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ace Needle, Seattle's most distinguishable landmark 흐르는 곡은 이수인 곡 '별' 제목: 여행 스무사흘째(2002. 7. 21/일)Seattle의 잠못이루는 밤! 오늘은 오전중으로 Seattle에 도착해서 시내구경을 하고, 점심까지 해결 한 후 친구 댁으로 들어가기로 하였으니 마음이 바쁘다. 남편들은 아마 도 오늘 오후에 골프를 치기로 약속을 해 놓은 모양이다. 서두르시는 폼이. 시애틀은 정말로 아름답고 산, 강, 바다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규모가 큰 대학과, 아늑한 구릉으로 된 지형에 아름답고 아담하게 지어진 집들, 그리고 나름대로 경제규모가 큰 도시이니만큼 다운타운은 아주 발달된 현대식 도시였다. 특히 바닷가에 있는 도시가 아니고, 대륙 깊숙이까지 바다가 들어와 있 는 곳에 아늑하게 자리잡은 도시이기때문에 거친 바닷가 도시들과는 느낌 부터가 아주 달랐다. 시애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잠수교마냥 물에 잠길 듯이 낮게 설치되어 있는 철교를 지나가야 했다. 철교를 지나면서 보니 깐, 저쪽 바다에서 수면을 이용해서 경비행기 한대가 이륙을 시도하고 있 다. 그리고 아주 많은 배들이 있고, 이곳은 정말 여러가지 좋은 점을 다 갖추고 있다. 남편은 또 한마디 한다. 그때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입학허가가 왔을 때 이곳으로 유학을 왔어도 좋았을 거라고. 그렇다. 시애틀은 미국 도시중 내가 살아보고 싶은 곳이었다. 작년이후 미국의 여러 도시를 여행 하면서 살펴보았지만, 이렇게 여러가지 조건을 다 갖춘 도시는 없었다. Seattle은 참으로 안정되고 편안해뵈는 도시이다. 다만 겨울에 우기가 5~6개월 계속되어 늘 비가 오거나 안개에 젖어 있는 곳이어서 자칫 40을 넘은 감성적인 아줌마들은 너무 기분이 빠져들어 우 울증에 걸릴 염려가 있다고들 했다. 우리가 시애틀도 고려하고 있다고 했을 때 사람들이 반대를 하였다. 사실 그럴 듯한 이야기이다. 나이가 들면서 햇빛쬐기가 기분을 많이 좌우한다는 걸 느끼면서 살고 있으니. 사실 뉴욕은 아주 현대적이지만, 너무 복잡하고 그 풍경이 건조하다. LA 는 날씨도 좋고 한인이 많이 살아서 편리하긴 하겠지만,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우리로서는 적합지 않은 곳이다. Washington D.C 또한 근처 버지니 아주의 Fairfax에 한인이 워낙에 모여살고 있으니 마찬가지이다. 이번 여 행을 하면서 Texas주의 Austin이 그런대로 사람살기도 좋고, 조용하며 괜 찮다는 인상을 받았지만, 그곳 또한 한국 유학생이 너무 많은 곳이다. 한국사람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은 살기엔 아주 편리하지만, 아이들에게 영 어공부를 시키고, 다른 문화를 배울 기회를 갖기가 조금 힘들다. 그래서 공부를 시키려면 미국의 시골도시로 들어와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요즘 부모님들은 그런 도시를 선호하는 것같다. Seattle엘 막상 도착하더니 남편은 기분이 좀 우울해진다. 3년전에 미국 연수를 받으러 가는 도중에 잠시 Seattle에서 머물면서 관광을 했었는 데, 갑자기 시어머님의 부음소식을 전해듣고는 연수는 받아보지도 못한 채 부랴 부랴 귀국을 하였었다. 그때 마침 이곳으로 막 부임하여 와 있 던 대사관의 직원이 아는 분이어서 그분덕에 비행기표를 급히 구해서 다 행히 발인하는 날에야 겨우 한국에 도착할 수 있었다. 김포공항에 내리자마자 막바로 김해공항으로 날아가서 다시 어찌어찌 해 서 고향 선산에 미리 도착해서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그렇게 급 히 올 수 있었기에 망정이지 만약 그때 시간 맞춰 돌아오지 못했다면 어 머님을 마지막 가시는 길에서 조차 뵙지 못해 아마도 평생 한이 되었을것 이다. 그때 우리를 도와주신 부영사님 가족도 오늘 연락이 되어 만날수 있었음 좋겠다. 이글을 쓰면서 또 눈물이 나온다. 유난히 막내며느리를 당신 딸 마냥 믿고 이뻐해주시던 우리 시어머님이 돌아가신지 벌써 3주기이다. 어 른이 안계신 집안은 늘 허전하다. 아마 남편도 마음이 무척 이상하겠지.. 멀리 Mt. Raineer가 보인다. 저곳도 가보고 싶은데... 팀을 이뤄서 여행 을 다니니 우리 마음대로 일정을 조절할 수 없어 정말로 아쉽다. 어쩜 다 른 가족들도 모두 다 나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무 도 일정을 바꾸자는 말을 하지 않는다. 이미 우린 단체생활을 하고 있으 니깐 왠만해선 개인의 의견을 내서 팀 전체의 스케줄을 혼동시켜서는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으니깐. Seattle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Tower인 Space Needle이 있는 곳으 로 가서 입장권을 사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밖을 내다보면서 높은 곳까지 올라가서 구경을 하였다. 