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류 시스템은 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드는 것과 송전선로의 물분자의 이동속도가 느리것의 결과물이라 할 수있다.
발전소의 전기는 6000km를 1초 이내에 이동하는 50hz기준이므로...발전기 용량 자체가 전력 사용량의 예측이 된다.
그래서 개별 발전기의 효율이 낮아서 개인용 발전기는 비상 발전기 용도로만 사용할 수가 있다.
이것은 한국의 전기 온도 기준의 220도를 사용하고 있으므로...발전소의 전기는 적어도 220도 이상의 상태에서 전력을 만들어야 하는 구조적인 문제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일반 증기 보일러 설비로 100도의 수증기를 만들어내는 설비는 가능하지만...220도의 고압의 수증기를 만들어내는 설비는 소형화가 어렵고, 소형화를 해도...연속 가동을 해야 하므로 전력에서의 개인 발전의 영역은 애초에 성립이 되지 않는다. 하루종일 개인 소비자가 전력을 소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 사용자가 함께....시간을 나누어서 사용을 하고...함께 사용하는 영역이 최대 전력 수요량이 되고 하루중에 한정되어 있다.
이처럼 기본 전기,전류,전력 이론이 사실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한국과학이 같다 붙여 놓은 쓸데없는 이론이 많아서 그렇게 보일뿐이다. 다만 생산하는 입장에서는 세분화가 되어야 한다. 220도의 물분자 수증기가 얼마만큼...인 1000개의 220도를 사용하는 햇빛 크기 전력을 사용할 것인지와 1mm의 용량의 전류를 사용할 것인지를 물분자 1000개 단위부터 1000 000개 단위...1000 000 000개 단위로 구분을 해서...전기 제품을 생산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일반 소비자의 변압기에는 220도의 물분자 수증기가 도착한 것이 되고...고압 전선에 공급되는 변전소와 변압기까지의 물분자 온도는 380V(도)라는 의미가 된다.
전류는 1초에 물분자 수소결합의 통과 갯수가 기준이고...
전압은 1초가 아닌..기준...도체의 앞뒤의 전위차...즉...물분자 수소결합이 전기 일을 하고 나서의 온도 차이...가 된다.
국제 기준은 1kg을1mfh...1초에 일할수 있는 능력이 1볼트에 해당한다. 즉....1kg의 물분자 갯수인(수소 원소 개수)10^19개가 가진
전압의 차이....한국과학이 정확하게 정의해 놓지 않아서...
이론 검증하는 입장에서..전기 생산품 전기 용품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므로 슬렁슬렁 이론 검증을 하기로 했다.
어차피 단위는 국가 단위부터 검증을 해서 쉽고 편하면....나름대로 국가 단위의 단위를 사용할 수가 있다.
단위에 연연하여....전류이론과 전기 발전기 이론의 검증에 쓸데없이 소요되는 시간을 이제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쉽게 넘어갈수 있으리라 생각이 된다.
이 카페에 글을 시작할때...애초에 목표가 에너지의 자급자족이다.
에너지라는 용어가 1600년대에 등장하여서...1830년대의 증기기관을 개선하여서..디젤엔진과 가스터빈이 만들어지면서 만들어진 이론에 해당한다. 원래는 전기 발전기 이론에서의 발전소 시스템을 만드는 이론에 해당되는데...
디젤엔진과 가스터빈의 물리엔진이 만들어져서...산업제품의 물류 이동과 인간의 발을 대신하는 도구로 활용되었기에 에너지의
열역학 이론이 강조된 것이 사실이다. 열역학 규칙은 개인 한사람이 주장한 것이 아니라 디젤엔진,휘발유엔지..가스터빈을 만들고...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검증한 이론을 열역학 이론에 추가하였는데....원자 궤도 이론에 가면 모두 모이게 되므로....별 의미는 없다.
카르노 공정의 경우...커패시터의 수증기 응축이론이 디젤엔진의 시스템으로 바뀐것에 해당한다.
