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1차 지명은 지역 연고를 바탕으로 1명씩 지명하였다.
2차 지명 구단 순서는 2001년 리그 순위의 역순으로 선수를 선발했다.
지난해까지는 2차 지명에서 최대 12명까지 지명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최대 9명까지로 제한되었다.
※이름에 가로줄이 그어진 것은 구단이 해당 선수에 대한 지명권을 포기했음을 의미함.
지명 순위 |
롯데 |
SK |
LG |
KIA |
한화 |
현대 |
삼성 |
두산 |
1 |
김대우 (광주일고,투수) |
정정호 (인천고,투수) |
이성열 (효천고,포수) |
서동욱 (경기고,내야) |
장순천 (제주산대,투수) |
지석훈 (휘문고,내야) |
강명구 (탐라대,내야) |
전병두 (부산고,투수) |
2 |
김휘곤 (서울고,투수) |
양승학 (천안북일,외야) |
이대형 (광주일고,외야) |
임준혁 (동산고,포수) |
윤규진 (대전고,투수) |
류상문 (신일고,투수) |
곽용섭 (청원고,내야) |
나주환 (천안북일,내야) |
3 |
양성제 (동의대,투수) |
김재천 (진흥고,외야) |
우규민 (휘문고,투수) |
김주호 (광주일고,내야) |
맹진국 (영흥고,내야) |
노환수 (부산고,투수) |
김문수 (계명대,투수) |
김만윤 (서울고,외야) |
4 |
정현석 (대전고,투수) |
심장용 (성남서고,투수) |
이경민 (마산고,투수) |
최건호 (덕수정보,투수) |
최민준 (경주고,외야) |
김한상 (덕수정보,외야) |
김영복 (서울고,포수) |
김영준 (부산고,투수) |
5 |
박찬혁 (공주고,내야) |
구본원 (안산공고,내야) |
박우상 (배명고,외야) |
이정상 (인창고,외야) |
박성덕 (인창고,투수) |
이유섭 (휘문고,내야) |
이상민 (공주고,투수) |
김승회 (탐라대,투수) |
6 |
박민철 (인창고,포수) |
남상준 (천안북일,외야) |
박노산 (인창고,내야) |
최재익 (한양대,투수) |
김동훈 (덕수정보,내야) |
최창우 (경남상고,내야) |
장진석 (대구고,투수) |
김영진 (신일고,외야) |
7 |
김이슬 (효천고,투수) |
이장환 (배재고,투수) |
윤성길 (효천고,투수) |
조동현 (경남고,내야) |
양승아 (배재고,외야) |
정재엽 (선린인고,포수) |
곽동현 (대구상고,포수) |
허도환 (서울고,포수) |
8 |
이인구 (동아대,외야) |
강승훈 (부산고,투수) |
김성대 (마산고,투수) |
이인철 (배명고,내야) |
박대원 (충암고,외야) |
박재완 (덕수정보,투수) |
김형준 (대구상고,투수) |
최영주 (경기고,투수) |
9 |
이창석 (광주일고,외야) |
조권성 (제물포고,포수) |
김준호 (효천고,외야) |
유왕식 (동국대,투수) |
정민혁 (대전고,투수) |
권영석 (충암고,내야) |
윤석현 (신일고,투수) |
오재원 (야탑고,내야) |
당시 최대어는 성남고 박경수, 동산고 송은범, 천안고 안영명으로 기억합니다.
역시 모두 1차 지명을 받았구요.
언제나 관심사는 1차지명보다 오히려 2차지명 과연 어느팀 스카우터 눈이 더 정확했을까요?
2차 1번으로 롯데는 김대우를 지명합니다. 그런데 김대우는 고대를 가 버리죠...
지금은 롯데에 있는 걸로 아는데... 활약상은 거의...
눈에 띄는 선수는
엘쥐 이대형과 우규민, 한화 윤규진, 삼성 강명구, 두산 전병두와 나주환이군요.
즉, 엘쥐, 한화, 삼성, 두산 빼고는 다 실패?? 그런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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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1차 지명은 지역 연고를 바탕으로 1명씩 지명하였다.
2차 지명 구단 순서는 2002년 리그 순위의 역순으로 선수를 선발했다.
※이름에 가로줄이 그어진 것은 구단이 해당 선수에 대한 지명권을 포기했음을 의미함.
