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의집 점심봉사 1달에1번씩 가요.
저녁식사를 하려는데 길동님이 전화와서 빨리 신방화 역으로 오라고해 달려가니 횟집이
생걌다 고 식사함깨 하고 싶어서 콜했더고...
눌 고맙다 수급자인데도 감사하며
넘에개 베풀려 부부가 예쁘게 사니 참보기 좋아요
2월23일 나누리 센터에서 콜
점심먹고 달려갔더니 왜 동안
안 오셨냐며 친구들이 반긴다.
열심히 일하고 오니 기쁘다
역시 일을 해야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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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0일 공항동 샬롬의집
사라38
추천 1
조회 35
23.02.21 14: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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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맛이 끝내줄거같아요!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