그리고는 그곳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downtown 으로 들어가서 햄버거등 각기 가족 식성대로 사먹기로 하고는 30분간 시 간을 주어 뿔뿔이 헤어져서 점심으로 먹을 만한 메뉴를 찾기 시작했다. 참 오랜만에 주어진 우리 가족만의 자유시간이다. 그동안 주로 점심으로 컵라면을 먹어왔던 지라 우리 가족은 이왕이면 인스턴스식품을 피하고 싶 었다. 그래서 햄버거집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고, 타이음식점, 중국음 식점, 일본음식점등을 돌아다니면서 우리에게 알맞는 것 3인분 골라서 나 누어 먹었다. 참 오랫만에 한 외식이었다. 아이고, 다른 가족은 여기서조차도 McDonald의 햄버거를 사드시고 있네. 햄버거를 아주 좋아하신다면서! 이렇게 일요일 오전을 Seattle시내구경을 하면서 지냈다. 자, 이젠 친구댁으로 가야겠죠? 계속... 고요^^ 시애틀의 타워 'Space Needle' 전망대에서/ 큰아들 뒤로 시애틀 전경이 보인다. 다운타운으로 열결된 모노레일 안에서/ 멀리 시애틀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는 높은 타워 'Space Needle'이 보인다. A ferry on Elliot Bay approaching West Seattle Westlake Mall in the downtown area The action sculpture, Hammering Man, outside the entrance to the Seattle Art Museum Fish and seafood for sale at Pike Place Market The historic Tlingit Indian totem in Pioneer Square The Fremont Troll prepares to eat a Volkswagon Mt. Raineer, Carbon River Glacier area, Spray Park Alpine Lupine, Lupinus lepidus var. lobbii, and Subalpine Lupine; Lupinus latifolius var. subalpinus Lindl. ex. JG Agardh are found along trails in the alpine and subalpine area, blue to purple, compound palmate leaves, 5-9 leaflets, fruits are hairy pea pods. Native American Uses: Lupinus latifolius leaves and flowers were dried, steamed then boiled used with manzanita cider. Steamed leaves were also steamed dried and stored for similar uses in the winter months. According to Moerman leaves were used to line filters to prevent acorn meal from escaping while leaching tannins from the nuts with water. Many lupine roots are considered poisonous, except the Lupinus littoralis (Seashore Lupine) the roots of this species were peeled and eaten raw, cooked. Seeds too are considered poisonous. The root ash of this species was considered sedative and rubbed on a baby's head as a sleep aid. Spray Park, a three mile hike from Mowich Lake. White flower is Alpine bistort. Magenta Paintbrush, Indian Paintbrush, Castilleja parviflora var. oreopola. Castilleja species (Family: Scrophulariaceae. Left: Castilleja parviflora Bong. )was infused into berry juices or potable water as a refreshing beverage. Native American Uses: Other species plant used as a wash, or dried and powdered and used on wounds: styptic and antimicrobial. Avalanche Lily Spray Park, Mt. Raineer Erythronium montanum, Avalanche Lily in Spray Park on the northwest shoulder of Mt. Raineer. Found in damp meadows 5000 feet. 친구들아, 내가 가보고 싶었지만, 일행이 많아 가지 못했던 곳, Mt. Raineer에 대해 야후에서 조사를 해보니깐, 허브가 아주 다양하게 자생하고 있네. 인디언들이 아마 약용으로 이미 예전부터 사용했었나봐. 꽃구경도 하고, 사진으로나마 멋진 산 바라보자꾸나.