열역학의 규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디젤엔진을 만드는 하드웨어인 각종의 장치가 실제적을 산업의 결과물이다.
한국과학은 열역학 규칙이 에너지의 만능 규칙으로 호도를 하는데...천만의 말씀이다.
뭣도 모르는 한국과학자 내세우는 것이 열역학 규칙인 것이다.
연료가 연소가 되면 불가역의 상태가 지속되어야 열역학이 작동하는데...이과정이 끝나면...자연이 연소의 뒷처러를 알아서 해 주는 것이다. 다시 이산화탄소를 분리하여서...메탄으로 바꾸고....공기를 정화하고....오염된 각종 윤활류를 환원을 자연이 한다.
이것을 불가역이라는 용어로 자연이 하는 하는 재생의 노력을 폄하하는 것이라 할 수있다.
인간이 만든 엔진이 인간의 독점의 점유물이라면...연료도 자연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 연료를 만들어서 동력을 만들어야 특허권을 내세울 수있는 것이다. 자연이 말을 못하고...항상 연료를 제공해 주니까....자연이 없는 것처럼 치부를 하는데....이는 기본을 망각한 것이다.
이제 점차 디젤엔진이 저물어 가고...모터의 시대로 회귀를 할 것이다. 화학저장인 전기의 저장의 방법이 개발이 늦어져서...석유연료를 사용해 왔지만...모터의 효율이 월등히 높은 상태에서....디젤은 이제는 고수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석유가 가장 많이 나오는 패권국의 정책에 따라서..패권이 잠시 정해진 것일 뿐...최근 중국에서의 행보는 큰 전기 자동차 회사가 없음에도 전기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즉...중국외에는 패권국에 직접적으로 대항할 힘이 없었다는 것과 같다.
전기 자동차의 보급이 활성화 되고..드론이 10%정도의 보급만 되어도 물류혁신은 필연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다.
자동차의 영역에서 기본 물류의 소량의 이동이 드론으로 대체가 되면...사실 전기 자동차보다 파급력이 크다.
배터리의 화학저장의 방법에서....는 결국 중성자 변환을 해서 저장을 하고...중성자를 다시 양성자로 만들면서...
나오는 저장된 전기를 사용하는 매커니즘이다.
한국의 대중들은 위와 같은 특성을 구분을 해서....큰 흐름으로 산업 사회를 직관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전기 화학 전지는 크기가 클수도 있지만....물분자 크기가 작으므로 소형으로 얼마든지 실험을 할수가 있다.
정전기 발전기인 influenz 기계와 더불어서....물분자의 전기 저장 시스템이 대기압 기준으로 안정화가 되는 기준에 대해서....다시한번 검증해봐야 한다. 두세달전 ...중력전자의 언급에서 피력을 했듯이..물분자 자체는 폐쇠된 시스템을 갖지 못한다. 그런데 따가 하나가 있다...그것은 대기압의 20도의 상태에서 폐쇄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갖는다는 사실이다.
그만큼 중력전자가 만드는 물분자의 폐쇄 시스템인 화학전지 저장 방법에 대해서....구체적인 연구를 안한것이 사실이다.
햇빛은 눈에 보이지만 중력전자는 애초에 눈에 보이지 않는데..이것이 대기압에서 물부자의 폐쇄 시스템(휴식시스템)을 갖는다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다. 더우기나 중력전자가 물분자의 휴식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을 안다면 더더욱 그러하다.
이것은 햇빛입자 하나가 물분자에 직접 흡수는 되지 못하지만.....물분자의 전체 크기인 180pm을 회전을 하게 되면
알기 쉬운 빛의 특징인....1m 직경일때....299 792 458회전을 유지하고....1초에...이 회전수가 유지가 된다면 자연은 움직이지 않는데....지구 자기장으로 바뀌어서....다음날 24시간 뒤에 햇빛에 의해서 새롭게 교체가 된다.
즉...지구 자기장이나 중력전자의 수명은 하루 기준의 순환주기를 기본으로 갖는다. 변환하는 상태의 자기장이므로....
