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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감상평 논쟁거리 길거리 싸움에 유리한 도장 선택에 대해서..... (질문에 대한 답변겸)
호기심쟁이 추천 0 조회 1,171 09.05.29 18:44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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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9 19:09

    첫댓글 mma존나 배우고싶다 그러면 몰라도 취미삼아 운동삼아 배우는 사람들은 정말 가까운데 다니는게 최고더라구요...일단 취미삼아 하는건데 멀면 안가게되서......뭐 그래도 태권도나 합기도같은건 솔직히 말리고 싶지만요 ㅎㅎㅎ

  • 작성자 09.05.29 19:23

    그렇져. 어떤 영어학원을 다니던 안배우는 애들보단 영어 늘겠져. 하지만 실전에서 써먹을 거면 공무원 전용 영어학원보다는 유명 회화 전문학원을 가야져. 태권도나 합기도가 나쁜무술이라기 보다는 솔까 위에 나온 무술들보다 효율성이 떨어진다 봅니다 ^^

  • 09.05.29 19:43

    은꼴한 요가선생님한테 무료 요가강습ㅋㅋㅋㅋㅋ 님 말투가 통통 튀어서 은근 귀여우심

  • 09.05.29 19:51

    호신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자신을 보호한다는겁니다. 결국 길거리쌈에서 맞지 않고 이기거나 최소한 자기 몸은 보호하고싶다는 말이죠 객관적으로 따져보면 싸움에서 이기는 조건은 1.체격 2.체력+근력 3.기술 4.근성 이렇게 4가지입니다. 기술 한가지를 제외하면 육체적인 능력이 2가지고 정신적부분이 한가지네요.

  • 작성자 09.05.29 19:57

    호신이라는 말뜻 모르는 사람 여기 없거든여? 호신술, 호신용, 경호원 OK? 나한테 질문한 사람도 길거리 쌈질이나 하고 다닐려고 질문한게 아니고여 실전에 필요한 무술 추천해서 그렇게 표현한거 뿐이져. 길거리 쌈나면 호신할라고 이러면 되나여? ^^

  • 09.05.30 00:27

    킥복싱, 주짓수 배운사람이 자신과 가족들을 위협할때 호신이 될수 없다면.....힘없는 정의는 무능이죠 ㅎㅎ

  • 09.05.29 19:53

    좋은 도장은 첫째로 기술을 소화할 수 있을만한 몸부터 만든뒤 기술을 가르칩니다. 근력과 그 근력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을만한 체력이 기본이 되어야 기술이 통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근력과 체력은 단기간에 되는게 아니죠. 뭐든 속성으로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 작성자 09.05.29 20:00

    그런 원론적인 얘기는 할 필요없져. 체력이 기본인건 당연한거니까여. 중요한건 체격이나 체력을 키우는 것까지 무술의 커리큘럼 상에 정식으로 들어가 있느냐 아니면 그런것조차 안들어가 있느냐 형만 따지느냐 이거져. 뭐든지 단기간에 잘할수 있는건 없지만 상대적으로 짧은건 있습니다. 그리고 근력과 체력은 1년만 빡세게해도 늡니다.

  • 09.05.29 20:07

    근력과 체력이 1년만 하면 는다구요? 글세요.. 근력과 체력이 늘었다는 기준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10년 이상 근력과 체력 훈련을 해온 사람들보다는 형편 없겠죠? 더구나 계속 같은 수준의 근력과 체력을 유지하는것 조차 힘든답니다. 근력과 체력이 바탕되지 않는 기술이란 아무짝에 필요없습니다. 저는 그걸 강조한것 뿐이구요 대개 근력과 체력훈련 하는걸 사람들이 싫어하기에 많은 도장에서 이부분은 등한시 하는것이구요 근력과 체력훈련을 중시하는 도장이라면 좋은 도장이라 봅니다

  • 작성자 09.05.29 20:15

    10년 이상 근력과 체력 훈련을 한사람이 일반인은 아니겠져?^^ 엘리트 체육인이랑 일반인이랑 같나여? 도대체 뭔소릴 하는겐지... 그리고 어떤거든 안하면 주는건 당연하니까 유지하기 힘들다는건 할 필요가 없는 소립니다. 미국살면서 한국말도 안쓰다보면 쓰기 힘든 거니까여. 그리고 근력과 체력 훈련같은 걸 안하는 그런 무술이 건강이나 중시하는 그런 도장이져. 위에 열거한 무술들 같은 경우는 어 느정도 그런부분이 다 검증된 무술입니다. 레슬링이 근력훈련 안할리 없고 복싱이 줄넘기 안 하지 않겠져? ^^