제목: 여행 스무사흘째(2002. 7. 21/일)Seattle의 잠못이루는 밤! 오늘은 오전중으로 Seattle에 도착해서 시내구경을 하고, 점심까지 해결 한 후 친구 댁으로 들어가기로 하였으니 마음이 바쁘다. 남편들은 아마 도 오늘 오후에 골프를 치기로 약속을 해 놓은 모양이다. 서두르시는 폼이. 시애틀은 정말로 아름답고 산, 강, 바다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규모가 큰 대학과, 아늑한 구릉으로 된 지형에 아름답고 아담하게 지어진 집들, 그리고 나름대로 경제규모가 큰 도시이니만큼 다운타운은 아주 발달된 현대식 도시였다. 특히 바닷가에 있는 도시가 아니고, 대륙 깊숙이까지 바다가 들어와 있 는 곳에 아늑하게 자리잡은 도시이기때문에 거친 바닷가 도시들과는 느낌 부터가 아주 달랐다. 시애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잠수교마냥 물에 잠길 듯이 낮게 설치되어 있는 철교를 지나가야 했다. 철교를 지나면서 보니 깐, 저쪽 바다에서 수면을 이용해서 경비행기 한대가 이륙을 시도하고 있 다. 그리고 아주 많은 배들이 있고, 이곳은 정말 여러가지 좋은 점을 다 갖추고 있다. 남편은 또 한마디 한다. 그때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입학허가가 왔을 때 이곳으로 유학을 왔어도 좋았을 거라고. 그렇다. 시애틀은 미국 도시중 내가 살아보고 싶은 곳이었다. 작년이후 미국의 여러 도시를 여행 하면서 살펴보았지만, 이렇게 여러가지 조건을 다 갖춘 도시는 없었다. Seattle은 참으로 안정되고 편안해뵈는 도시이다. 다만 겨울에 우기가 5~6개월 계속되어 늘 비가 오거나 안개에 젖어 있는 곳이어서 자칫 40을 넘은 감성적인 아줌마들은 너무 기분이 빠져들어 우 울증에 걸릴 염려가 있다고들 했다. 우리가 시애틀도 고려하고 있다고 했을 때 사람들이 반대를 하였다. 사실 그럴 듯한 이야기이다. 나이가 들면서 햇빛쬐기가 기분을 많이 좌우한다는 걸 느끼면서 살고 있으니. 사실 뉴욕은 아주 현대적이지만, 너무 복잡하고 그 풍경이 건조하다. LA 는 날씨도 좋고 한인이 많이 살아서 편리하긴 하겠지만,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우리로서는 적합지 않은 곳이다. Washington D.C 또한 근처 버지니 아주의 Fairfax에 한인이 워낙에 모여살고 있으니 마찬가지이다. 이번 여 행을 하면서 Texas주의 Austin이 그런대로 사람살기도 좋고, 조용하며 괜 찮다는 인상을 받았지만, 그곳 또한 한국 유학생이 너무 많은 곳이다. 한국사람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은 살기엔 아주 편리하지만, 아이들에게 영 어공부를 시키고, 다른 문화를 배울 기회를 갖기가 조금 힘들다. 그래서 공부를 시키려면 미국의 시골도시로 들어와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요즘 부모님들은 그런 도시를 선호하는 것같다. Seattle엘 막상 도착하더니 남편은 기분이 좀 우울해진다. 3년전에 미국 연수를 받으러 가는 도중에 잠시 Seattle에서 머물면서 관광을 했었는 데, 갑자기 시어머님의 부음소식을 전해듣고는 연수는 받아보지도 못한 채 부랴 부랴 귀국을 하였었다. 그때 마침 이곳으로 막 부임하여 와 있 던 대사관의 직원이 아는 분이어서 그분덕에 비행기표를 급히 구해서 다 행히 발인하는 날에야 겨우 한국에 도착할 수 있었다. 김포공항에 내리자마자 막바로 김해공항으로 날아가서 다시 어찌어찌 해 서 고향 선산에 미리 도착해서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그렇게 급 히 올 수 있었기에 망정이지 만약 그때 시간 맞춰 돌아오지 못했다면 어 머님을 마지막 가시는 길에서 조차 뵙지 못해 아마도 평생 한이 되었을것 이다. 