지명 순위 |
롯데 |
한화 |
SK |
두산 |
현대 |
KIA |
LG |
삼성 |
1 |
김수화 (효천고,투수) |
송창식 (세광고,투수) |
윤희상 (선린인고,투수) |
이원희 (부산고,투수) |
오재영 (청원고,투수) |
이동현 (단국대,투수) |
강창주 (동성고,투수) |
윤성환 (동의대,투수) |
2 |
최대성 (부산고,투수) |
최진행 (덕수정보,외야) |
정우람 (경남상고,투수) |
이경민 (경동고,투수) |
박동욱 (영흥고,투수) |
박정태 (부산고,투수) |
이용규 (덕수정보,외야) |
이정식 (경성대,포수) |
3 |
강민호 (포철공고,포수) |
박노민 (공주고,포수) |
지훈 (공주고,투수) |
윤석민 (인창고,내야) |
이승주 (화순고,외야) |
권희석 (진흥고,내야) |
구인환 (동의대,내야) |
오진호 (장충고,투수) |
4 |
김종성 (청주기공,내야) |
정종민 (안산공고,투수) |
장찬 (경북고,투수) |
남찬섭 (중앙고,투수) |
최현종 (광주일고,외야) |
이상화 (경성대,투수) |
이학준 (휘문고,내야) |
오상준 (경북고,내야) |
5 |
이정동 (덕수정보,투수) |
김용국[1] (청주기공,외야) |
임훈 (신일고,내야) |
구명환 (경북고,투수) |
김동건 (영흥고,투수) |
김성계 (광주일고,투수) |
김수인 (배명고,투수) |
채형직 (군산상고,투수) |
6 |
허준혁 (용마고,투수) |
|
김진성 (성남서고,투수) |
김수훈 (탐라대,투수) |
박상진 (성남고,투수) |
박강우 (성균관대,투수) |
임성민 (대구고,외야) |
정광섭 (경주고,포수) |
7 |
전준우 (경주고,내야) |
|
김웅비 (경기고,투수) |
오현근 (성남고,외야) |
조평호 (부천고,내야) |
|
|
안태영 (선린인고,외야) |
8 |
김태우 (중앙고,내야) |
|
|
용덕한 (동아대,포수) |
김선일 (전주고,투수) |
|
|
허재인 (동아대,외야) |
9 |
이동훈 (경남상고,내야) |
|
김준 (경기고,투수) |
김무학 (경주고,투수) |
우원식 (속초상고,투수) |
|
|
서홍준 (강릉고,투수) |
당시 1차지명은 기아 김주형으로 제법 떠들썩 했던 기억이 납니다.
현실은... 언제나 이상과 현실은 맞닿지 않는 거 같습니다.
2003년에 이어 롯데가 2차 1번을 지명하는데 효천고 김수화... 사실 롯데팬들은 김수화보다 3번지명 강민호를 건졌다데서 의미를 둘 순 있지만 당시엔 3번순까지 갈 정도의 선수였습니다.
두산은 김재호를 1차에서 얻어 지금 아주 잘 하고 있죠. 그런데 거기까지 2차지명 선수는 모두 버로우군요.
스크는 정우람, 현대는 오재영(신인왕), 기아는 이동현, 엘쥐는 이용규, 삼성은 박석민과 윤성환을 얻습니다.
엘쥐 이용규... 김주형으로 떠들썩 했던 신인 지명은 4년뒤 이용규로 돌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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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1차 지명은 지역 연고를 바탕으로 1명씩 지명하였다.
※이름에 가로줄이 그어진 것은 구단이 해당 선수에 대한 지명권을 포기했음을 의미함.
