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처럼 입만 살아 나불대는 민주당 최고위원 김종민
대한민국이 건국한지 올해로 꼭 73년이 되는데 검찰총장이 제 역할을 한 경우는 윤석열이 처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박근혜 전 대통령 편을 드는 국민이나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을 편드는 사람이나 필자의 생각에 찬반이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글을 쓰고자 한다. 친박과 친문은 솔직하게 표현하면 극단적인데 그래도 친박이 친문보다는 최소한 2%는 양심적인 것 같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불법적인 탄핵을 당했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과반수를 넘지만 탄핵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도 최소한 10%의 책임은 면면할 수가 없는데 그 원인이 바로 20대 국회의원 총선의 새누리당 공천 과정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가 없다는 것이다.
당시의 공천 과정은 내편 챙기기가 지나치게 심했다는 것을 친박이 부인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왜냐하면 그 결과가 바로 김무성을 중심으로 한 비박 즉 친이계가 담합하여 탄핵에 찬성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훗날 역사가 정확한 평가를 내리겠지만 친박:비박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책임은 최대 2:8이며 최저 1:9 정도가 아닐까 싶다. 이명박 정권 때(18대 총선) 3L(3이) 즉 이재오·이방호·이상덕 등이 친박계를 공천학살을 했을 때 친박의 좌장인 박근혜가 “살아서 돌아오라”는 절규에 가까운 말을 했고 ‘친박연대’가 성공을 함으로서 친이계는 당의 주도권을 박근혜에게 빼앗겼는데 그 공천학살이 20대 총선을 맞아 새누리당 공천에서 그대로 재현이 되면서 민주당에게 1석 차이로 져서 야당이 되었고 급기야 박근혜 대통령은 김무성을 중심으로 한 친이계의 잡단 배신으로 역사상 최초로 (정상적인 법적 절차를 무시한) 탄핵을 당하는 비운의 대통령이 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문재인이 중심인 민주당이 여당이 되었고 ‘개구리가 올챙잇적 시설을 모른다’는 말처럼 민주당의 정치적 행패는 군사정권시절보다 더하다는 말이 시중에 회자되고 있다. 의회인 국회는 말할 것도 없고 사법부인 법원까지 손아귀에 쥐려는 추태도 서슴지 않고 해대고 있다. 칼자루를 쥔 여당이기에 월권적인 행태를 취하리라는 것은 어느 정도 생각을 했었지만 유신독재정권이라며 박정희 정권을 원수처럼 여기는 문재인 정권이 오히려 그보다 더한 짓거리를 하는가 하면 군부독재의 상징처럼 여기는 전두환 정권을 뺨치는 작태가 국민들을 슬프게 한다. ‘검찰개혁’이라는 명분은 정권 유지와 내편 감싸기 문재인 보호하기로 변질되었다고 야당·법조계·언론계·국민들까지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더더욱 가소롭고 천박하기 짝이 없는 추태를 민주당 최고위원이요 국회의원인 김종민의 연출을 하렸다. 아래의 기사는 김종민이 이성윤의 중앙지검장 유임을 위해 박범계 신임법무부 장관에게 으름장을 놓는 추태를 조선일보가 4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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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종민 “이성윤은 원칙적… 쫓아내면 검찰개혁 후퇴”
검찰 고위직 인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성윤 검사장(서울중앙지검장)을 쫓아내거나 하면 검찰개혁이 후퇴할 수 있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 지검장이) 경질성 인사가 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 지검장에 대해 검찰 내에서 문제제기 하는 분들도 있다”며 “그런데 쟁점이라는 게 대부분 윤석열 검찰총장이나 한동훈 검사장 관련된 수사에서 원칙적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는 게 핵심”이라고 했다.
주제파악도 제대로 못하는 간신배요 소인배 짓거리를 하는 기회주의자 더물어민주당의 최고위원인 김종민
그러면서 “누가 되든지 지금 기조 유지돼왔던 검찰 내부 제식구 감싸기와 관련된 주제·사안에 대해서 원칙적 입장을 견지하는 검사는 검찰 내부에 있어야 된다”고 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지난 2일 윤 총장을 만나 검찰 고위직 인사 기준에 대해 협의했다. 두 사람은 이 지검장의 교체·유임 여부와 관련해 다소 이견을 보였고, 이르면 4일 다시 만나 추가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장은 박 장관과의 논의에서 휘하 수사팀과 갈등을 빚고 있는 이 지검장에 대한 교체 의견을 강하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 이종근 대검 형사부장 등도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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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의 언행을 보면 “과일가게는 모과가 망치고, 생선가게는 꼴뚜기가 망친다.”는 말처럼 민주당을 망치는 자는 바로 이런 인간이며. 국민은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여당의 최고위원쯤 되면 사태의 추이를 보며 언행을 조심해야 하는데 문재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인지 자신을 들어내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양수 겹장을 보는 것인지 세치 혀로 내뱉는 말들이 국민의 가슴에 소금을 뿌리는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례함의 극치를 보여 주는 것 같다. 하긴 김종민이 정치나 법률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국어국문학 전공이니 정치·행정·법률에 대하여 무슨 심오한 소양이 있겠냐마는 그래도 분위기 파악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있어야 하는데 이것조차 2% 부족한 모양이다.
