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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삶의 뜨락(자유게시판) 가톨릭성가와 개신교 찬송가의 즐거운 비교~~^^
Handel 추천 0 조회 1,196 09.11.10 20: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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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0 20:34

    첫댓글 검색한 것이군요. 템포, 내용, 편곡이 어떨게 다른지...언젠가 연구하야하는데...

  • 09.11.10 22:05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나의 생명 드리니.....등 몇 몇 곡은 제목이 같고 다 같은 형제 자매라는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 09.11.11 01:28

    가톨릭 성가 195번과 364번이 개신교 찬송가에도 수록되었다는 것은 언제나 놀랍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09.11.11 08:12

    더욱 흥미로운 것은 가톨릭성가 195번이 성체성가이듯이, 찬송가 230장 역시 성만찬 예배때 부르는 찬송이라는 것이죠...^^

  • 09.11.11 04:19

    재미있네요. 저는 양쪽을 충분한 시간(26년씩?) 다녀봐서 더욱 공감이 가네요.

  • 09.11.11 04:53

    그래서,, 가톨릭 성가집에 있는 것들을 개신교 찬송가처럼 부르시는 분들이 많이 있죠,,,,

  • 09.11.11 12:51

    저가 90년도에 윤모씨의 부탁으로 굿뉴스에 올린 자료 군요 .곡은 별로 다른 것은 없는데 가사 편집이 연구해볼 부분입니다.

  • 09.11.12 09:05

    저는 다 찬양하여라 이 성가를 어노인팅 버전으로 굉장히 좋아합니다^^;

  • 작성자 09.11.14 08:05

    우와~~Annointing Worship을 어떻게 아세요?? 상당히 현대적이고, 파격적인 스타일의 예배인데, 좋아하세요??^^

  • 09.11.12 22:43

    부르는 방법이 다른데...가톨릭 성가는 미사 전례에서 신자들의 마음을 주님께 올려 드리는 중개 역활을 반듯이 해야 합니다...개신교의 찬송은 신자들의 마음을 한 마음이 되고 설교하는 목사의 말을 잘 듣도록 인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개신교의 찬송은 신자들의 마음을 열광 시켜도 되지만...가톨릭 성가는 미사 전례중엔 신자들의 마음을 열광 시켜서는 절대 안 됩니다. 아울러 미사 전례시 성가 지휘 하시는 지휘자님께 감히 부탁 드리는것은 지휘 하실때 마음 자세를 가톨릭 정신으로 해 주시길 간청 하는바 입니다. ....미사 전례 밖에선 실력을 발휘해서 어떤 개신교 찬송 지휘자 보다더 청중들을 맘껏 열광시키 십시요..

  • 작성자 09.11.13 11:07

    미사의 거룩한 성별됨을 강조하시는 선생님의 진심은 전적으로 공감하옵고, 따르오나 하지만 찬송가는 예배에 참석한 모든 회중이 하느님께 노래로서, 기도를 바치는 것이지, 자기만족을 위하여 열광하는 도구는 절~~~대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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