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 반역죄로 DC 지방 검사에게 유죄 판결
마이클 백스터
2024년 3월 24일
지난 주 미 해군 법무군단(US Navy JAG's Corps)은 매튜 그레이브스(Matthew Graves) 컬럼비아 특별구(DC) 검사에게 반역죄로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그레이브스는 침묵을 지키겠다고 맹세했지만 결국 스스로를 사형 선고로 몰아 넣었습니다.
1월에 보고된 바와 같이, 델타 포스 대원들은 그레이브스가 콜로라도 스키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동안 그를 체포했습니다. 딥 스테이트 졸개는 수용소로 이송되었고 이후 수용 및 심문을 위해 관타나모 만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예상대로 그는 JAG의 관대한 탄원 거래, 즉, 유죄를 인정하는 대가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비밀 연방 교도소에 수감된 것으로 알려진 퇴역 군인 및 현역 군인의 행방을 밝히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그레이브스는 수사관들에게 자신은 처벌을 내렸을 뿐이며 비밀 감옥이 존재한다면 메릭 갈랜드가 좌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 그는 JAG가 결국 바이든의 분노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하면서 속임수와 허세를 부렸습니다.
가로 6피트, 세로 9피트 크기의 칸막이실에 2개월 동안 갇혀 지내면서 그레이브스의 결의는 트럼프에 대한 모든 것을 경멸하며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그는 트럼프를 요한계시록 9장 11절의 파괴자 아폴리온에, MAGA를 파괴적인 메뚜기 떼에 비유했습니다.
“트럼프가 가는 곳마다 파괴가 따릅니다. 그는 악의 화신이자 파괴자입니다.” 그레이브스는 말했습니다.
그는 헌병 두 명과 함께 관타나모 만의 남쪽 법정에 들어서면서 자신의 인생에서 유일한 후회는 이 나라의 모든 "구더기" MAGA 애국자들을 기소하고 그들을 감옥에 가두거나 영원히 정죄하게 하지 못한 것이라고 소리쳤습니다. .
“망상을 품지 말고 그레이브스 수감자, 자리에 앉으세요.” 다르시 E. 크랜달 중장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절차를 가능한 한 빠르고 고통스럽게 만들 것입니다.”
제독은 그레이브스에 대한 증거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JAG가 파견한 세 명의 해병대 장교 배심원을 소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레이브스가 자리에 앉아 재판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자 그들의 눈은 경멸적인 눈빛으로 가늘어졌습니다.
“오늘 할 말은 모두 다 하겠습니다.” 그레이브스가 말했습니다. “나는 이 재판을 거부합니다. “그것은 거짓입니다. 나는 불법 구금되어 있으며 보복을 받을 것입니다.”
“당신이 그 말을 꺼내서 기쁩니다” 크랜달 제독이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배심원에게 다가갔습니다. “수감자 그레이브스는 그의 모든 영광 속에서, 1,000명이 넘는 J6er(1월6일 사람들)에 대한 전국적인 기소를 조정하는 데 있어 자신의 중요한 역할이 어떻게 미국을 더 안전한 나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는지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그가 결코 말하지 않은 것과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한 비디오 증거로 입증된 것은 1,000명 중 압도적 다수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평화적 시위, 즉 부정 선거에 대한 항의를 통해 수정헌법 제1조의 집회 및 의견 표현 권리를 행사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사실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는 그것을 자랑스러워합니다.”
“젠장. 맞아요, 그렇죠.” 그레이브즈가 불쑥 말했습니다. “그들은 마땅한 것보다 적게 받았습니다. 나는 그들이 튀길 때 떨리고 지글지글 소리를 내면서 모두 의자에 전선으로 연결되기를 원했습니다. 바이든의 승리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정맥에 독을 넣거나 감전사를 당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 모두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내가 이곳을 떠날 때, 특히 이 일 이후에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확신합니다.”
“이제 진정하세요, 그레이브스 수감자. 당신은 결백을 위험하게 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크랜달 제독은 조롱했습니다. "물론 당신은 옳다고 느낀 일을 한 것이겠죠.”
“당신은 그들의 처벌이 그들의 범죄에 적합하지 않다고 느꼈죠, 그렇지 않나요?” 크랜달 제독이 부추겼습니다.
"좋아요. 그들 모두는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국내 테러리스트이며 종신형이나 사형을 선고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아니요, 난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폭동이 최대 22년이라는 말을 들었고 어떤 경우에는 보호 관찰 기간도 있었습니다. DC는 그들의 것이 아니라 우리의 것이며, 우리는 그 MAGA 토 나오는 것들을 사냥할 권한이 있었습니다. MAGA, MAGA, MAGA—나는 MAGA에 대해 듣는 것에 지쳤고 엿같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들 군사 반역자들에게도 해당됩니다. 아직도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똥꼬 새끼들아. 니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냐?” 그레이브스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미국 헌법을 지지합니다, 그레이브스 수감자.” 제독이 대답했습니다.
"이제 충분히 말했습니다." 그레이브스는 말하면서도 계속해서 책망을 했습니다. “헌법, 헌법, 헌법, 그것이 바로 당신이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듣는 전부입니다. 오래 전에 불타버렸어야 했던 문서에 대한 당신의 끊임없는 헌신에 대해 말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당신의 헌법에 관심이 없습니다. 먼지로 변한 인간이 쓴 선사시대 화석입니다. 내가 사라지면 다른 사람이 횃불을 가져갈 것입니다. 얼마나 많이 죽였습니까, 크랜달 제독? 당신은 숙련된 위선자입니다.”
