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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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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Soul Lounge ♥동물♥ 아이바오는 푸 기억해요
두리몽실 추천 6 조회 21,904 23.12.25 18:57 댓글 1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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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5 21:53

    슬프긔 ㅜㅠㅠㅠㅠ

  • 눈물났긔ㅜㅜㅜ

  • 23.12.25 21: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12.25 21:58

    현실이 너무 마음아프고 미안해요.
    아가들아 미안해ㅠㅠㅠ
    아무것도 못해줘서 더 미안해..ㅠㅠㅠ

  • 23.12.25 22:01

    판다 연구 다시 해야하긔̆̈. 독립적인 성향이 맞다면 꾸준히 해서 한해한해 증거대서 발표하라긔̆̈. 모든 판다가 독립적인거 아닌거 같긔̆̈. 중국 연구 믿을 수 없긔̆̈. 너무 대과거의 부족한 연구인거같긔

  • 23.12.25 22:03

    너무 슬퍼서 계속 눈물나요ㅠㅠ
    판다 연구 다시 하시라고요..중국 연구 진짜 못믿겠어요

  • 23.12.25 22:05

    미쳐ㅆ어요 ㅜㅜ 너무 슬퍼요 중국 연구 다시해라

  • 잘은 모르지만 아이바오 흥분하지도 경계하지도않고 강바오말 잘 듣는데 아무리 내려오라고 불러도 그자리에서 푸바오 소리 듣고만 있는거보니 ㅠㅠ 저걸보고 어떻게 모른다고 할 수 있겠냐구요 ㅠㅠㅠㅠ

  • 23.12.25 22:09

    인간의 눈으로 안 보려고 해도 눈물이 쏟아지긔ㅠㅠ 넘 맘이 아프긔

  • 23.12.25 22:13

    ㅜㅜㅜㅜㅜㅜ

  • 23.12.25 22:14

    푸야 ㅠㅠㅠㅠㅠㅠㅠ 가슴찢어지긔

  • 23.12.25 22:14

    ㅠㅠㅠㅠ 얼마나 보고 싶을까 ㅠㅠㅠ

  • 23.12.25 22:19

    ㅜㅜㅜㅜㅜㅜㅜㅜ

  • 눈물나긔.ㅠㅠㅠㅠㅠ 독립적인거 맞냐그...
    연구 다시해ㅡ중국넘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

  • 23.12.25 22:25

    눈물나긔ㅠㅠ푸랑 아이바오ㅠㅠ

  • 23.12.25 22:32

    푸바오도 첨 쌍둥이들만 있을때 울음소리랑 아이바오 왔을때 소리가 다르더라긔 ㅜㅜ 아이바오도 확실히 푸바오 기억하는거 같구요 ㅜㅜㅜ 푸바오 울음소리며 아이바오도 경계 안하고 듣고 있는거며 다 눈물나요 ㅜㅜㅜ

  • 23.12.25 22:38

    눈물나긔ㅠㅠㅠㅠㅠㅠㅠ

  • 23.12.25 22:44

    아이바오 러바오 냄새 맡았을 때 개빡쳐서 다 뿌시고 난리였는데 푸바오 소리에 자리를 못 뜨네요..

  • 23.12.25 22:50

    아직 영상은 못 봤는데 밖에 푸있고 안에는 아이바오랑 쌍둥이랑 문하나 두고 마주보고 귀기울이는 게 기분이 묘하네여..다 같이 지냄 좋을텐데..ㅜㅜ

  • 23.12.26 13:29

    @청정지역 혹시 외부에서 찍은건 어디서 볼수있긔?ㅜ

  • 23.12.25 23:01

    너무 슬프더라긔ㅠㅠ 아이바오랑 푸바오 다시는 못 본다고 생각하니 더 슬프긔

  • 23.12.25 23:02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12.25 23:17

    소통의 창이 있었으면 좋겠긔

  • 23.12.25 23:23

    저랬던 모녀가 못만나는게 너무 슬프긔 ㅠㅠ

  • 23.12.25 23:26

    눈물나요ㅠㅠ

  • 23.12.25 23:28

    먹이가 부족하지 않으면 공동생활 가능한 판다들 생각보다 많을거같냄

  • 23.12.26 00:01

    웅~~~~~` 하고 우는데 아이바오가 우는 소리중 첨듣는소리긔... 푸바오가 저리우는 것도 첨들어보긔...

  • 23.12.26 00: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간의 시각으로 봐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맘아프긔ㅠㅠㅠ

  • 23.12.26 00:27

    시간이 흘러도 첫애기는 잊지못할꺼같긔 바오걸즈..ㅠㅠ

  • 23.12.26 00:42

    ㅠㅠㅠㅠ

  • 23.12.26 00:45

    푸 우는거냐긔ㅠㅠㅠㅠㅠㅠㅠㅠ

  • 23.12.26 00: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냄새 나서 그런거냐긔 울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이가 엄마야~ 푸야 괜찮아~~하는거같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12.26 00: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12.26 01:13

    푸바오 울부짖는데 넘 슬펐긔 ㅠㅜ

  • 23.12.26 01:33

    철창이나 유리문으로라도 얼굴보여줬으면..ㅠ

  • 23.12.26 01:45

    ㅜㅜ만나게 해주고싶넴 ㅜㅜㅜ 아이바오가 푸 꼬옥 안아줄 것 같아요ㅜㅜ 독립훈련 했을 때 처럼 ㅜㅜ

  • 23.12.26 02:24

    소리에 예민한 아이바오가 새끼물고 도망안가고 가만히 듣고있는다는게 정말 다 아는것같긔ㅠㅠㅠ

  • 23.12.26 03:52

    아 그냥 짜증나네요...짜증나긔ㅠㅠㅠㅠㅠㅎ ㅠㅠㅠㅠㅠ 바오들아..

  • 23.12.26 04:57

    아이바오 엄청 예민한데 가만히 듣고 있는 거 보니까 너무 마음 아파요ㅠ

  • 23.12.26 06:20

    아직도 ㅜ아가인데 중국 어케 보내나요 ㅠㅠ

  • 23.12.26 06:20

    공개 안해도 되니까 아이바오랑 푸바오 철장 사이에 두고서라도 만나게 해주면 좋겠긔 ㅠㅠ
    이제 중국가면 영영 못보고 내실에 남은 냄새조차도 흐려질텐데요 ㅠㅠ

  • 23.12.26 09:43

    정말 볼수없는거냐긔 가기전에 얼굴보았으면좋곘긔 가게되면 푸냄새도없어질거고 이젠 못볼텐데

  • 23.12.26 13:13

    아이바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푸바옹 ㅠㅠㅠㅠㅠㅠㅠ

  • 23.12.26 15:04

    아이바오ㅜㅜㅜㅜ 푸바오ㅜㅜ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어떻게 잊게썽요ㅜㅜㅜㅜ 슬프긔ㅜ

  • 23.12.26 22:33

    못 잊겠죠ㅠㅠ

  • 23.12.27 04:32

    푸바오한테 너무 잔인한일이긔

  • 23.12.29 11:41

    보니까 냄새맡고 막 경계하는 그런게 아니더라긔 슬프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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