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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소 맛집후기◎ 오랜 전통의 [국제시장]생선찌게가 맛있던 이름없는 밥집
맛대맛 추천 0 조회 1,403 08.08.29 21:0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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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9 22:03

    첫댓글 ~칼칼한 맛이 끝내 주겠는데효~~~언능 가봐야지...ㅋㅋㅋ고고씽~~

  • 08.08.29 22:13

    철푸덕~

  • 작성자 08.08.29 23:04

    네...가셔서 맛있게 드시고 오셔주셔요...

  • 08.08.30 01:19

    누부야 가자...찾을수 있을거 같다~ㅋㅋ

  • 08.08.29 22:40

    햐!! 역쉬~~ 음식은~ 손까락 하나 정돈 빠지 주야~~ 캬~~

  • 작성자 08.08.29 23:04

    ~~~~하는 맛일겁니다.,...ㅋㅋ

  • 08.08.30 06:40

    생선찌게 아주 좋아 보여요 ^&^

  • 작성자 08.08.30 10:41

    네...맛있습니다....^&^

  • 08.08.30 09:40

    대단한 내공이십니다..저 밥집을 아시다니... 저 일대에서는 제법 유명한 집이더군요...할머니의 손맛..캬~~ 다른 반찬 필요없이 정신없이 냄비 바닥을 긁었던 경험이.. 저기가면 몇번쯤은 놀라죠...가게 규모..할머니 연세..그리고 찌게 맛.... 반찬,물등등..셀프하셔야 하구요 저희는 갈때마다 뒷정리까지 해드리고 옵니다..그래도 기분 좋은 배부른 한끼식사~~~ 생선찌게도 맛있고 돼지찌게도..강추.. 입맛 없을때 한번 가보세요..칼칼~한 찌게의 정수를 느끼게 됩니다^^

  • 작성자 08.08.30 10:42

    별말씀을요...말씀처럼 입맛없을떄 들려서 먹으니 아주 좋더군요,,,할머님 연세가 있으시니 언제까지 이곳에서 밥한끼 먹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건강하셔서 맛난음식 자주 먹을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08.08.30 10:55

    일요일날 오후에도 장사 하실런지요 ... 딱 시원이 2병만 먹었으면...^^ 맛난 사진 고맙습니다~ 참!앞전에 몇번가도 자리가 없더군요....

  • 작성자 08.08.30 13:38

    네..식사시간 조금 피해서 가셔야 할듯 합니다...~~

  • 08.08.30 11:31

    어릴때 외할매가 해줬던 찌게랑 비슷한것 같아요~~ 맛나겠다...조려진 국물하고 무하고 비벼먹어도 .......거 참 땡기네요~

  • 작성자 08.08.30 13:38

    네..조림국물하고 비벼드시면 참 맛나지요...^^

  • 08.08.30 12:50

    나막스가 저렇게 생겼군요 늘 배갈라서양쪽으로벌려서 말린겄만 봐서요 ^^

  • 작성자 08.08.30 13:37

    네..저도 나막스말린거 안주로만 먹어봐서리...^^

  • 08.08.31 00:11

    붉은메기... 저도 생고기는 처음 보네요... *^.^* 술집에서 물어보면 명태 말린거라고 이야기 하는집이 많더라는... 묵고지비...

  • 작성자 08.08.31 00:31

    그렇군요...담에 한번 들려보심이...~``````````

  • 08.09.02 17:05

    와...진짜 칼칼할거 같아요 ㅎㅎㅎ 국제시장 한번씩 가는데 먹고와야할듯.. 찾기쉬운가여?? 왠지..어딘지 감이 안오듯..ㅠㅠ

  • 작성자 08.09.02 17:20

    네..찿기 쉬워요..보수동쪽에서 시장쪽으로 우회전해서 내려오시는 큰길가..공영주차장쪽 국제시장입구가 나누어져있쟎아요...B공구상가 입구건너편 한창비니루만 찿으시면 위에 그림보고 찿아가실수 있으실거예요...가서 맞나게 드시고 오세요...

  • 08.09.03 13:35

    아...그렇군여...어딘지 알거 같아요,,^^ 친절한 설명 감사여~~ㅎㅎ

  • 작성자 08.09.03 20:12

    별말씀을요...맛나게 드시고 오셔요...~~

  • 10.04.16 22:08

    어제 여기 다녀왔어요 맛대맛님이 올리신거 보고 찾아갔어요
    여자 셋이 처음이라 모르고 갔는데 단번에 사진 설명대로 찾았어요
    옛날 우리 시골할머니가 해주시던 모습이더군요 셋이서 생선조림 먹었는데 생선 다 먹는다고 힘들었어요
    생선 조림에 생선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 이런 밥 집은 어디 가도 못찾을꺼 같아요
    다음에 옆에서 다른 사람들이 먹고 있던 김치찌개를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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