지명 순위 |
롯데 |
두산 |
LG |
한화 |
삼성 |
KIA |
SK |
현대 |
1 |
조정훈 (용마고,투수) |
서동환 (신일고,투수) |
정의윤 (부산고,외야) |
양훈 (속초상고,투수) |
오승환 (단국대,투수) |
윤석민 (야탑고,투수) |
정근우 (고려대,내야) |
차화준 (경주고,내야) |
2 |
이원석 (광주동성고,내야) |
조현근 (상원고,투수) |
손상정 (원광대,투수) |
전현태 (부산고,내야) |
김현중 (성남고,포수) |
이범석 (청주기공,투수) |
권덕준 (한서고,투수) |
임효상 (서울고,투수) |
3 |
최혁권 (경동고,투수) |
이호성 (휘문고,외야) |
신재웅 (동의대,투수) |
윤현민 (청원고,외야) |
최재현 (광주일고,외야) |
최훈락 (단국대,외야) |
김동규 (장충고,내야) |
오재일 (야탑고,내야) |
4 |
김진석 (부산상고,내야) |
금민철 (동산고,투수) |
백자룡 (야탑고,내야) |
김동영 (부산상고,외야) |
유용목 (강릉고,내야) |
김정수 (청원고,내야) |
김선규 (효천고,투수) |
오성민 (김해고,투수) |
5 |
이준휘 (부산고,투수) |
윤형관 (대불대,외야) |
홍성용 (천안북일,투수) |
|
곽동훈 (대불대,투수) |
이기남 (홍익대,투수) |
최준원 (동국대,투수) |
이보근 (서울고,투수) |
6 |
이종우 (중앙대,투수) |
박정배 (한양대,투수) |
강병우 (성남고,외야) |
|
박성호[1] (부산고,투수) |
백정훈 (성균관대,내야) |
원태진 (경기고,내야) |
김기남 (원광대,포수) |
7 |
이동훈 (동의대,포수) |
|
이태원 (충암고,포수) |
|
박병일 (상원고,내야) |
진민호 (경남상고,투수) |
전준호 (진흥고,내야) |
김동현 (포철공고,투수) |
8 |
윤현기 (한서고,내야) |
이윤호 (대전고,내야) |
김회권 (천안북일,투수) |
|
서남석 (충암고,투수) |
|
조용섭 (제물포고,투수) |
전승윤 (부산상고,투수) |
9 |
김범석 (대불대,내야) |
|
|
|
|
|
홍성수 (탐라대,투수) |
제법 월척이 많았고 아주 관심이 많이 가던 신인 지명이였습니다.
고교 사상 첫 4연타석 홈런의 성남고 박병호와 메이져 스타우터 접촉설이 있었던 휘문고 김명제, 김명제의 라이벌 신일고 서동환, 청소년 대표로 활약한 이왕기...
이번에도 롯데가 2번 1차... 서동환을 지명할 거란 예상을 엎고 조정훈을 지명하자... 두산은 왠 떡이냐 하면서 서동환을 지명하죠.
그때 전 거짓말 안하고 인터넷으로 지명을 확인하면서 만세를 불렀죠.
그해 두산은 아주 이례적으로 1차 김명제에게 6억 2차1번 서동환에게 5억을 안겨 주고 모셔(?)옵니다.
서동환을 피한 롯데의 선택이 탁월했지만... 그 뒤로 지명되는 선수들을 보면
한화 양훈, 삼성 오승환(신인왕), 기아 윤석민, 스크 정근우...
결국 두산만 삽질했다는... 그러나 지금 팔꿈치 수술을 받고 지금 재활중인 서동환이 크게 일어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언제나 왼손에 목 마른 두산 2번에서 조형근을 지명하고 다시 전 만세... 예상외로 4번까지 남았던 금민철을 지명하고 다시 만세를 불렀다는...
특히, 동산고 금민철은 대붕기에서 용마고 조정훈 12회 완투 대결로 알고 있던 터라 더욱 신이 났었죠.
그러나 조현근은 김덕윤과 트레이드
김덕윤 이런 나도 잘 알지 못 하다니...
금민철의 성장 속도는 달팽이의 100m 전력 질주.
지금 롯데 2차 2번 이원석이 두산에서 활약하는 걸 보면 또...
그런게 프로 신인 지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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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1차 지명
2차 지명순위는 2004년 시즌 순위의 역순으로 정해졌다.
※이름에 가로줄이 그어진 것은 구단이 해당 선수에 대한 지명권을 포기했음을 의미함.
