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소리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도봉산 천축사 여름불교학교는 여러분들의 방학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도심과 가까운 숲에서 생활하며 도심의 야경을 볼 수 있으며, 반딧불과 함께 별빛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각종 매연으로 사라져 가는 반딧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흥분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새소리에 잠을 깨 본적이 있습니까? 숲속에서 생활하다보면 일상적으로 느낄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새롭게 다가올 것입니다. 즐겁고 보람있는 방학생활을 위해 짧지만 한번쯤 산사에서 지내보는 것은 어떨지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