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쉬는중 꿈자리 에선 뭐~이상한 꿈이
연이어 계속 나타나고.
내용 도 같은 것이 되풀이 된다는.
콜 출발지 는 수원역 인데.
무순 옥천역~금산~수원 으로 이동 을 하는지
자다~깨다~딩구르다~자면~또 같은 꿈 으로
연이어 상영 되어 진다는.
완죤 무시 하며 버티고~딩구르다 보니 오전
09시경 대충 퐁당거리다 나와 버스 로 이동후
ㅡ
평동 편의점 하차.
1+1 옥수수 커파간식 을 구매.
평동주민센타 에 가니 차량 이 주차 상황.
준비후 인근 주유소 에 주유차 이동.
주유 후 출발.
모든 도로 상황이 동일 시간대 에 밀리기 시작
하여 국도ㆍ고속 일단 운행 중 고르며 가는중.
시내 통과중~봉담광주~로 안내 를 하는 네비
북오산 으로 가면 용인 마성ic 로 안 나가~냥.
영동선~합류 하려면 결국 기차놀이 아니~냥.
세평지하도 1차로 진입 불가 로 우회전~세류
중교 뉴 턴~시내 통과~!
동수원ic ~영동선~신갈ic 통과후 합류~마성
터널 직후 부터 기차놀이 시작.
국도~고속 딱 1시간 차이 나서 정규 노선 행.
오전 10:40분경~평동 주유소 출발.
오전 11시경~마성 터널 진입.
오전 11:50분경~문막 휴게소 통과.
횡성휴게소~추가 주유차 입장.
평창휴게소~교통 상황상 운행 불가.
주유 상황~간신히 달랑거려 미리 주유 차.
주유소~기차놀이 끝에 주유후 출발.
주유 후 그나마 조금 수월해진 달리기 연습장.
시속 100~130키로 내외 로 줄참 달리기.
강릉ic ~강릉 개천 건너편 의 식자재마트 에
오후 15:40분경 완료.
여직원 이 나와 인수인계 하며 내일 또 1대가
온다는 얘기.
ㅡ
잠시 옆의 @ 승강장 에서 버스 를 대기중 시
간 을 보니 오후 17:30분경 온다는 배정표.
결국 토요일 이라 배정 시간이 또 다르고.
1:30분 가량 이후 라.
산책 겸 한걸음 씩 도장 찍으며 걸음마 시작.
개천 가 다리 를 건너며 물속을 보니.
물괴기 가 제법 많이 노닐며 다닌다는.
사냥꾼 이 없다는 것이 아쉬움 으로.
다리 건너~고개 너머~강릉터미널 에서 식후
경 후 버스 승강장 에서 콜 관람중 해가 저물
기까지.
해슉장 을 갈까.
그냥 쉴까.
타지 로 갈까.
오만 행각만 틀기에~콜은 그대로 동실중.
ㅡ
강릉역 인근 으로 숙소 를 찾다 예약후.
버스 로 교동 로데오 에 하차.
시내 귀경 하며 예약 숙소 로 이동.
혹시나 하여 기존 숙소 를 찔러보니.
주말 이라 단가 를 비싸게 올려 놓았기에 기타
를 찾던중 인근 숙소 를 예약 했는데.
방 은 있는데 비싸게 올렸다며 대폭 할인 해준
다고 오라는.
예약 내역 을 보니 그~사이 타이밍 이 지나서
예약 취소 가 안되고~확정 으로 넘어간 상황.
기타 사유 로 오늘 못 가게 되었다니~!
다음 을 기약 하며 일단 추후 로~!
예약 숙소 로 와서 일단 휴식 으로.
그 사이 동실 대던 예약 콜은 누군가 잡수심.
설마 다시 올리려고 빼진 않았을것 같은데.
월요일 아침.
속초~안성 공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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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 이야기
오늘 은 강릉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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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근데 저리장거리 많이타면 체력소모 많이될텐데 대리보다 더 힘들지않나요?
장거리 가 일반적 으로 더 편
한점 도 있지요.
차량 의 긴급 상황 만 없다면
체력소모 는 단거리 가 더 많
고 신경이 쓰이지요.
어차피 운행 마치면 똑 같은
대기 모드 의 반복 일것이고.
때에 따라 장.단거리 모두 마
치면 그것으로 끝내야 할 상
황 도 생기지요.
시내 인근 콜 이 어느정도 뜨
면 굳이 외부 로 나오지 않아
도 되지요.
여건 이 안되고.
콜 캐치 경쟁 으로 나타나니.
결국 외부 로의 원정 상황 으
로 점점 바뀌게 되는 것이고.
자기 자신의 상황 과 맞추려
니 절로 자리 까지 잡혀가는
현실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