지명 순위 |
롯데 |
한화 |
LG |
SK |
KIA |
두산 |
삼성 |
현대 |
1 |
나승현 (광주일고,투수) |
류현진 (동산고,투수) |
신창호 (경동고,투수) |
김성훈 (인천고,투수) |
손영민 (청주기공,투수) |
김용성 (덕수정보,투수) |
차우찬 (군산상고,투수) |
강정호 (광주일고,포수) |
2 |
김정환 (경남대,투수) |
양승진 (춘천고,투수) |
원종현 (군산상고,투수) |
홍명찬 (한서고,내야) |
박정규 (경희대,투수) |
민병헌 (덕수정보,외야) |
김상수 (신일고,투수) |
김영민 (덕수정보,투수) |
3 |
김문호 (덕수정보,외야) |
정범모 (청주기공,포수) |
윤동건 (속초상고,투수) |
김성현 (광주일고,내야) |
박경태 (동산고,투수) |
박성남 (동성고,내야) |
김기태 (동산고,투수) |
황재균 (경기고,내야) |
4 |
배장호 (유신고,투수) |
신해수 (화순고,투수) |
황선일 (군산상고,외야) |
김용태 (인천고,투수) |
이해창 (경기고,포수) |
송영찬 (경북고,내야) |
장준환 (동성고,외야) |
조용훈 (성남고,투수) |
5 |
김유신 (경남고,투수) |
장병탁 (성균관대,투수) |
김영롱 (인천고,투수) |
김재현 (원주고,외야) |
김준무 (서울고,내야) |
유상우 (효천고,내야) |
고관성 (주엽고,투수) |
신현철 (유신고,외야) |
6 |
황성용 (성균관대,외야) |
임기범 (성남고,포수) |
박영주 (휘문고,투수) |
김남영 (천안북일,외야) |
변강득 (용마고,투수) |
최주환 (동성고,내야) |
모상기 (신일고,내야) |
유선정 (상원고,포수) |
7 |
박상흠 (경남고,투수) |
김성환 (경희대,내야) |
최승준 (동산고,포수) |
김태훈 (대구고,포수) |
박경진 (춘천고,포수) |
홍병오 (송원대,투수) |
김현준 (탐라대,투수) |
유재신 (천안북일,내야) |
8 |
이진혁 (동아대,내야) |
|
|
|
이성준 (경희대,외야) |
양의지 (진흥고,포수) |
현승민 (덕수정보,포수) |
이정신 (단국대,투수) |
9 |
홍유택 (건국대,내야) |
|
|
이명기 (인천고,외야) |
|
박진원 (신일고,외야) |
김창호 (진흥고,외야) |
김동진 (부경고,투수) |
역대 고교 최대 계약금으로 정말 시끄러웠던 2006년 지명이였습니다. 10억 동성고 한기주...
당장 프로 어느 팀에 와도 2선발은 할 수 있을 거라는 엄청난 기대속에 등장했죠.
그러나 프로야구 사상 첫 신인왕과 MVP 공동 수상이라는 괴물 류현진에 묻히게 됩니다.
2차 1번을 가지고 있었던 롯데 스카우터는 혀 깨물고 죽어야 됐죠.
두산은 남윤희를 1차 지명하는데 그냥 미국으로 날라 버립니다.
190의 장신이 오버핸더로 던지는데 팔을 거의 귀에 붙이는 투구폼으로 엄청난 각을 자랑하던 선수
미국으로 날라버린 뒤로 어떤 소식도 없네요.
두산팬으로써 정말 분개하는 쓰레기 같은 소문... 신일고 남윤희가 미국으로 날러 신일고 선수 누구도 지명하지 말자고 8개 구단이 암묵적 약속을 했고, 이에 김현수가 지명 받지 못 했는데 두산이 뒷돈으로 김현수를 데려 왔다는...
보시면 알겠지만 신일고 선수 프로 지명 받습니다. 인터넷 뒤저 보시면 알겠지만 야구 하겠다고 신고선수라도 해 달라고 처음 문을 두들긴 곳은 엘쥐며, 두산 입단도 김현수가 자기 발로 찾아 옵니다.
뭐 이쯤하고...
두산은 민병헌을 건재냅니다. 요즘 민병헌을 보고 있으면 그냥 두산팬들은 그냥 웃지요...
2차에서 24번째까지 내려가 지명 받은 황재균이 요즘 날라다니는 거 보면 또 한번 신인지명이 얼마나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가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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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2차 지명
※이름에 가로줄이 그어진 것은 구단이 해당 선수에 대한 지명권을 포기했음을 의미함.