그때 우리를 도와주신 부영사님 가족도 오늘 연락이 되어 만날수 있었음 좋겠다. 이글을 쓰면서 또 눈물이 나온다. 유난히 막내며느리를 당신 딸 마냥 믿고 이뻐해주시던 우리 시어머님이 돌아가신지 벌써 3주기이다. 어 른이 안계신 집안은 늘 허전하다. 아마 남편도 마음이 무척 이상하겠지.. 멀리 Mt. Raineer가 보인다. 저곳도 가보고 싶은데... 팀을 이뤄서 여행 을 다니니 우리 마음대로 일정을 조절할 수 없어 정말로 아쉽다. 어쩜 다 른 가족들도 모두 다 나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무 도 일정을 바꾸자는 말을 하지 않는다. 이미 우린 단체생활을 하고 있으 니깐 왠만해선 개인의 의견을 내서 팀 전체의 스케줄을 혼동시켜서는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으니깐. Seattle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Tower인 Space Needle이 있는 곳으 로 가서 입장권을 사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밖을 내다보면서 높은 곳까지 올라가서 구경을 하였다. 그리고는 그곳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downtown 으로 들어가서 햄버거등 각기 가족 식성대로 사먹기로 하고는 30분간 시 간을 주어 뿔뿔이 헤어져서 점심으로 먹을 만한 메뉴를 찾기 시작했다. 참 오랜만에 주어진 우리 가족만의 자유시간이다. 그동안 주로 점심으로 컵라면을 먹어왔던 지라 우리 가족은 이왕이면 인스턴스식품을 피하고 싶 었다. 그래서 햄버거집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고, 타이음식점, 중국음 식점, 일본음식점등을 돌아다니면서 우리에게 알맞는 것 3인분 골라서 나 누어 먹었다. 참 오랫만에 한 외식이었다. 아이고, 다른 가족은 여기서조차도 McDonald의 햄버거를 사드시고 있네. 햄버거를 아주 좋아하신다면서! 이렇게 일요일 오전을 Seattle시내구경을 하면서 지냈다. 자, 이젠 친구댁으로 가야겠죠? 계속... 고요^^
시애틀의 타워 'Space Needle' 전망대에서/ 큰아들 뒤로 시애틀 전경이 보인다. 다운타운으로 열결된 모노레일 안에서/ 멀리 시애틀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는 높은 타워 'Space Needle'이 보인다. A ferry on Elliot Bay approaching West Seattle Westlake Mall in the downtown area The action sculpture, Hammering Man, outside the entrance to the Seattle Art Museum Fish and seafood for sale at Pike Place Market The historic Tlingit Indian totem in Pioneer Square The Fremont Troll prepares to eat a Volkswagon Mt. Raineer, Carbon River Glacier area, Spray Park Alpine Lupine, Lupinus lepidus var. lobbii, and Subalpine Lupine; Lupinus latifolius var. subalpinus Lindl. ex. JG Agardh are found along trails in the alpine and subalpine area, blue to purple, compound palmate leaves, 5-9 leaflets, fruits are hairy pea pods. Native American Uses: Lupinus latifolius leaves and flowers were dried, steamed then boiled used with manzanita