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에도 정말 이거 장수하군요;;
22편이 끝이던 그레이트 베이의 유령선이 어느덧 레이져 비어드 제독으로
49편도 계속 넘을 것 같다니;;
그리고 이상하게 점점 별로 만족감도 떨어지고 있다는......아무래도
이번엔 모든 상상력을 동원해서 써야할것 같습니다!
그럼, 49편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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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가 곧 말을 마치자 갑자기 주변의 물건들이 흔들거리기 시작햇다
"걸컹,덜커더어엉................덜커덩!!"
"뭐야? 갑자기 왠 물건들이......"
그때, 링크뒤의 칼을 들고 있던 기사의 갑옷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끼이이이이이이이.....................익!!"
곧 그기사갑옷이 자신이 잡고잇던 검을 높이 들어올려 링크뒤로 다가왔다
"덩컹, 덩컹..(오타 아닙니다-_-;;) 덩컹.........덩컹..........."
링크가 왠 쇠스랑 소리에 뒤를 돌아보더니 말했다
"히.......히익?!!!!!!이 갑옷 왜 이래?!!!!!!!!!"
기사갑옷은 곧 링크의 앞에 서서는 검을 단단히 쥐어잡고 내리칠 기세를 햇다
"이런!!!!!!!! 방.....방패는 방에 두고 왔는대!!!!!!!!"
링크가 뒷걸음 치자 뒤에잇던 드럼이 링크의 발목을 쳣다
"쾅!!!!!!!!!!!!"
"으아아아악!!!!!!!!!!!!"
링크가 뒤로 넘어지자 곧 쇠사슬이 풀리더니 링크의 두발목을 조이기 시작햇다
"사그락!! 사그락!!!!!!!!!사그락!!!!!!!!!"
"이런 제기랄!!! 떨어져!!! 떨어져!!!!!!"
쇠사슬은 링크의 말을 무시한체 더욱더 조여왔고 기사 갑옷은 곧 검을 내리쳤다
"끼이이이이이이익!!!!!!!!!!!!!"
기사갑옷이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팔을 내리자 링크는 손으로 눈을 거렷다
"으으윽!!!.....................응?"
그런대 검은 바로 링크의 머리위까지 있었지만 그자리에서 떨리고만 있었다
"어랍쇼? 분명 엄청나게 시끄러운 소리가 났엇는대...... 설마?"
검을 내리칠려던 기사갑옷은 상당히 녹이 슬어 있었고 검을 든손은 내려갈 생각을 안햇다
"끼긱...끼긱....끼기기기기익..........."
링크가 살짝 한번 웃고는 쇠사슬이 묶힌 발로 기사갑옷의 발목을 찼다
"퍽!!!!!!!!!!!!!!!!!!"
기사갑옷이 뒤로 주춤하더니 검을 놓치고 와르르 부셔져 버렷다
"슈우우우우웅............."
검은 공중에서 잠간 몇바퀴 돌더니 링크의 발목을 향해 떨어졋다
"기회는 지금이다!!!!!!!!!"
링크는 재빨리 쇠사슬이 묶인 다리를 최대한 벌렸고 검은 정확히 쇠사슬 가운대로 떨어졌다
"콰라라라라라라락!!!!!!!!!!!!!"
솨시슬이 검에 끊어지자 링크의 발목을 풀어버리고는 조각나버렷다
"지금 이성에 뭔가가 숨겨져 있어,카멘을 찾아야해!!!!"
링크는 자리에서 일어나고는 그방에서 나갔다
방문을 열고 나간 링크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말했다
"오이런 젠장할..........어느게 진짜 문이지?!!!!!!!!"
방문을 나가자 마자 갑자기 복도가 빙빙 꼬이면서 돌아가더니 곧 그방에
방금전 까지는 없었던 문들이 생겨났다
"이방에서 아예 못나가게 할 작정인가......."
링크는 곧 아무문이나 닥치는대로 발로 차서 열어보았다
하지만 어느 문도 잠간 열렸다가 안을 들여다 보지도 못하고 닫히고 말았다
"쾅!!!!!!!!!!!!!!!!쾅!!!!!!!!!!!!"
링크는 곧 자리에서 주저 앉고는 말햇다
"아..........결국 나갈 방법이 없는거야?"
그대, 링크의 머리를 스치는 것이 있었다
"그래!!!!!!!!!! 맞아!!!!!!!!!! '진실의 안경'!!!!"
링크가 곧 호주머니를 뒤지다가 외눈 안경 하나를 찾고는 말했다
"휴,가방이 다차서 이건 호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대...다행이도 있내"
링크는 곧 진실의 안경을 들고는 자신의 한쪽눈에 끼웠다
(닌텐도 측에서 진실의 안경은 손으로 들고 보는것이 아니라 한쪽눈에 끼워서 보는거라내요^^)
곧 수십개의 문들중 하나만이 보였다
링크는 재빨리 그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자 바로전의 로비 복도로 도착했다(링크 일행이 자던 방)
[한편, 머피는..........]
곧 성당안으로 들어선 머피는 헥헥 거리며 바닥에 주저 앉았다
"헥.......헥.........겨우.......도착했내....헥.....헥........"
그런대 머피의 귀에 음산한 오르간 음악이 들리기 시작햇다(이음악은 나중에 올리죠^^)
"디------------디-디-----------드----------디디디----------디-디--디---!"
"에? 이밤중에 오르간 연주하는 수도승도 있나?"
자리에서 일어난 머피는 주위를 둘러보고는 기겁햇다
"세상에!!!!!!!!!!!!!!!!!!!!겉으로 작던 성당이?!!!!!!!!!!!!!!!!!"