“이성윤 검사장(서울중앙지검장)을 쫓아내거나 하면 검찰개혁이 후퇴할 수 있다”는 김종민의 말이 합리화 할 수 있는 단 한가지는 ‘상상은 자유’라는 것뿐이다. 그 외는 완전히 헛소리보다 못한 미친개가 달보고 짓는 식의 넋두리에 지나지 않는다. 추미애가 법무부 장관에 임명된 2019년 10월부터 박범계가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한 2021년 1월 28일까지 문재인이 진정한 ‘검찰개혁’을 했는가 아니면 비겁하게 ‘검찰개혁’을 빌미로 자기가 극찬하며 이명한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에 전력을 다했는가는 국민이 더 잘 알고 있으니 김종민이 정상적인 인간 대접을 받으려면 입 닫고 조용히 자숙해야한다.
김종민은 ‘가재는 게편’이 아니랄까봐 걱정이 되는지 “이 지검장에 대해 검찰 내에서 문제제기 하는 분들도 있다”고 이성윤을 위해 헛소리를 했는데 이성윤에게 문제를 많다는 것을 제기하는 검찰이 99%이상이며 심지어 이성윤의 직속인 서울중앙지검의 부장급 검사들까지 문제를 제기하며 심지어 사퇴까지 권고를 했는데 김종민은 추미애의 헛소리처럼 3류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저질의 3류 코미디를 하고 있는 것인가?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는 하지만 민주당의 최고위원이며 2선 국회의원쯤 되면 물때와 설 때를 알아야 하는데 하는 짓거리를 보면 초등학교 어린이회 임원정도라고 하면 본인은 서운해 하며 화를 네겠지만 하는 짓거리가 그 정도 밖에 안 된다는 말이다.
그래도 부족한지 김종민은 “그런데 쟁점이라는 게 대부분 윤석열 검찰총장이나 한동훈 검사장 관련된 수사에서 원칙적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는 게 핵심”이라고 했는데 참으로 한심한 인간의 무식한 넋두리다! 윤석열을 청와대에 불러들여 검찰총장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우리 윤 총장님은 …… 청와대·여당(민주당)·정부의 살아있는 권력이라도 부정과 비리가 있으면 가차 없이 적법하게 처리하라”고 극찬을 하며 지시와 당부를 한 인간이 누구인지 뻔히 아는 김종민이 미친개가 제정신으로 돌아와 배꼽을 잡고 웃을 참담한 짓거리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해대는 추태는 충청도 양반들 욕먹이는 배신의 본보기다!
윤 검찰총장이 임명권자인 문재인의 지시대로 아무런 법적인 하자 없이 정상적으로 살아있는 권략에 대한 수사와 기소를 하기 때문에 임명권자인 문재인도 사실이던 거짓이던 모르는체하며 입을 닫고 추이를 관망하고 있는데 추미애와 김종민은 문재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충견이 되어 윤 검찰총장 찍어내기에 혈안이 되어 할 소리와 해서는 안 될 소리를 구별도 못하고 마구잡이로 내뱉으며 개망나니 같은 짓거리를 해대지 않았는가! 결국 추미애는 醜(추할 추)다르크가 되어 윤석열에게 3전3패 그것도 KO패를 당하여 문재인으로부터 토사구팽을 당했지만 김종민은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를 누리는 국회의원이다 보니 살아남은 것 아닌가!
김종민이 추악하게 내뱉은 “누가 되든지 지금 기조 유지돼왔던 검찰 내부 제식구 감싸기와 관련된 주제·사안에 대해서 원칙적 입장을 견지하는 검사는 검찰 내부에 있어야 된다.”는 말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중앙지검장 이성윤을 위한 한심한 말장난인데 국민이 과연 인정을 하며 김종민을 2선까지 시켜준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지역민들이 차기에도 김종민을 또 대표로 뽑을 것인지 관심거리다. 박범계가 법무부 장관이 되었으니 추미애기 엉망으로 비틀어 놓은 검찰을 원래상태로 되돌려 놓는 것이 급선무이다. 김종민 같은 하찮은 인간들의 겁박에 영향을 받고, 임명권자인 문재인의 눈치만 살피며 법무행정을 추진했다가는 국민의 웃음거리가 될 수밖에 없다. 김종민도 문재인의 재임기간이 겨우 1년 3개월 밖에 남지 않았으며, 지금은 레임덕에 걸려 허우적대고 있는 참담한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어떻게 해야 자신이 살아남을 수기 있을지 고민할 때이지 헛소리할 때가 아니다.
첫댓글 국회의원이 뭐하는 직업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