cider. Steamed leaves were also steamed dried and stored for similar uses in the winter months. According to Moerman leaves were used to line filters to prevent acorn meal from escaping while leaching tannins from the nuts with water. Many lupine roots are considered poisonous, except the Lupinus littoralis (Seashore Lupine) the roots of this species were peeled and eaten raw, cooked. Seeds too are considered poisonous. The root ash of this species was considered sedative and rubbed on a baby's head as a sleep aid. Spray Park, a three mile hike from Mowich Lake. White flower is Alpine bistort. Magenta Paintbrush, Indian Paintbrush, Castilleja parviflora var. oreopola. Castilleja species (Family: Scrophulariaceae. Left: Castilleja parviflora Bong. )was infused into berry juices or potable water as a refreshing beverage. Native American Uses: Other species plant used as a wash, or dried and powdered and used on wounds: styptic and antimicrobial. Avalanche Lily Spray Park, Mt. Raineer Erythronium montanum, Avalanche Lily in Spray Park on the northwest shoulder of Mt. Raineer. Found in damp meadows 5000 feet. 친구들아, 내가 가보고 싶었지만, 일행이 많아 가지 못했던 곳, Mt. Raineer에 대해 야후에서 조사를 해보니깐, 허브가 아주 다양하게 자생하고 있네. 인디언들이 아마 약용으로 이미 예전부터 사용했었나봐. 꽃구경도 하고, 사진으로나마 멋진 산 바라보자꾸나.
첫댓글 오늘은 사진이 아주 많네~~^^...허걱~~..Art Museum 앞에 서 있는 망치상은 프랑크푸르트에 있는것이랑 거의 비슷해..누가 옮겨 놓았나?..ㅎ...나 야구 디게 좋아하거든..요새 시애틀,오클랜드,보스턴...와일드카드 싸움이 치열하단다...물론 보스톤을 응원하지..BK가 있으니까..하여튼.시애틀의 불타는 밤"..기대됩니다.
고요가 삶에 노트에 도배를 하는구나....부럽고 가고싶은디 한번초청혀라 친구들..... 여기올린 글은 나중에 책으로 엮어내라....고요에 기행문으로
Art Museum 앞에 서 있는 Hammering Man 우리나라 에도 있당 서울 역사 박물관 건너편 흥국생명빌딩 앞에.ㅎㅎㅎ
첫댓글 오늘은 사진이 아주 많네~~^^...허걱~~..Art Museum 앞에 서 있는 망치상은 프랑크푸르트에 있는것이랑 거의 비슷해..누가 옮겨 놓았나?..ㅎ...나 야구 디게 좋아하거든..요새 시애틀,오클랜드,보스턴...와일드카드 싸움이 치열하단다...물론 보스톤을 응원하지..BK가 있으니까..하여튼.시애틀의 불타는 밤"..기대됩니다.
고요가 삶에 노트에 도배를 하는구나....부럽고 가고싶은디 한번초청혀라 친구들..... 여기올린 글은 나중에 책으로 엮어내라....고요에 기행문으로
Art Museum 앞에 서 있는 Hammering Man 우리나라 에도 있당 서울 역사 박물관 건너편 흥국생명빌딩 앞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