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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baemilytory/8zMg/880199"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baemilytory/8zMg/880199"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8cfc323ed199cad6438ee5cc2cf0e75a212bdf4d"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8cfc323ed199cad6438ee5cc2cf0e75a212bdf4d"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00"></a></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m.cafe.daum.net/baemilytory/8zMg/8015394?svc=cafeapp"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cafe.daum.net/baemilytory/8zMg/8015394?svc=cafeapp</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나 자전거 잘못타는데 자전거타겟다고 설치다가 대리석에 정강이 박으면서 세웟거든" data-og-description="세우려던것도아니고 쌩쌩 달리다가 브레이크 타이밍 놓친거임 근데 브레이크 갑자기 잡으면 또 갑자기 멈춰서면서 날아갈거같다는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침...그래서 운명에 맡기고 브레이크 " data-og-host="m.cafe.daum.net" data-og-source-url="https://m.cafe.daum.net/baemilytory/8zMg/8015394?svc=cafeapp" data-og-url="https://m.cafe.daum.net/baemilytory/8zMg/8015394?svc=cafeapp"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nFnTI/bl4COFPkr8O/TTuxK8SEFnyORX7Q1XXGc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024&height=2276"><a href="https://m.cafe.daum.net/baemilytory/8zMg/8015394?svc=cafeapp"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cafe.daum.net/baemilytory/8zMg/8015394?svc=cafeapp"><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nFnTI/bl4COFPkr8O/TTuxK8SEFnyORX7Q1XXGc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024&height=2276"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나 자전거 잘못타는데 자전거타겟다고 설치다가 대리석에 정강이 박으면서 세웟거든</p><p class="og-desc">세우려던것도아니고 쌩쌩 달리다가 브레이크 타이밍 놓친거임 근데 브레이크 갑자기 잡으면 또 갑자기 멈춰서면서 날아갈거같다는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침...그래서 운명에 맡기고 브레이크 </p><p class="og-host">m.cafe.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12월 초에 다쳤는데 지금도 누르면 좀 아픔... 걷는데는 전혀 지장없고 누르면 아파...<br><br>근데정형외과 가도 해줄만한건 없을듯...뭐 깁스를하겟어 멀하겟어..걍둬도댈라나</p><div class="figure-poll" data-ke-type="poll" data-ke-id="2825655" data-ke-align="alignCenter"><iframe id="pollFrame" src="https://cafe.daum.net/_c21_/poll/view?grpid=1Yeqd&pollId=2825655" width="100%" frameborder="no" scrolling="no" allowtransparency="true" height="200" style="display:none" onload="this.style.display = 'block';"></iframe></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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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교환일기(닉)
이거 내 글인데 나 이거 정형외과 가야될까 근데 가도 해줄건 없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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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겉으로보기는 멀쩡하고 멍도 없어...아씨 가야되나 누르면 쪼금아픈데 근데 가도 뭘 해줄만한게...잇틀가..?
@이솝 ㅋㅋㅋ..ㅋ.ㅋ..ㅋ...어캄...갑자기나 무서워졋어 가봐야겟지..? 아 쒣
눈아 그럴 때 가 봐야 돼 안 그러면 나중에 더 심각할 수도 있어
나도 ㅂㄹ 안 아팠는데 양쪽 팔 부러졌었더라
엑스레이라도 꼬옥 찍어 봐
@동고 ㅅㅂ진짜?? 어캐댓어
@동고 얼마줫어
@즈후 걸후란 ㅁㄹ겠어 나 완전 크게 다쳤을 때 팔은 뒤늦게 안 사실이라… 그래도 걍 깁스만 몇 주 하고 풀었음
@동고 ㅁㅊ..^^ 얼마나뒤에갓어?
@즈후 걸후란 근데 나도 팔 쓰는 건 문제 1도 없었는데 왼쪽 팔뀸치는 부러졌었고 오른쪽 팔목은 금갓도라
@동고 랴 어덕해 나지금ㅈㄴ무섭가
@즈후 걸후란 첨에 긴급 수술하고 한 일주일 뒤에 알았음
@동고 ............아.ㅜㅜ ㅁㅊ 나 갑자기 ㅈㄴ 두려워짐 근양 가서 말하고 찍어보고 아무잏도 아니라하면 네! 다행이네요! 하고나오면되려나
@즈후 걸후란 ㅇㅇ 이런 건 돈 들더라도 꼭 봐야 돼 나중에 더 크게 나갈 수도 있으닉거
@동고 나 걍 글 올렷는데 지금 개 두려워서 발발ㅋ더는줄
@즈후 걸후란 나 전방 십자인대 나갔을 때도 안 아파서 몰랐는데 수술해야 됐었음… 내가 겪어 봐서 ㄹㅇ 걱정되니까 꼭 가
@동고 알갣어 1월 2일에 갈게...찾아보닠가 새해첫날엔 다들않한9
@즈후 걸후란 아무 이상 없기를 하바바 이상 있다면 이번 년도 액땜임
@동고 고마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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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갑자기존나심각해짐...걷는거무리없어도 걍 가봐야대나
@유 기 현 야 왜글에 나진짜 지금 겁 존나쳐먹음...
무조건 가보기
아무래도 거의 3주반을 누르면 찌릿한건 문제가잇는거겟지 아무문제어뵤다하면 땡큐 하고나오면되는거고
눈아 머 실금 간 걸수도 있고 염증 남아있는 걸수도 잇고… 염증이면 가서 주사 몇 방 맞으면 금방 갠찬아져 언능 가
으응...가볼게 수억 나오려나 ㄷㄷ
엑스레이라도 찍는걸 권하잔아.. 무릎은 진짜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답이 없어
응...가보갯다잔아...ㅠ두려움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