  • 09.05.29 20:16

    기술도 마찬가지 입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움직이는 대상을 상대로 여러가지 변수가 개입되는 상황에서 익힌 기술을 효울적으로 사용하려면 어떤 무술이라도 1년가지고는 안되죠. 여기 이종엔 10년 이상 운동을 한사람들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님의 이야기는 운동종목이 아니라 개인의 노력여하와 자질에 따른 차이죠

  • 09.05.29 20:18

    제가 보기에 어떤 무술이든 운동이든 하루 한두시간씩 2~3년 배운것 가지고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운동 하나도 안하는 일반인들보다야 낫겠지만 말이죠. 그런 이유때문에 근력과 체력훈련을 많이 하는 도장이 낫다고 한거예요

  • 작성자 09.05.29 20:21

    노력과 자질은 운동뿐이 아닌 모든 분야에서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는 개인요소고요. 운동의 효율성은 다른 부분이져. 우리나라 MMA 선수들 경력 봤나여? 강경호 선수가 2년예여. 그전에 운동경력 전무하고여. 장덕영 선수가 우리나라 그래플링 본좌가 된게 주짓수 4년 입니다. 그외 선수들도 몇년 안되고여. 다른무술이었으면 택도 안될소리져. 굉장히 단기간 이져? ^^

  • 09.05.29 20:24

    그런 선수들 몇몇을 예로 들어서 단기간에 어떤 경지를 성취할 수 있다고 일반화하는것은 오류입니다. 모든 사람이 2~3년만에 그정도가 될순 없죠 그리고 선수로서 운동하는것과 일반인이 본업을 하면서 틈틈히 하는것은 커다란 차이가 있죠. 그리고 주짓주가 다른 운동들보다 별로 안다친다는 말에는 동의할 수가 없군요

  • 작성자 09.05.29 20:27

    그런 선수들 몇몇이 아니고 우리나라 MMA 선수들이나 주짓수 선수들 경력이나 함 보시져. 5년넘은 사람 얼마나 되는지... 다 3~4년 안짝입니다. 그리고 나는 안다치고 배운다는 무술이라고 주짓수가 소개하는 대로 한것뿐이져. 그래서 글에도 그렇게 썼져. 나는 그분들의 말을 신뢰하고 하지만 뭐 관원들이 아니라면 관장님들이 구라 친것들 이겠져 ^^

  • 09.05.29 20:34

    자꾸 이상하게 논리를 펴는것 같으신데.. 국내 종합격투기 선수들의 경력과 일반인이 무술도장을 선택하는것은 하등의 상관이 없는데 자꾸 종합격투기선수들을 언급하시네요 선수들과 일반인을 비교하면 안되죠. 선수들의 몇년과 일반인의 몇년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일반인이 호신의 목적으로 도방을 선택한다면 좀더 체력과 근력에 중점을 두는 도장이 낫다는거였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다 거기서 거기죠. 일반인들이니까요

  • 작성자 09.05.29 20:43

    우리나라 종합격투기 선수들 거의 대부분이 일반인이었습니다. 장덕영선수 군대갔다오고 TV서 격투기 보다 주짓수 고수된거고여. 우리나라 주짓수 1세대는 동호회 수준였습니다. 그분들이 현재 우리나라 주짓수의 뿌리져. 그래도 주짓수나 MMA 니 그정도지 다른 무술 중 동호회로 시작해서 4년만에 우리나라 본좌될수 있습니까? ^^

  • 09.05.29 20:43

    무슨말씀이신지... 일반인이었지만 선수가 되려고 훈련하고 결국 선수가 된 사람들과 그냥 일반인이면서 틈틈히 운동하는 일반인을 직접 비교하는것은 오류라는겁니다. 주짓주 실재 해보시지도 않았다면서요? 1년만 체력 빡세게 하면 는다질 않나... 이제 그만하죠... 운동좀 한사람이라 생각하고 말하는게 좀 이상해서 댓글 달았는데 더 논쟁할 가치가 없군요..

  • 작성자 09.05.29 21:45

    1년간 해서 안는다고 한거는 님이 근력에 대해 먼저 쓴 얘기져? ^^ 1년간 체격 체력느는건 제가 알고 있져. 그 부분에 대해선 저도 꽤 했으니까여. 그럼 님이야말로 운동도 안해보고 1년해서는 체력과 근력도 안는다고 저한테 말한건가여? 그리고 주짓수의 경우 알려진대로 그리고 선수부가 대부분 일반인에서 시작되어 2~3년이면 됬으니 하는말이져. 그리고 애초에 글에는 내가 주짓수 해봤다고 나와있지 않고 그렇게 알고 있다고 글에 원래 적혀있습니다만 그럼 님은 설마 글도 안보고 답글단건가여? ^^