솔직히 그정도면 심장마비를 일으키고도 남앗을 것이다
한 3~5층정도 밖에 않되 보이던 성당이 내부로 들어오자 엄청나게 거대해졌으니 말이다
금박이 박힌 음표새겨진 성당의 긴 의자는 머피키의 3배는 족히 넘었다
아마 한 6m정도는 됄것이다 그리고 주변에서는 다 찢어진 성경책과
썩어가는 피비린내,버젓히 돌아다니는 매우 작은 해골들,그리고 이성당에서 가장 거대한 한 20m정도 될 오르간에는 하얀 투명한 손만이 건반을 누르고 있었다
"디------------디-----------디--------------드-디디디----------------디-----!"
머피가 조금식 조금씩 다가오고는 손을 향해 물었다
"저기..............요.......저.......기......죠.....오...."
투명한 손이 인기척에 머피를 향해 돌더니 곧 머피와 키높이를 맟추기 위해 땅위로 내려왔다
"넌 누구지? 넌 누군대 이 저주받은 '쳐스힐 대성당'에 온거지?"
손이 꼬치 꼬치 캐묻자 머피가 말했다
"그....그러는 다.....다.....당신은....누......누구....죠.....?"
머피는 조금식 떨고 있었다
곧 거대한 손유령이 말했다
"난 '모차르트'의 스승,'모짜 핸드'다,마지막 음악을 작곡을 위해 이곳을 찾았다가
이곳에서 계속 굶어죽기 전까지 작곡을 했었었지"
머피는 곧 자신을 가리키며 말했다
"전 '머피'에요, 요정족중에서 제일 똑똑한 엘프중 하나죠"
모짜핸드가 '엘프'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말했다
"오~~~ 엘프? 그럼 음악에 대한것도 대단하갰군......안그러나?"
머피가 그말을 듣더니 말했다
"예? 저...전 노....노래와는 아무 상관이 없....없는대......!"
모짜 핸드가 웃더니 말했다
"으하하하하하!!!!!!!! 괜찮아! 넌 단지 나를 위해서 건반을 같이 누르기만 하면돼!"
머피가 자신을 가리키며 말했다
"하...하지만 전 이렇게 작은대요? 20m나 돼는 거대한 오르간을 어떻게?"
모짜 핸드가 머피를 잡고는 말했다
"그럼, 내가 당신을 대신 잡아줘서 올라가게 해주면 돼지"
모짜 핸드가 머피를 들더니 곧 거대한 오르간의 건반위로 올려놨다
"후! 높이만큼 크기도 괸장하내요"
모짜핸드가 손가락으로 건반을 누르고는 말했다
"디--------------♬!"
"자네도 내가 누른 건반을 누르시게나"
곧 머피는 모짜핸드가 노른 건반위로 가고는 건반위를 뛰었다
"디--------------♬!!"
모짜핸드가 엄지손가락을 올리며 말했다
"하하하!!! 좋아!! 그런식으로 내가 연주하는 것을 따라 눌러보게나!!"
곧 모짜핸드가 건반을 여러게 누르더니 말했다
"점점 빨라 지니 자네도 나와 같이 누르세나!"
머피도 고개를 끄덕이고는 모짜핸드와 같이 건반을 눌렀다
"디------------디-----디----------드--------디----------드-----디♪!!"
머피가 건반을 다누르자 모짜핸드가 좋아하며 말했다
"좋아!!!!!!!!!!바로 이거야!!!!!!!!!!!!!!!!!드디어 나의 곡이 완성됏다!!!!!!!!"
모짜핸드가 검지손가락을 내며 말했다
"이김에 악수나 함께 나누시게나!"
머피는 고개를 그덕이고 검지손가락을 잡고 악수를 했다
모짜핸드는 웃더니 말했다
"하하하!! 이제 작곡도 끝났는대, 천당으로 가야지, 안그러나?"
머피가 곧 말했다
"예, 그리서 이 빵좀 드셔보시지....."
머피가 빵을 내놓자 모짜 핸드가 말햇다
"오오오~~ 내가 그동안 먹고 싶어 했던 '브라우니' 아냐?!! 고맙내!!!"
모짜 핸드는 곳 브라우니를 쥐더니 사라뜨리고는 말했다
"으흐음~~~ 역시 브라우니는 속부분이 '미'라더니만! 좋군!"
곧 머피는 살짝 웃으며 말했다
"저기...그런대 혹시 '성수'를 좀 주실수 있나요?"
모짜 핸드가 곧 성수가 담긴 세례용 그릇을 가지고 오며 말햇다
"자, 여기 성수가 있내, 그런대 성수는 어디에다가 쓰려고?"
머피가 성수를 병에 담고는 말했다
"예, 저희 일행중에 '카멘'이라는 얘가 뱀파이어 에게 물렸거든요"
그때, 모짜 핸드가 '카멘'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소스라 쳣다
"카르멘?!!!! 그녀는 그레이시 황태자에게 있지 않는가?!!!"
머피가 그말을 듣더니 물었다
"예? '그레이시'황태자 라뇨?"
모짜 핸드가 곧 서랍을 열고 말했다
"서......설마 그 '카멘'이라는 여자가 이여자와 닮았나?!!!!!!!!!"
그리고는 서랍에서 뭔가를 꺼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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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49편 끝입니다~~~
이제서야 마음에 들기 시작하내요^^
그런대 이제 성당에서 머피가 '음식'이라는 말을 거내자 마자 열렷는지 아시겠는지?
그럼 즐거운 하루 돼시고 즐젤하세요^^
첫댓글 만족 안한다고요....?
그냥 오르간인가요...;ㅁ;[파이프가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