일테면...1초 뒤에 299 792 459-1 회전수가 들어들게 되면....이 계산이 복잡하여서....수학을 열심히 들여다보는데.....
여기서 다시 물분자로 빛의 고정된 회전을 적용하게 되면..180pm의 회전을 하게 되면....산술적으로 회전수를 바꾸더라도 10^18승 회전술 바뀌는 것이다. 2.99 ~~10^19승...이런식이 된다. 햇빛이 1m직경을 가지고 회전하느냐와....180pm의 직경으로 회전하느냐에 따라 이렇게 기준 회전수가 다르게 된다. 지표면에서...1m파장의 회전수는 1초당 299 792 458-1(~~~`n)의 형태로 회전수가 줄어들고...즉....1890년의 전자기 스펙트럼에 의해서...지표면 기준으로 -1회전씩...1초에 줄어든다....이렇게 정의해도 별 무리가 없다.
오후 12:10분...
그동안은 햇빛 500nm의 상태를 하나의 햇빛 입자의 관점으로 글을 작성해 왔다.
931 944 095eV=1u 1822.884에서 0.7%의 빛 변환율을 적용하면 6520 458.665eV이고...이것이 지표면 기준의 500nm파장을 가질때....길이가 6.6m가 된다. ...즉...햇빛은 1초에 이 단위개 하나가 500nm을 점유를 하고...햇빛이 청녹색에서 밝았다가 어두웠다가를 하는 이유가 6520 994 095개가 갯수 단위로 광속을 가지므로...흡수되거나 반사가 1초 안에 이뤄지게 된다.
1이것을 하나의 ev로 인식을 했으니.... 진작부터 6 520 458eV로 표기 하고 있었으므로...이 햇빛 한줄기가 표준으로 지표면의 500nm크기로 도착을 한다....이것을 물분자및 원소들이 분산해서...흡수를 하는 것이고...햇빛 한줄기 기준 갯수가 이처럼 명확하니까...
에너지 계산을 다 해볼수가 있는 것이다.
일테면...물분자 하나를 1kg이라 할 때....1m를 1초에 움직여야 하는 주울의 단위에 밀요한 햇빛 전자 볼트는 물분자에 6개에 1전자 볼트를 충전하면 되므로....3 066 000eV이고...물분자 전체 충전이라면 511 000eV18= 9.1898.000eV가 된다.
액체의 상태에서 충전을 하지 않는 특성으로 인해....
한국과학이 전자를 전기의 현상에 대부분에..인용을 하는데...전하=전자라는 포괄적 개념을 사용을 하는 것이다.
애초에 1890년의 전기 발전기 이론을 검증하지 않았으므로...전하든..전자든..필요에 따라 같다 붙이면 되는 것이긴 하다.
대신에 한국처럼 해방후 73년동안 전기 발전기 터빈을 단 하나도 국산화를 못하는 경제 식민지 상태일때에 통하는 이론인 것이다.
원자 시스템은 태양에서 멀쩡하다...즉...태양의 수소원소가 햇빛으로 전부 바뀌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태양의 수소가 전부 햇빛이라면...알기 쉽다. 지구의 질량이 늘어나야 하는 것이다. 태양의 수소원자 질량 변환율이 0.7%라는 단위가 그렇게 작은 단위는 아니다. 이때에 이미 방사선을 내 보내는 만큼 방사능...즉...자기장을 무분별하게 흡수하게 되므로 지구의 환경에서는....각종 질병의 원인 된다. 6000도까지 오른 수소원소가 0.7%의 폐쇄된 원자 질량을 빛으로 변환을 했으므로...빛이든..자기장이든 흡수를 하던가...아예 수소 원소가 자체 붕괴를 하던가 해야 하는데....우수의 빅뱅에서도 멀쩡한 ㅅ소 원소가 붕괴할 리가 있겠는가?