지명 순위 |
KIA |
현대 |
LG |
롯데 |
한화 |
SK |
두산 |
삼성 |
1 |
양현종 (광주동성고,투수) |
장효훈 (천안북일,투수) |
박용근 (영남대,내야) |
이웅한 (공주고,투수) |
김혁민 (성남서고,투수) |
이창욱 (고려대,투수) |
이원재 (중앙고,투수) |
백정현 (대구상원고,투수) |
2 |
김연훈 (성균관대,내야) |
임태준 (전주고,포수) |
김태식 (공주고,투수) |
김민성 (덕수정보,내야) |
최연오 (연세대,포수) |
김기현 (마산고,투수) |
이두환 (장충고,포수) |
추승민 (구미전공,투수) |
3 |
이호신 (경희대,외야) |
김남형 (인천고,내야) |
이승우 (장충고,투수) |
박세진 (충암고,투수) |
김강 (광주일고,내야) |
위대한 (부산고,투수) |
권영준 (중앙고,내야) |
임익준 (동성고,내야) |
4 |
성민규 (네브라스카대,외야) |
조성원 (광주일고,포수) |
최중인 (덕수정보,투수) |
손광민[1] (부산고,내야) |
김경택 (천안북일,투수) |
한윤기 (신일고,투수) |
김강률 (경기고,투수) |
김종호 (건국대,외야) |
5 |
권윤민 (시카고 컵스,포수) |
박종선 (용마고,투수) |
유정민 (선린인고,투수) |
이중훈 (동의대,포수) |
서정 (성균관대,외야) |
박윤 (인천고,내야) |
이정민 (춘천고,내야) |
김상준 (안산공고,외야) |
6 |
김주현 (덕수정보,내야) |
|
나성용 (진흥고,포수) |
황진수 (공주고,내야) |
손재윤 (공주고,내야) |
이천웅 (성남서고,투수) |
이용호 (덕수정보,투수) |
이병용 (서울고,투수) |
7 |
김남석 (광주일고,내야) |
|
|
김용진 (김해고,내야) |
장동웅 (천안북일,포수) |
|
조영민 (홍익대,투수) |
이동걸 (동국대,투수) |
8 |
박윤식 (인하대,외야) |
|
|
|
경정수 (청주기공,내야) |
|
장동우 (경기고,내야) |
정대욱 (대구고,내야) |
9 |
전준수 (광주일고,외야) |
|
|
|
|
|
문준용 (진흥고,내야) |
이종훈 (대구고,투수) |
봉중근이 고교를 중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갔기에 크보의 신인 자격 규정에 따라 신인지명을 통해 엘쥐로 입단하죠.
김광현이 눈에 확 들어 오겠지만
두산팬 입장에선 임태훈과 이용찬... 두 강속구 투수를 1차 지명을 통해 얻어내고 임태훈은 신인왕을 먹죠. 그리고 올해 팔꿈치 수술로 이탈 복귀한 이용찬은 올해 신인왕을 향해 내딛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작년 남윤희 사건으로 두산이 적극적으로 영입했기에 오히려 남윤희 땡큐가 되었죠.
2차지명 선수중에선 아직 팀의 주축으로 성장하기 못 해서 인지 눈에 띄는 선수가 없는 거 같다고 하면 기아팬들 입에 거품을 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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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구단 순서는 2006년 성적순
지명 순위 |
LG |
롯데 |
SK |
두산 |
KIA |
현대 |
한화 |
삼성 |
1 |
정찬헌 (광주일고,투수) |
하준호 (경남고,투수) |
모창민 (성균관대,내야) |
김재환 (인천고,포수) |
나지완 (단국대,외야) |
김성현 (제주관고,투수) |
윤기호 (천안북일,투수) |
최원제 (장충고,외야) |
2 |
이범준 (성남서고,투수) |
전준우 (경주고,내야) |
백인식 (제주산대,투수) |
고창성 (경성대,투수) |
최용규 (원광대,내야) |
임창민 (연세대,투수) |
이희근 (성균관대,포수) |
김경모 (장충고,내야) |
3 |
김태군 (부산고,포수) |
강승현 (단국대,투수) |
이상훈 (단국대,투수) |
홍상삼 (충암고,투수) |
박진영 (연세대,내야) |
민성기 (중앙고,투수) |
조성우 (야탑고,투수) |
김건필 (대구고,투수) |
4 |
나성범 (진흥고,투수) |
박시영 (제물포고,투수) |
전빈수 (경성대,외야) |
김용의 (고려대,내야) |
박상신 (제주관고,포수) |
전동수 (덕수고,외야) |
오선진 (성남고,내야) |
허승민 (건국대,외야) |
5 |
노진용 (중앙고,투수) |
심세준 (경찰청,투수) |
김준 (고려대,투수) |
윤요한 (휘문고,투수) |
백용환 (장충고,포수) |
임경남 (송원대,투수) |
정대훈 (동의대,투수) |
김동현 (한양대,내야) |
6 |
오동환 (배명고,외야) |
이재곤 (경남고,내야) |
오현근 (고려대,외야) |
윤도경 (동성고,포수) |
김선빈 (화순고,내야) |
이성재 (경남대,외야) |
|
이영욱 (동국대,외야) |
7 |
박세혁 (신일고,포수) |
김현우 (장충고,내야) |
안정광 (제물포고,내야) |
박민석 (장충고,투수) |
이상원 (동성고,내야) |
이종선 (단국대,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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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수 (연세대,투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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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형 (경희대,내야)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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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 진야곱을 1차 지명으로 얻고는 다시 만세를 불렀던 기억이...