  • 09.05.30 03:18

    센이고르 패

  • 09.05.29 20:10

    주짓수가 안다치면서 하는무술?운동안해보셨구나

  • 작성자 09.05.29 20:16

    그런식이면 농구나 축구해도 사람은 다치져 ^^

  • 09.05.29 20:18

    님의 늬앙스는 그런늬앙스가 아니었던것같은데.. 주짓수 복싱킥복싱보다 더 다칩니다,저같은경우 실제로 부상이어서 운동쉬고있는중이고 크게큰부상은 없지만 잔부상이 엄청많습니다,크게다치는사람도 많구요,상식적으로 멀쩡한관절을 꺽고 초크를거는건데 아무리 건강해도 나빠질수밖에 없는건데..결론은 님은 운동안해보셨다는거죠

  • 09.05.29 20:20

    킥복싱복싱은 보호장비라도 좋은편이지만 주짓수같은경우 맨몸으로 그냥하기때문에 포지션이동하다가 무릎으로 많이도 까이고 심지어 낭심도 많이맞고 발목이며 팔꿈치며 많이상합니다

  • 09.05.29 20:22

    전 레슬링빼고 킥복싱복싱주짓수 다 경험했지만 주짓수가 제일 많이다칩니다

  • 작성자 09.05.29 22:48

    님은 졸라 다친다고 하지만 유술계 관장님들이 제일 먼저 타무술과 비교하며 자랑하는게 다치지 않고 배운다는거져. 그런 고수분들이 참 괜히 그런말 하겠습니다^^

  • 09.05.29 20:25

    아니 그러면 다른관장들이 "우리무술 존나 다칩니다"이런식으로 말합니까? 님솔직히 운동안해봤쬬?주짓수해봣으면 안다치는운동이라고 말 절대못합니다 님처럼요

  • 작성자 09.05.29 22:49

    잘안다치고 배운다는 무술이져<-- 내글에도 써있져? 배운다는 무술이다. 즉 난 그렇게 배운다고 해서 그렇게 알고 있을 뿐이다 이거져. 나한테 무술에 대한 추천을 물어봤기 때문에 유술이 하도 그렇게 떠들어대 그렇게 널리 알려진 주짓수를 권한거뿐이져. 관원이 아니라고 하면 주짓수 관장들이 구라친거겠져. 뭐 이건 내가 안다친다 이렇게 할생각은 없습니다. 나는 하도 그렇게 떠들어대서 그렇게 알뿐이고 그게 아니라고 하면 여태까지 말한 유술의 장점중에 하나가 거짓이라고 지금부터 알면 되니까여 ^^

  • 09.05.29 20:36

    헐... 그럼 호기심님은 주짓주라는 운동도 안해보고 이런말씀을 하신거였나요? -_-;;그만하죠.... 이야기 즐거웠습니다.^^

  • 09.05.29 20:37

    뭐 그렇다면할말없지만..다음부터는 좀 알고씁시다,남들이 님글보고 아 안전하구나 라고 생각하고 다녔다가 다치는사람많습니다,저도 그런사람이구요,딱보니까 님은 그냥 이론만빠삭하고 운동경험없는것같은데..이런글자체가 운동시작하려는사람들에게 헛된환상주어지고 운동을 빨리그만두게되는 요인이되는거죠

  • 작성자 09.05.29 20:43

    글에 원래 적혀있습니다 그럼 님은 글도 안보고 답글단건가여? ^^ 그리고 님이 그런 사람이라면 고백하시네여. 그렇게 널리 알려진게 주짓수입니다. 님이 그렇게 알고 했다가 부상입었듯이 저도 원래의 님처럼 그렇게 알고있을 뿐이고 대부분의 사람도 그렇게 알고있져. 그건 님이 하는 무술의 과대광고의 역효과네여. 그럼 일단 저보단 일반인들 햇갈리지 않게 님관장님한테나 먼저 그렇게 하라고 주의들 주시져? ^^

  • 09.05.29 20:47

    뭔소리하는거야...진짜 님 술먹고 글쓰는것같애요 져져져 하는것도 그렇고

  • 09.05.29 21:01

    말하는게 좀 이상하긴 하죠? 제가 보기엔 운동 안해보신분 같습니다.