수소원소에서....빛으로 이동하는 단위인 전기와 전파입자가...수소의 휴식에너지 상태인 지구 기준의 -273.16돈ㄴ 실험실에서나 만들어지고...핵융합및 분열의 극한의 일부 조건에서만 만들어지고...이렇게 표현만 거창할 뿐. 6 520 458.665ev가 만들어지는 것일 뿐이다. 태양이든...연소 불꽃이든....핵폭탄이든.....표준갯수에서 압력이 낮으면 약간 작은 전자 볼트가 생성되고...태양처럼의 고온,고압이 주어지면...전파볼트 방출량이 늘어난다...
여기서 구분해야 할 것이 있다....빛의 생성에서....오녿에 의한 생성보다는.....질량...의 밀도에 의해서.....햇빛이나 빛이 많들어진다...즉..가속이 된다는 점이다. 아직 과학적으로 자기장을 흡수하여....방사능 상태에서 어떻게 회복되는지는 명확하지가 않다...
햇빛이나 빛은...온도의 영향보다는....밀도와 압력에 의해서..알기 쉬운 원자 기어의 서로의 두딪힘으로 인해서...햇빛이나 빛을 생성해 내고 있다. 즉...온도 개념보다 밀도와 압력에 의허서..햇빛이나 빛이 가속된다. 이렇게 정의할 수가 있다.
수소 원소의 원자의 전자를 하나의 단위 개념으로 보는 것은...1830년대까지이고....
이후에...원자 기어는 전자보다 더 어려운 시스템이므로...전자를 햇빛기준의 780nm =1eV 이렇게해서....511 000eV...즉...빛의 511 000개가 수소원자의 전자 기본 갯수가 된다. 이 기본 휴식에너지는 줄어들지 않고..줄어들면 원자 기어 1822개가 함께 손실되므로...지구 환경에서도 곧바로 방사능의 상태...즉..인접한 원소의 원자와 전자를 흡수하는 상태가 되고...블랙홀이라고도 표현되어 있다.
6520 458.665/511000=12.736 7097162가 된다. 수소 원소가 빛으로 생성하는 기본 갯수가....전자가 다시 전부 흡수한다면..
12.7ev x511000 이 되는 것이다.
융합반응 기준의 0.7%를 적용하여 위와같은 결과를 얻는다. 그냥 연소 불꽃의 0.7%빛 변환률이라 하고...이것은 차츰 검증하기로 한다. 조명빛의 갯수 단위도 65 20 458.665개 기준의 빛이 생성된다는 기준으로 며칠을 검증해보면 알기 쉬울 것이다.
오후 6:05분...
전자와 전하(전기요금)
이것의 구분은 유럽에서 전기 발전기를 만들어낸 1866년의 전자석 발전기 이후에도 전하의 단위에 대해서 검증을 했고..결국은 전자를 물분자의 수소원소에 구별하기에 이른다.
한국과학은 위와 같은 검증을 하나하나 했어야 옳다. 전자 충전의 개념이 생긴것은 1920년대에 전하를 구별하기 위함이다.
전기는 일종의 현상이 아니라 전력에너지로 활용되기 시작한 것이 1920대이후이고...전자가 전하와의 연관성에 대하여 유럽은 고심을 할 수밖에 없었다. 전하 이론을 원래는 전자로 통합을 해서 전하 자체를 없애야 했다. 그러나..국제 특허등으로 복잡하여 연결되어 있어서 전기 이론을 하나라도 더 가지면 .. 산업국가가 되고 패권 국가가 되므로...그럴수가 없었다.
한국은 1935년에 경성제국대학이 서울대학교에 앞서서...전기 공학과를 개설을 했을때...바로 전기 발전기 이론을 학문적으로 가장 먼저 검증을 했어야 한다. 왜냐하면...해방후에 전기 산업은 산업의 중추가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고...일본과학은 호락호락하여 전수해 주지 않는것은 자명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적어도 경성제국 대학의 전기 공학과 40명정도가 되면...이 인원으로 국가 단위의 전기 발전기 이론을 검증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국가 단위가 존속하지 않는 식민지 상태라도...개별적인 토론에 의한 전기 발전기 이론 정도는 검증을 햇어야 한다. 일본의 경우 1930년에 도쿄대에서 페라이트 영구자석을 세계최초로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이것은...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자석이 새로이 만들어져서 이것을 산업에 적용하는 분야를 찾았을 것이고...
