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09시경 태백역 숙소 에서 나오니 출발지
행 버스 가 전부 굴러나가고 없기에 걸어갈까
하다 닭 을 잡아타고 잠시 4키로 드라이붕.
태백역~태백시청 왕복하는 거리 인데.
걷기 가 싫어 닭 타고 날아감.
출발지 에 가니 뭐시기 가든 앞 정자 에 노친
네들이 모여 떠들레 수다방 들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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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을 보니 운행 차량이 있기에 연락하니.
노친네 분들중 제일 연장자 분이신 80대 턱셤
을 한줌 기르고 계신 할부지 가 핸폰 을 받으
시기에 마주 보며 꾸~벅.
천천히 올줄 알았는데 일찍 왔다며 옆의 카페
에서 냉커피 를 시켜주며 마시고 가라 하여.
잠시 대화중 이젠 나이 가 들어 운전 이 무서
워진다며 차량 을 매매 한다는 상황.
잠시 대화중 은근히 천상세계 의 향기 가 풍기
는 느낌이 드는것을 보니 부르심 을 받을때가
가까와 진듯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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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하늘 의 부르심 을 받는 분들의 일신상
에서 풍겨나는 향기 를 알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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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대화 를 듣는중 할부지 가 귀향 하여 근
무 한다는 곳의 팀장 에게 전화 가 와서 일단
헤어져 할부지 는 근무지 로.
본인~차량 을 준비중 출발.
차량~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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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주 에서 가끔 본 할부지 라 태백 에서 보긴
처음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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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로 영주ic ~중앙선~경부선~!
건천휴게소~!
그런대로 연비 가 좋아 가는데 까지 가던중.
마지막 주유소 라 겸사 로 입장.
주유ㆍ볼일차 긴급 진입.
주유~배추 2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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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장안ic ~부산 기장군 반룡리~오토필
드 에 완료.
오더상 으로 만 보고 직접 가긴 처음 이라.
앞에서 연락하니 입고센타 로 오라 하여.
1게이트 로 진입~입고센타 인데 성능장. 검
사소 비슷한 곳만 있고 상호ㆍ글자 가 아예
없다는 상황.
돌려 나오려다보니 2층 올라가는 길이 보여
올라가본다고 가다보니.
옥상 꼭대기 로 나왔다는.
바람 은 션~하여 잠시 쐬며 둘러보니.
오토필드 자체 가 신축에 입주 시초 같다는.
각층 마다 차량 전시장.
상호 는 어디에도 안 뵌다는.
연락하니 다시 입구 로 내려오라 하여 내려가
니 이번에는 2게이트 로 나가게 된다는 상황.
일단 나가서 옆의 1게이트 로 다시 진입중.
딜러 가 대기중 픽업 해준다 하여 잠시 동승.
산속 에서 신작로 로 다시 나와 인근 의 편의
점 에서 잠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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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를 조회중 콜 관람 하자니.
오토필드~금사동 30
~걸음마 800m 는 글타치고 안에 들어가 찾
을 생각하니 손길 도 안간다는 상황.
다른 1콜은 예약 콜 이라도 접근이 힘들기에
눈요기 하다 버스 로 일단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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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좌천역~일광역~기장역 노선 은 연결이
되었는데 버스 는 빙빙 돌아가 시간이 걸린다
는 상황.
콜 관람중 인근에 아는 오더 가 보여 눈요기
하며 이동중.
운행해~말어 시간 이 이르기에 조금 늦어도
운행 을 할까~쉴까 하던중 전철이 좌천역~기
장역 다이렉트 로 가고.
기장역 인근 1키로 이내라 결국 콜 캐치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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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천역 하차~잠시 걸어가보니 빌라 앞 운행
차량 발견.
잠시후 차키 받아 출발.
차량~스타렉스 구형ㆍ옵션무.기름통.
주유~절반 조금 안되게 있던 상황.
도착~그만큼 을 또 잡수심.
~주유기 를 달고 다녀도 딸랑댈 쇳덩이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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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온 길을 다시 되돌아 가는 노선.
