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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뉴질랜드 여행방법.
육근묵 추천 0 조회 93 14.12.11 15:3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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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18 12:43

    반갑네,밀포드 트랙킹은 6개월 이전에 예약해야된다 소리가 들리네.
    혹 일정이 안되면 그옆의 루드번 트랙도 좋을듯하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18 18:34

    올씨즌은 full booking 이라네. 내년씨즌 예약 해야 할것 같네.
    지금 이곳은 여름에 들어가니 관광이나 낚시여행도 해봄직 하이.
    아벨테즈만국립공원이 여성적인 풍취를 남기면 밀포드는 남성의 체취를 느끼지.
    난 밀포드 보단 아벨태즈만을 더 많이 다녔네.또 말보로 사운드의 낚시와 선상 생활 또는 farm stay 도 해봄직하이.
    북섬의 화산지대 whiatinga 의 바다온천과 낚시그리고 멋진 해변도시도가볼만 하이.

  • 작성자 14.12.18 19:02

    골프는 안치든가?
    낚시는 해봄직한가? 얼마나 머물건가?몇명이 함께할건가?부부끼린가? 고추뿐인가?좀 여유롭게 즐길건가?
    여러가지 조건이 있지만 이를 알아야 더 알찬 계획을 세울수 있을것 같네.
    한동안 외국생활해서 반튀기 되서 가고 싶은가?이것도 괜찮을성 싶어,.

  • 14.12.18 20:05

    내년 3~4월에 10여일간 가도록 회원들 의견 모아보겠네.
    골프 빼고, 하루는 낚시, 3~4일 트레킹, 1주일 남북섬 관광 등으로 여유롭게
    원하는 사람은 반튀기도 좋겠지- 내가 함 돼봐?

  • 작성자 14.12.18 20:39

    한열흘 가지고는 남섬만 보야할것 같네.
    올때는 같이 와도 갈때는 맘대로네.그러나 부부는 같이 가도록 내가 도와줌세.

  • 작성자 14.12.19 03:02

    나사는 크라이스트 처치에 이런곳 가보았는가?
    대개 이곳은 여행코스에 포함되지 않았다.
    뉴브라이튼 피어- 350m자리 대형 해변에서 바다로 다리가 놓여있다.해돗이 구경,낚시.또는 각종 행사가 열리며 마음 무거울때 한번 들리고 나면 가슴이 시원하다.
    아카로아,리틀턴 항구- 두개의 멋있는 화산 분화구로 아카로아는 프랑스사람이 많아 프랑스식 음식 또는 풍치를 느끼며 낚시 선상 유람을 한다,
    섬너- 풍치좋은 해변에다 해수로 뚧어진 구멍난 돌 바위산이 멋있다.
    테일러 미스테이크-경치좋은 해변으로 오묘한 바위와 큼직하고 초록 홍합이 널려 있다.

  • 작성자 14.12.19 03:25

    스카보로 언덕-해변에 위치한 높은 언덕으로 고급주택가 이기도 하며 태평양과 도시를 한눈에 들어와 눈을 달랜다.
    서미트 도로-리틀턴 분화구 정상에 나있는도로[4~8km]로 도시와 분화구가 매료시킨다. 고들리 헤드도 멋있는 곳이다.
    카이아포이-아담한 이웃 소도시로 강하구가 경치가 좋고 뱀장어와 뱅어를 많이 잡는다 또 옛날 기선 유람도 한다.
    버들링 후랫-파도에 연마된 자갈해변으로 거대한 언덕을 이루어 속탄사람 여기오면 속이 살아난다.
    리카톤 일요마켓-각종 상품을 갖고나와파는 일요시장.
    클리어 워터 골프장-뉴질랜드 PGA 경기가 치뤄지는 곳으로 10여년전에 새워진 멋있는골프장 주변 수백만불짜리 주택이 놓여있다.

  • 작성자 14.12.19 22:26

    리카톤 부시- 시내 한복판 밀림지대로 4월 말경 도토리가 바닥에 깔리고 옛날 개척시대유물이 있다.
    안타틱 센타- 남극대륙로의 출항지인 이도시에 세워진 남극박물관.
    사인어브다카헤-서미트 도로에 있는 옛날 찻집으로 남여가 눈이 마주치는곳이다.
    윌로우 뱅크- 아담한 동물원겸 정원으로 키위새와 여러 동물을 접하며 식당이 있다.
    맥린 아일랜드동물원-한번 들릴만한곳
    내가 사진을 올릴줄 몰라 미안.

  • 14.12.19 10:00

    이 좁은 우리네 땅에도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은데
    그곳이야 일러 무엇하리오?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모르겠지만
    한두푼으로는 안되겠지하는 마음에 침만 흘리네.
    ㅎㅎ

    사진 올리고 싶은게 있스면 그것은 내 도와 줄수가 있겠어요.
    올리고 싶은 사진들을
    내 이메일(hsks4854@hanmail.net) 로 보내주고 필요한 사항 이야기해주면 올려보리다.

  • 작성자 14.12.19 13:41

    @권혁시 고맙수다, 우선 메일에 사진 올리는것부터 배워야 겠네.
    배우면 부탁하리다.

  • 14.12.20 21:30

    근묵이 고맙네
    여행사에서 안가는 곳이라는
    얘기한 여러 곳부터 구경함세~
    트레킹은 별도로 잡고(내년 12월~내후년 4월 예약되는 대로)
    최소 15일은 잡아야겠지?

  • 작성자 14.12.20 12:27

    15일 예정 크라이스트처치 7일 남섬 북쪽 8일 예정으로 4인경우 예산 뽑아 봤드니 체재비만 1인당 약 200만원 정도가 소요되는걸로 나왔네.물론 비행기요금은 제외하고 ,여행사상품이아니라서 email 주소 알려주면 상세표 보내주겠네.

  • 14.12.20 18:44

    @육근묵 hike702@hanmail.net

  • 작성자 14.12.19 22:37

    관광이야 한국에서가까운곳에도 많이 있겠지.
    한동안 뉴질랜드생활에 젖어보는것도 괜찮은 추억으로 남을걸세.
    동행이 다 같은 일정으로 해도 좋고, 또 더 머무를 사람은 더 머물고 먼저 가야할 일이 있는사람은 중간에 먼저 가고 하는 방법도 있고.

  • 작성자 14.12.19 22:46

    내집이 방4이고 스타디룸1,별실 1[게임룸],거실2 주방1일세.
    6명 까지는 방 3남는방에 머물면 되지만,인원이 더 많다면 불편하지만 거실과 스타디,게임룸도 이용할수 있겠지.
    3명이 오면 나랑 한팀되어 움직이기 쉽지.
    그러나 저러나 나가면 고생이니 각오만 하고오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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