1차지명으로는 드물게 포수를 지명하는 롯데로
어떤 대단한 녀석일까 했지만 아직까지 어떤 소식도 없네요.
엘쥐가 1차 지명한 이형종도 제법 떠들썩 했던 녀석인데
이녀석도 소식이 없고
고창성과 홍상삼... 올해 확실히 두산 마운드를 책임 져 주는 녀석들이 이때, 들어 왔군요.
결국 두산만 현재까지는 만세...?
김선빈이 6라운드까지 내려가는 지명인지는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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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2차 지명 방식은 지역연고에 관계없이 지명하며 홀수 라운드는 전년도(2007년) 성적의 역순(KIA-롯데-우리-엘지-삼성-한화-두산-SK)으로, 짝수 라운드는 전년도 성적의 순으로 각 라운드 당 팀에서 1명씩 최종 9라운드까지 진행된다. 2차 지명 대상자는 고졸 예정자 492명, 대졸 예정자 256명, 상무 2명이었으며, 그 중 8.7%였던 65명이 지명되었다.
지명 순위 |
KIA |
롯데 |
히어로즈 |
LG |
삼성 |
한화 |
두산 |
SK |
1 |
안치홍 (서울고,내야) |
진명호 (효천고,투수) |
장영석 (부천고,내야) |
한희 (군산상고,투수) |
박민규 (경남고,투수) |
구본범 (원광대,투수) |
허경민 (광주일고,내야) |
박현준 (경희대,투수) |
2 |
정용운 (충암고,투수) |
양종민 (덕수고,내야) |
고원준 (천안북일,투수) |
최동환 (경동고,투수) |
정형식 (진흥고,외야) |
허유강 (성균관대,투수) |
박건우 (서울고,외야) |
박상현 (진흥고,내야) |
3 |
손정훈 (경희대,내야) |
허준혁 (휘문고,투수) |
박동원 (개성고,포수) |
강지광 (인천고,투수) |
정인욱 (대구고,투수) |
장민제 (광주일고,투수) |
조승수 (휘문고,투수) |
윤석주 (야탑고,투수) |
4 |
박상혁 (마산고,투수) |
민경수 (동아대,투수) |
박헌도 (경성대,외야) |
최성민 (서울고,투수) |
배영섭 (동국대,외야) |
박성호 (고려대,투수) |
배상현 (덕수고,내야) |
김정남 (성균관대,포수) |
5 |
양동일 (경희대,투수) |
서성민 (구미전공,투수) |
김지수 (동국대,내야) |
정주현 (대구고,내야) |
양지훈 (한일장신,투수) |
황재규 (성균관대,투수) |
정수빈 (유신고,외야) |
여건욱 (고려대,투수) |
6 |
윤효섭 (동성고,외야) |
권영준 (고려대,내야) |
전인환 (서울고,투수) |
변시영 (대불대,투수) |
임익현 (동성고,투수) |
김강석 (경성대,내야) |
유희관 (중앙대,투수) |
김상록 (중앙대,투수) |
7 |
유승룡 (동아대,내야) |
김진영 (충암고,내야) |
김종문 (경기고,내야) |
문선재 (동성고,내야) |
오정복 (인하대,외야) |
|
김진형 (선린인고,내야) |
류기훈 (제물포고,외야) |
8 |
유휘봉 (화순고,외야) |
김진솔 (경남고,외야) |
곽동성 (대불대,투수) |
안우주 (화순고,투수) |
최천수 (성남고,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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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후 (덕수고,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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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장태성 (계명대,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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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연세대,내야) |
임경모 (경기고,외야) |
이성훈 (상원고,투수) |
덕수고 성영훈...
이번에도 두산은 1차 지명은...
뭐, 서울이니까 그렇다고...
하지만 쭉 봐왔으면 알겠지만
오히려 1차보다 2차가 더 인재가 많다는 사실...
우리도 성영훈보다 정수빈을 더 잘 하는 건
다 그런...
작년에 지명해 올해 들어온 녀석들이니
모든 판단은 앞으로 최소 2~3년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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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야구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네여~~~~두산 선수분이 보고 싶네여~~~
두산은 왼손투수만 나오면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지명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