기장ic ~장안ic ~울산선~경부선~상주영천
~삼국유사 군위휴게소 통과후 한참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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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등 이 점등~!
E~엔꼬선 눈금 위에 바늘이 접근전 중임.
주행거리~175키로 운행.
중부내륙 으로 빠지려니 주유소 가 멀기에
그대로 고고씽~속리산휴게소 를 15키로 앞
두고 경사로 3차선 을 주행중 갑자기 악셀 의
압력이 사라진 느낌.
달리는 중이라 몇번 밟으니 푹신한 쿠션 을 밟
는듯 물렁하며 압력이 없더니 급기야 계기판
의 전원등 전체가 빨갛게 점등 됨.
주유 바늘~!
E~엔꼬선 아래 로 3/1.5 쯤 하행한 상황.
조금 더 갈줄 알고 속리산휴게소 로 오르막 을
부지런히 시속 100~110 키로 사이로 고고씽
하며 오르던중 긴급 상황 발생.
긴급 비상등 점등~가변차로 울타리 쪽 으로
붙여 약간 후진 하여 정차.
직진 3차로 라 갓길이 없는 상황.
상황실 보고.
도공 에 대충 상황 보고.
도공~CCTV 로 상황 보며 갓길이 아닌 3차로
변 이라 위험 하니 차량 밖의 울타리 에 올라
가 대피 하며 대기 하라는 답변.
일저리 연락중~탁송 차량 에 주유 눈금이 있
는데 실제는 긴급 엔꼬 상황에 정차 를 한것
이라 알림.
쇳덩이 들 굴러가는 소리 에 잘 안 들려 통화
도 결국 무시.
결국 도공 직원이 상황 을 렉카 에 알리며 인
근의 화서ic 아닌 주유소 까지 견인 해주라는
요청 에 렉카 로 다시 한번 신세 를 졌다는.
속리산휴게소 로 요청하니 그것은 안되고.
가까운 icㆍ안전지대 로 견인 은 가능 하다는
답변에 주유 상황 만 해결 되면 된다 하니.
도공 이 렉카 에 압력 행사 겸 요청 을 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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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ic 옆의 주유소 로 가서 주유.
경유~2푀기 주유 하니.
상황~3푀기 주유 요청~1푀기 추가 주유.
다시 출발.
주유후 눈금이 엔꼬 바닥 까지 3등분 하여 보
니.
화서ic ~고고씽~경부선 합류후~3/1 하행.
오산ic ~3/1 하행.
나머지 3/1 로 봉담읍 통과.
E ~엔꼬선 에 접근전 시도 하기에 고고씽.
남비봉팔탄ic ~통과하니 엔코선 에 살짝 붙
어 주유등 이 희미하게 비치다~말다 흐리게
나타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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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폐차장 정문에 세워 놓고 차안 에서 쉬려
다가 비봉 공영주차장 으로 가서 완료.
버스 승강장 에서 보니 30분쯤 후에 도착 한
다는 안내 가 나타니 다충 마무리 후 승강장
에 나가니 자가용 1대 또르르 굴러와 줌씨 가
내리더니 현금 찾으려 새마을 금고 를 왔다리
갔다리~운영 시간 을 보며 대기중.
잠시 단둘이 대화ㆍ떠들레 수다방.
막차 버스 가 오기에 승차.
대리 분대원 이 몇명 실려 나오는중.
잠시 쿨~쿨 하다보니 고색동 통과중.
수원역 하차후 바로 숙소 로 가니 왠일로 방이
있기에 골인.
상. 하의 세탁 겸 퐁당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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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기름통 을 만나 또 견인 하는 상황극
을 연출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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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부산 출발 직전.
금산~태백 운행 콜의 도착지 에서 잠시 출발
안내 보고중이라는~!
산 넘어 뒷편의 산속 에 자리 잡은 매매단지.
기름통 뒷편 30n 뒤 에 대피중.
렉카 가 견인 하러 후진중.
화서ic 옆의 주유소 에 주유차 입장.
총 3회 주유~5푀기.
출발시 주유량 을 또 주유 하며 운행 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