  • 작성자 09.05.29 21:36

    술은 안먹었네여. 그리고 안그런줄 알았다가 실제로 부상당했다는 님처럼 나도 그렇게 알고 있을뿐이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주짓수는 많이 알려져 있으니 그렇게 열성적으로 다른님들 걱정이 드시면 님부터 솔선수범해서 관장님들에게 절대 그따위로 광고하지 말라고 꼭~ 해주세여. 그래야 훨많은 예비 수련생들을 살릴수있겠네여 그리고 센이고르님 이야말로 제가 보기에 글도 안보고 답글 남기는 이상한분 같은데여?^^ 나는 내가 그렇게 들어서 알고 있다고 분명 글에다 썼고 그럼에도 답글을 먼저 단건 님이네여 그럼 애초에 그것도 안보고 답글달았던 건가여? 근데 왜 이제와서 딴소린가여? 오락가락 이상한 분이네여 ^^

  • 09.05.29 22:00

    짜뽕님 말씀이 호기심쟁이님 기분이 상하실수도 있는 말씀이긴 하나 짜뽕님 말씀이 틀리지 않으니 호기심님이 민감하게 반응하시지 말고 그냥 겸허히 받아들이시면 되실것 같네요.^^ 그나저나 근본도 없는것들 이란말씀..ㅋㅋ뿜었네요.

  • 작성자 09.05.29 22:19

    난 저분말 틀렸다고 한적도 없고 우긴적도 없어여. 글에다가도 내가 해봤는데 그렇다고 쓴적도 없고여. 저 사람들이 이상한거져. 쫌배우고 괜히 아는척하고 싶어서 그런거겠져. 글의 초두부터 나는 좁밥이지만 질문들어 왔으니 내가 정보로서 알고있는 부분들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미 밝혔져. 글구 주짓수에 대한 부분은 내가 추측성으로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라여 한국 브라질리언 주짓수 연맹에 걍 공식적으로 나와있는 주짓수의 장점중에 하나예여. 솔까말 저런 일개 관원 한명의 경험담보단 공식적인 입장이 훨 신뢰가지만 그렇다고 내가 애초부터 글에 우긴적도 없거니와 단정지은적도 없져. 단지 알고있는 정보를 참고하란거져 ^^

  • 09.05.29 20:33

    짜뽕님 말에 동의 합니다. 제가 주짓수 한달만에 갈비뼈 실금이 가봤기 때문에 그때 도장 사범님이 자주 다치는 부위고 다칠때 됐다는 말도 하셨죠. 주짓수는 들어가서 빠르면 3주면 바로 스파링 합니다. 격렬하죠. 몸과 몸이 부딪치는 운동인데다 체급도 그냥 있는 관원들끼리 해서 맘대로 하고. 다치는건 오히려 타격보다 더 다칩니다. 입식타격은 오히려 스파링을 처음부터 많이 시키지 않구요. 섀도우로 시간 떄우는 경우도 많고 초심자는 훨씬 덜 다칩니다. 물론 운동을 상급이상 가서 스파링을 거의 매번 하게 되면 말이 달라지겠지만요. 물론 주짓수는 잼있는 운동이고 강한운동임에는 틀림없죠.

  • 09.05.29 20:36

    복싱이 시간대 효율 최고임. 물론 글쓴님 말대로 스파링안하고 줄넘고 백치고 허공에 삽질만 할거면 호신엔 별 도움 안됨 ㅋ

  • 09.05.29 21:19

    길거리 싸움 평생 한번이나 하실라나..

  • 09.05.29 23:00

    20대만 되도 사실 별로 싸울일 없습니다...술먹고 애들 까끔 싸우긴 하지만 술먹고 싸우는거에 무슨 무술이 도움되는것도 아니고 걍 개쌈이고,10대 때는 만약 제 동생이라면 운동쪽으로 미래 잡을꺼 아니면 그냥 공부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 09.05.30 00:32

    아 글고보니 주짓수가 생각보다 다치는 일이 더 잦더라구요...타격은 보호장구를 쓰고하거나 스파링을 해도 힘을 빼고 할수도 있고한데 주짓수는 잘 모르는 경우엔 자신이 기술에 걸렸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조금 아픈거구나 하고 탭을 안쳐요...저도 처음에 팔로 목을 내츄럴하게 누를때 숨이막히고 고통스럽길래 넥크랭크 걸릴때도 그게 기술걸려서 아픈건줄 모르고 버텼다가 한참 고생했었죠 ㅎㅎㅎ 하다보면 잔부상이 많더라구요...물론 로우킥맞아서 쩔뚝거리는것도 아프기야 하지만 그라운드하다 다치면 좀 오래가더라는 ㅠ.ㅠ 그전까진 저도 타격이 훨씬 부상이 심할줄 알았거든요 ㅎㅎ

  • 09.05.30 00:45

    20대 넘어가고 장래에 뭐할지 그거나 걱정하시는게,,길거리 싸움=돈 입니다. 돈없으면 싸우지도 말라..밎는놈이 이기는겁니다. 경찰서 가는순간 후회가 밀려오면서 인생종칠수도있음 재수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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