일본 대학에 유학을 한 유학파들이 귀동냥이라도 했었을 것이고....이것을 경성제국대학(서울대 통합되기 이전의 조선 왕실 대학)
전기 공학과라면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보다...해방된 조선을 위해서 전기 발전기 이론을 검증했어야 한다.
이것이 못내 아쉬움이다.
지난 7년동안 개인이 독일 위키의 도움을 받았지만...독학으로 전기 발전기이론을 만들어왔다.
이것은 독일 위키가 기본 자료를 제공한 것이지 전기 발전기 이론을 깨우쳐 준것이 아니다.
오로지 물분자와 햇빛과 전기현상을 토대로....정리를 해서 전기 발전기 이론을 만들수가 있엇고...기본적인 전기 발전기 이론을 개인이 혼자서라도 만들수 있음음을 증명해 냈다. 즉..경성제국 대학의 전기공학과 학생 40여명이 의지만 있었다면...한국과학을 위해서 전기 발전기이론을 검증하고...이것을 공유할 수가 있었는데 이것을 하지 않은 것이다.
오히려..조선사 편수회가 한국과학의 왜곡 번역에 앞장 선 듯한 자료들을 쉽게 찾을 수가 있다.
즉...북한으로 월북한 1950대의 경성제국 대학생을 제외한 나머지는 조선사 편수회에 활동을 하면서...전기 발전기 이론을 검증한 것이 아니라 한국과학을 왜곡하는데 앞장선 인물들이라 할 수있다. 현재의 한국과학이 그것을 뒷바침한다.
전혀 한국과학을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없다. 왜곡에 앞장 서고...국가 권력을 한국전력과 원자력 발전 위원회에 웅크리고 앉아서...권력 독점을 하는 것이 현재의 모습이라 할 수있다. 한국과학 발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일본 경제 식민지 조선 총독부 2기의
지위에 만족을 하는...반 민족적인 모습을 2018년 현재에도 유지한다는 것이 서글픔이다.
이제는 제목글을 올리지도 않는다. 제목글을 하면 앞뒤로 포진하는 부류들을 유심히보면..공기업 두세개와 대기업 한두개...그리고..
전기기사 합격하기..약대가자...그리고 개인 블로거...3~4명이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면서 이글을 끌어 내리는 모습을 보아왔기 때문이다. 신경쓸바는 아니지만 씁슬한 감정을 감출길이 없다.
이전 글들은 오타도 많은 글들이라 ...유사과학이라 폄하를 하면 속절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글들이다.
그렇게 세월은 흘러가는 것이다.
구글에서도 장난을 해 놓은 것을 보았다.
그러거나..말거나....
물분자 자체도 작고..햇빛 입자 자체도 작다.
평생을 학습해도 .... 인간의 영역밖에 안된다.
아직도 왜곡된 한국과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면이 더러 있기는 한데....이것은....
한글로 이글을 작성하기 때문에 필연으로 고민할 수밖에 없다.
기회가 된다면 한글도 버리고 외국어를 배워서...외국어 과학 검증을 하고 싶은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만큼 악날하게 한국과학을 왜곡해 놓고....사사껀껀....감정을 건드리는 용어들로....전기 발전기 이론을 망가뜨려 놓은 것이 현실이다. 이것을 왠만해서는 바로 잡을 수가 없다. 개인은 시도하는 만큼 이용당할 뿐이다.
이 글이 길어지면 두세시간 분량이지만...기초 원리를 검증하고 이해하는데 하루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런데 이 글을 읽는대는 십분이면 족하다. 즉..대처 방법이 이 글 자체에 있는 것이다.
