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픈 계절 / 煝頌 이옥순 우리 가슴 흔들며 가슴 벅차게 했던 그대 설렘의 눈빛 마주하며 정겹던 젊은 날의 행복 향기롭던 그 많은 사연 이제 하나씩 떨구면서 아픈 이별을 고하며 나를 슬프게 하네요 뜨겁게 그대 향한 발길 차마 멈출 수 없어 오늘도 그대 바라보며 그대 따스한 품에 안깁니다.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이번 주말가을을 만끽해 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첫댓글 좋은 아침 잘잦어요 좋은꿈 꾸고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
고은 글 감사합니다행복한 밤 되소서...
첫댓글 좋은 아침
잘잦어요 좋은꿈 꾸고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
고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