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강남점에서 방금 매입된 스틸북을 발견 구매하려함
직원이 당일 구매가 불가능하다며 막음
후에 중고나라에서 스틸북을 팔길래 직거래 했더니 상대방이 그 알라딘 강남점 직원
직원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서 희귀물건을 고객에게 안팔고 본인이 구매후 되팔렘짓한듯 ㄷㄷㄷㄷ
참고로 알라딘중고서점에선 당일 고객이 팔고간 책이라며 따로 전시해서 팝니다
출처: Europa Universalis 원문보기 글쓴이: raccoon
첫댓글 신고 좀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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