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아무리 초밥이 맛있어봤자 바다 앞에 있는 음식점의 신선도는 못 따라가는듯. 저번에 기장왔다가 제주도 같은 느낌들어서 또 기장왔는데 아침 이후로 굶다가 걍 네이버 보고 찾아왔는데 개맛있잔아! 일광역 앞에 있는 미청식당임. 성게알비빔밥인데 왜케 맛나냐,, 나 입 엄청 짧걸랑? 근데 못먹는거 배제하고 진심 반찬이랑 밥 다먹음 놀랍다.. 진짜 미친사람처럼 쳐먹음
첫댓글 크으~~~!!!
정말.. 최고야 👍🏽
접수 욘나 내스탈이야
나 저렇게 김에다가 여러가지 해산물 곁들여서 쌈싸먹는거 진짜 먹고싶었거든? 밀키트는 존나 비싸고.. 노맛일거같아서 담에 바다가면 먹어야지..하고 꾸욱 참았는데 진짜 맛있다야 굶어서 그런건가.. 밥량도 많아서 개배부름;(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ㅇ 저기는 걍 혼밥해도 되것더라 비빔밥이 메인이라 . 18000원이였으 . 맛있더라 진짜.. 다시갈의향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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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야 👍🏽
접수 욘나 내스탈이야
나 저렇게 김에다가 여러가지 해산물 곁들여서 쌈싸먹는거 진짜 먹고싶었거든? 밀키트는 존나 비싸고.. 노맛일거같아서 담에 바다가면 먹어야지..하고 꾸욱 참았는데 진짜 맛있다야 굶어서 그런건가.. 밥량도 많아서 개배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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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저기는 걍 혼밥해도 되것더라 비빔밥이 메인이라 . 18000원이였으 . 맛있더라 진짜.. 다시갈의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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