이 글을 한국 대중들이 읽고 깨어나 주길 바라지만...그 세월은 멀기만 하다. 하루아침에 원하는 것이 이뤄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지만...전류의 입자는 삶의 기본 에너지인데...왜 다들 관대한 것인지...자신들의 입장을 잘 몰사서...인지...알수가 없다.
전자와 전하에서...전하가 먼저 전기 요금으로 1785년에 정의 되었으므로....이때에 겨우 수소원소와 산소원소가 분리되어 10년정도가 흐른 싯점이다. 즉....1770년, 1771년이 수소 원소 산소원소가 발견된 싯점이고...이때는 전기 발전기및 화학배터리가 만들어지 지지 않았다. 볼타전지의 공식 기록이 1800년으로 나오고...갈바니셀이나 다니엘전지등도 1790~1800년대로 나온다.
그렇다면 당연히 전하를 규정한 쿨롱의 규칙은 물분자의 수소와 산소를 중심으로 정의한 것을 쉽게 알수가 있다. 전자가 전하인지 구별은 커녕 겨우 수소원소와 산소원소를 구분했고....전력은 있지도 않았고...전신으로 실험실정도에서 실험하던 상태가 이때에 해당한다. 이렇게 연도별로 규칙과 현상에 대해 검증을 해보면 한국과학이 얼마나 한심한 전기 발전기 이론의 번역을 했는지를 쉽게 알수가 있다. 차라리 1738년의 베르누이 정리인 기체상태의 수증기에서 커패시터와 카르놋 정리가 구분되어지게 하는 수증기의 액체의 상와 기체상태의 구분....즉..물분자 1388개 기준으로 이때에 적용을 한다면....수증기로 끓인 상태에서....끓인 물에서 수증기는..기체 상태의 수증기이고..증기라 표현할 수있고....이상태에서....100도 이하로..대기압에 놔두어도....수증기가 100도이하에서 연속적으로 만들어진다. ... 전기 이론의 음전기가 이것이다. 상온 20~100도까지의 수증기가 만들어지고....이것은 음전하로 분류할 수가 있다.
100도의 가열에 의한 수증기는 양전하...양전기에 해당한다. 100도 이하로 냉각되면서 대기압 20도까지의 수증기는 음전하에 해당하고..음전기에 해당한다.
이것은 .. 전기 화학이론에서 많이 이용을 한다. 그렇다. 양전기와 음전기의 구분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못했는데..전기는 20도에서는 유도 되지 않는다. 100도의 수증기 이상에서 유도가 시작되고....100도 이하의 상태에서 만들어진 수증기 이상만이 전류현상이다. 그리고 이 전기가 음전기에 해당하고...커패시터....콘덴서는 기체 상태에서의 응축관련이고....
전극에서의 양전기 음전기는 100도 수증기 기준이 된다. 이것은 배터리 이론에서도 함께 간다.
히스테리시스는 물이 20도에서 가열되기 시작하는 것과 0도의 얼음에서 가열되기 시작하는 것이 100도에서는 수증기가화가 되고..전류로 바뀌게 된다. 황산에서 이 반응이 액체 상태에서 보편적으로 일어나고..황산은 1600년대부터 합성한 물질로 나온다.
이상태에서 전류의 도체에 들어가서의 전류의 모습은 전압인 전하가 충전이 계속되면....6000도까지 올라가는 것이고....
100도 기준으로...대기압에서는 20도에서 전하 방출을 멈추지만....전류에서는 영하 -60도까지 전하 방출을 계속하게 된다.
여기서 바로 축전지와 발전소 전류에서 차이가 난다. 전력은 ...두개의 전선에 하나는 충전이 되는 기체상태의 물분자 전류선이고..나머지 하나는...평균대기압인 20도의 물분자 전류의 휴식상태로...변압기까지 이동을 한다. 전하는 물분자의 높은 쪽보다 낮은 쪽의 충전을 먼저 하게 된다. 으악!!~~이 시스템만도...수십 수백가지의 변환이 일어난다.
참으로 대책이 없다....혼자서는...
첫댓글 진공관
황산의 기본반응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