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정으로 사는공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마음따라 여행,산행,풍경 노동절. 운문사
지여(경북) 추천 0 조회 70 24.05.02 10:1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02 10:35

    첫댓글 야생화 멋지네요
    야생화꽃 이름도 잘도
    마시네요
    난 야생화 좋아만 하지
    이름은 한나도 모르거든요

  • 작성자 24.05.02 10:44

    ㅎ ㅎ 걍 좋아하다보니 알게됐습니다.
    소율할매님 오월도 행복만땅이시길요~

  • 24.05.02 10:55

    하루 간단 여행길에 꽃박사님 지여언니의 글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저도 친구들과의 여행길 글 올렸습니다 ㅎ

    꽃 사진 찍을땐 언니생각하면서 찍어서 올렸습니다 ㅎ

    걷기엔 벌써 땀이 송글 먖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2 10:58

    어제 연희님 글 읽었는데 너무 피곤해 떡실신~
    발목이 걱정스럽데요.
    나도 왼발목 연골이 다 닳았다고 걷고나면 부어요.
    그럼 또 파스 붙이고~

  • 24.05.02 11:09

    헬렌카민스키 모자?에 바바리
    모델처럼 멋집니다~^^

  • 24.05.02 11:09

    @지여(경북) 제가 그렇게 반복하다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염증안 생기게 조심하세요

  • 24.05.02 11:13

    @반야(대구) 모자를 원체 좋아하니예 ㅎ
    6월3일 일본쪽으로 출발해서 2주간 떠나는 크루즈 여행길에서 아마도 모자쇼핑이 많을듯 합니다 ㅎ

  • 작성자 24.05.02 11:47

    @연희(대구) 지금도 영남알프스 가고싶은 걸 참고있어요. ㅎ

  • 24.05.02 11:06

    운문사 사리암간지 십년도 넘었네요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올라가던
    사리암~
    운문사에서 사리암주차장까지
    고운 길 걸으셨네요
    들꽃이 예쁩니다
    글에서 지여님의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05.02 11:49

    사리암길~
    너무나 좋아하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비가 와도 흐려도 아름다운 곳.
    마음이 씻겨지는 길이지요.
    감사합니다.

  • 24.05.02 11:15

    와,
    좋은곳에서 걷기하시니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넘 아름답습니다ㅎ

  • 작성자 24.05.02 11:50

    좋았어요.
    바람소리. 물소리 들으며.
    근데 새들은 볼일을 다 봤는지 조용하더라는~~ㅎ

  • 24.05.02 14:11

    @지여(경북) ㅎㅎ
    새들도 용케 섭리대로
    이제 웅크리고 알 품고
    6월 장마전
    이소 시키는 거 보면
    놀랍지요
    ㅎㅎ

  • 24.05.02 11:29

    남편과 함께 걷는 숲길
    행복이 별난건가요?
    두분 모습 너무 아름다웠을것 같아요
    어젠 노동절이라 평소에 노동에 쩔었다고 우기며 왼종일 뒹굴뒹굴만했네요

  • 24.05.02 11:30

    빠졌네요
    요새 금값이 하늘 높은줄 모르는데 금난초를 보시다니 횡재하신겁니다
    은난초라도 보고 싶어요 ㅎㅎ

  • 작성자 24.05.02 11:46

    남을 즐겁게하는 특급 유모어~
    자주 재밌는 글 올려주시고 쮸니도 보여주시고~~

  • 24.05.02 11:47

    @지여(경북) 덩치 커요 ㅎㅎ 기운도 장사고요 ㅋ

  • 작성자 24.05.02 11:51

    @쥬니(대구.52) 음마?
    야구복이 쮸니?

  • 24.05.02 13:32

    @지여(경북) 녜 할배캉 뒷좌석에서ᆢ

  • 작성자 24.05.02 17:46

    @쥬니(대구.52) 할배 사랑을 쭉쭉 빨아 먹네요.
    아름다운 모습~~

  • 24.05.02 12:25

    운문사 좋아라 하는곳인데
    이번 여행은 합천방향이라
    아쉬워요~~~ㅎ

    꽃들은 만나면
    어딜가나
    삭막한 영혼까지
    감싸안아주는거 같아
    새기운이 충전됨을
    느낍니다^^

    좋은 길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2 17:45

    늘 좋은 운문사
    늘 기다릴껍니다~

  • 24.05.02 13:05

    나도 한번쯤 가보고 싶은 운문사

  • 작성자 24.05.02 17:44

    경기 쪽에선 너무 멀죠?
    저도 집 가까이만 다니게 되네요.

  • 24.05.02 18:23

    @지여(경북) 네 가고 싶은데 너무 멀어요

  • 24.05.02 13:19

    또박또박 이름 짚어 불러주니 꽃들도 반가웠겠어요~

  • 작성자 24.05.02 17:43

  • 24.05.02 13:52

    노동절
    오랫만에 듣네요

  • 작성자 24.05.02 17:42

  • 24.05.02 19:03

    @지여(경북)
    치마폭이 어마어마 합니다
    여기 빠지면
    못 헤어나겠다요 ㅎ

  • 작성자 24.05.03 10:49

    @새로이(경기) 새로이님 꽃에. 식물에, 자연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욕심도 없어지고 마음도 비워지고 차암 좋지요.

  • 24.05.02 14:09

    요것이 조릿대 꽃이에요?
    오묘하네요
    첨 봅니다.
    두 분 자주 다니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5.02 17:41

    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