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짝사랑이라기엔 애매한 게 그냥 그 쌤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음 외냐하면 ㅈㄴ 멋있는 여성이엇거든 버건디가 잘 어울리고 매일 입는 청바지가 멋있으며 키도 크고 목소리도 저음이어서 간지철철이엇어 그리고 쌤이 간혹 하는 남혐이 좋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