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배갤
공격하고 넘어져있는 김연경선수에게 또 공을 올리는 흥국 세터..
당연히 넘어져있으니 반대쪽으로 올리든가 해야 하고
상대 블로킹(양효진선수)도 당연히 반대쪽으로 갈 줄 알고 반대로 갔으나, 넘어진 킴에게 공을 올림
세터가 당연히 경기를 하다보면 시야가 좁아져서
공만 보고 올릴수는 있음.
그러면 리베로든 다른 선수들이 알려줘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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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넘어져있어도 김연경 선수에게 공올리는 세터.gif
김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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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0
23.12.21 10:4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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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혜진아 너 이제 4년차야 기회잡아야지 뭐하니 도비 옐레는 걍 할많하않이에요 개빡침 란리베언제오나요 흑흑
어제 경기 못 봤는데 와 .. ㅜㅜ 킴 너무 안쓰러워요
어제 진짜 경기 별로였어요.. 현대건설도 진짜 좀 우왕좌왕이긴 했는데 거긴 경험 거의 없는 신인급 세터였고 이틀 준비했다하니 그럴 수 있는데, 흥국은 시즌 초반부터 킴 의존도만 계속 높이더니 결국 킴 모든 포지션에서 갈갈... 진짜 킴 행복배구했으면 좋겠는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