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는 사연자가 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남편에게 접근했다. 또 그런 상간녀에게 남편은 "아내가 암이라 곧 혼자될 수 있어"라는 극악무도한 고백을 했다.
최성희씨는 혼자 남겨질 어린 아들을 위해 결혼생활을 유지하려 했다.
하지만 결국 상간녀 손해배상 소송과 이혼 소송을 진행하게 됐고, 상간녀는 반성은커녕 "소장이 와도 언니가 원하는 대로 안 해줄 거야"라는 발언과 함께 변호사 고용할 돈도 없어 투병 중 직접 변론을 나간 최성희 씨를 향해 "4기 암인 거 거짓말일 수 있으니까 확인해 보세요"라는 말을 내뱉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샀다.
한편 현행 정보통신망법 제70조(벌칙)에 따르면,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222 소송위임 받아내야해서 어루고 달래면서도 상간녀 먼저 오픈해서 반협박처럼 압박가하는 것 같긔 주짓수 관장인가 그렇다고 본것같은데 애비새끼는 얼른 아이들 외할머니한테 소송위임 하라고요~ 돌아가신 분이 너무 한맺힌채로 눈감으신 것 같아서 인간 대 인간으로 이 사건 주시하게 되긔.. 불륜사건이라 가십거리처럼 여기는게 아니구요
불륜에 여자만 패고 남자만 패고가 어디 있어요; 한 명이라도 불륜인 거 모르고 만난 상황도 아니고...영상 다 봤었는데 피해자분이 사망한 시점에서 현실적으로 합당한 벌이 신상공개 같긔. 피해자분 살아계실 때도 가해자가 제발 회사나 다른 곳에는 알리지 말라고 부탁했었다더라긔.
평생 지옥 속에서 살라긔 인간쓰레기
젤 ㅂㅅ인 남편놈은 벌 안받나요
어휴 진짜
남편신상공개안하는것도 열받긴한데
여자가진짜 악질이긔...결과보고 다시 소송이라뇨ㅋ...
똑같이 남편불륜으로 소송승소했던 사람이면서 반대로 지가 남한테 그런 짓을 저지르다니..아휴..........
애들 보호자니까 남편 신상 공개 안하려던거 이해가긔.
애들이 우선이었으니까요.
222 소송위임 받아내야해서 어루고 달래면서도 상간녀 먼저 오픈해서 반협박처럼 압박가하는 것 같긔
주짓수 관장인가 그렇다고 본것같은데
애비새끼는 얼른 아이들 외할머니한테 소송위임 하라고요~ 돌아가신 분이 너무 한맺힌채로 눈감으신 것 같아서 인간 대 인간으로 이 사건 주시하게 되긔.. 불륜사건이라 가십거리처럼 여기는게 아니구요
공개하신분이 고인자녀생각해서 일단 공개안한거라고 했고 저 공개한유투버도 불륜피해자고 고인한테 도움 많이 주신분이긔..
저도 여자만 패는 거 진짜 극혐인데, 이 경우는 고인의 억울함을 달래기 위함이 큰 거 같아서 차마..! 미친놈 쪽 애까지 영향 미칠 수 없었나봐요
헉 돌아가신 분 혹시 물어보살 나오셨던 분인가요? ㅠㅠ 일주일전에 영상 봤는데 이럴수가 ..
너무 못되면 벌받긔. 용서못받겠네요. 진짜 지옥에나떨어졌음좋겠긔..사람이냐긔. 에휴
남편 신상도 유튜브 쇼츠로 가시면 사진부타 해서 직장이랑 이름 다 털렸더라구요
고인분이 애기 지킬려고 그렇게 노력하셨는데 우린 답답하고 열불터지지만 어쩔수 없다보긔~애기는 그래더 상처안받고 자랐음 좋겠긔ㅜㅜ결국 천벌받을 놈년들은 받는다 생각하긔~반드시 그래야하고요
애기 20살 될때까지 살고 싶다면서 우시는데 정말 가슴 아프네요ㅠㅠ 가해자들 진짜 평생 손가락질 받으면서 비참하게 살길..
불륜에 여자만 패고 남자만 패고가 어디 있어요; 한 명이라도 불륜인 거 모르고 만난 상황도 아니고...영상 다 봤었는데 피해자분이 사망한 시점에서 현실적으로 합당한 벌이 신상공개 같긔. 피해자분 살아계실 때도 가해자가 제발 회사나 다른 곳에는 알리지 말라고 부탁했었다더라긔.
요새 기억력이 나빠졌는지 택이 동생이 뭐였는지 생각이 안나긔;; 엔알지 주접맨 이름도 생각 안나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