 못했네요.
고맙습니다
제가 이전 RRN 게시물에 정혜 님 답글에 제독 처형 소식이 궁금하다고 했었는데 말하기 무섭게 바로 나오네요. ㅎㅎ 연기되었나 싶었는데 어김없이 처단되었습니다. 반역자에겐 죽음 뿐이죠... 제 생각엔 안타깝지만 내세에서도 저 자는 크랜달을 만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스토킹은 힘들겠네요. ㅋㅋ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스크바 테러사건도 그렇고, 세계 곳곳에서 카발들의 발악이 끊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카발들의 의도에 휩쓸리지 않고 외과수술처럼 정밀하면서도 냉철하게 적들의 숨통을 끊을 수 있는 방안이 있을 거라 믿고, 아울러 모든 사람들이 진실에 접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