제독은 헌병들에게 그레이브스를 제지하고 재갈을 물릴 것을 명령했습니다. 그는 그레이브스가 2021년 4월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에게 보낸 이메일 사본을 배심원에게 보여줬는데, 이 이메일은 '1월 6일 폭동자들'에 대한 증오와 근절하려는 열망을 강조했습니다. 그의 산만한 넋두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하며 MAGA를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으로 분류하는 사이를 오갔습니다. “MAGA로 신분이 밝혀진 13세 이상의 남성이나 여성은 즉결 처형되어야 합니다. 자신을 애국자라고 부르는 남성이나 여성도 마찬가지로 가스실을 만나야합니다.”라고 그레이브스는 썼습니다.
한 문단에서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친구, 가족, 지지자들에게 “주문을 걸었다”고 말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카리스마를 마법으로 돌렸습니다.
“듣던 거에 비해 합리적이네요, 레이 국장님. 멜라니아 같은 여성이 왜 어릿광대와 함께 머물겠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왜 나라의 절반이 그에게 절하겠습니까? 예, 그들은 모두 미쳤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이 있습니다. 악마학(Demonology)” 그레이브스가 썼습니다.
“이 위원회는 광기나 신비주의를 방어 메커니즘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크랜달 제독이 말했습니다. “사실은 분명하고 명백합니다. 수감자는 무고한 사람들을 기소하고 투옥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그럴듯한 혐의를 사용했습니다. 그들 중 다수는 기소되어 석방된 연방이 심은 자들이었습니다. 딥 스테이트는 심은 자들이 무엇인지 혼미하게 하는 일을 매우 잘 수행했지만, 법을 준수하는 많은 시민들이 감옥에 갇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수감자 그레이브스는 반역죄를 저질렀습니다. 배심원 멤버들에게 그가 그 범죄에 대해 유죄인지 밝혀줄 것을 요청합니다.”
그레이브스는 재갈 안에서 웅얼거리며 자리에서 몸을 떨었습니다.
배심원단은 만장일치로 유죄 판결을 내리고 사형을 권고했습니다.
크랜달 제독은 이에 동의했고 그레이브스의 처형 날짜를 3월 26일 화요일로 잡았습니다.
내일 메릭 갈랜드의 재판에 대한 정보를 얻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3/jag-convicts-d-c-district-attorney-for-treason/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사법 마피아들 처단이 시작되나 봅니다. 콜로라도 판사 4인방 중 하나 남은 것과 잭 스미스인가 하는 특검놈, 그리고 바이든에게 뇌물받고 트럼프 삥뜯기 시도한 아서 엔고름이도 조만간 잡혀서 비슷한 운명을 맞이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미 손아귀에 있는 메릭 갈랜드와 레티샤 제임스도 조만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될 걸로 예상해봅니다.
고맙습니다
검새놈이 피고석에 앉아서 사형 선고를 받았을 때 어떤 느낌이었을 지 참 궁금합니다. 자신이 그 자리에 앉게 될 거라고 상상은 했으려나요? 멍청한 놈이 괜히 나서서 종신형 받을 수 있음에도 스스로 명줄을 재촉하네요. 법정에서 욕 몇 마디하면 후련하다고 느낀 걸까요? ㅎㅎㅎ 어차피 갈 놈이었으니 잘 되었습니다.
머리가 구더기로 꽉찼네요
어서빨리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이틀 남았네요
머리에 마구니가 가득 찼으니 궁예 식으로는 때려죽일텐데, 방법만 다를 뿐이죠. 이 놈도 참 말 많은 촉새같은 놈이네요. ㅎㅎ 명색이 법률가란 놈이 헌법을 개무시하는 걸 보니 딥스가 확실합니다. 그 헌법이 없었으면 저 놈은 한참 전에 그냥 저잣거리에서 총맞고 뒈졌을 겁니다. 헌법은 단순한 법조항이 아니라 일종의 권리장전이죠. 저놈이 저렇게도 당당하게 법정에서 개소리를 할 수 있는 것도 헌법 덕분인 걸 알까요? ㅎㅎ
자신이 죄를 지었다는 자각과 후회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스스로 벌을 더 벌고 있으니 참 딱하네요.
어차피 이놈에게 건질 것은 없는 것 같으니 차라리 잘 되었는지도 모르죠. 비밀 감옥의 위치를 알아서 정보를 제공해줬다면 적어도 사형이나 종신형은 피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최소 사형은 면할 기회는 줬지만,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 스스로 명줄을 재촉하는 악수를 두는 걸 말릴 방도는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배심원이 해병대 장교들이었으니 저놈은 사실상 죽은 목숨이라고 봐야죠. 1년 전에 해병대가 J6사건으로 비밀 감옥에 잡혔다가 구출되었거든요.----->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ck5/5541
소식 감사합니다~
이 놈의 명줄이 하루 밖에 안남았는데 처형식에서 어떤 막말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법정에선 아쉽게도 재갈을 물려서 입틀막 당했으니 말을 듣지 못했지만, 죽기 전에는 그래도 한마디 하게 해주니까요. 물론 너무 길어지면 중간에 컷하고 바닥이 빠질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