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장) 반도체가 강하니 시장도 들썩, 삼전 연중 신고가 바짝 다가섬. + fomc 프리뷰?
(cpi리뷰)
- CPI 시장의 예상치 만큼 나와,
- 내년 금리인하 연준 스탠스 2회, 시장 기대 및 반영 5회
- 점도표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내년 6회 금리인하 기대가 나올수 있을까?
: 나스닥 6주연속 상승, 7주까지 이어진다? 글세. 기대는 반영, 이제는 액션을 기다려야
: 그래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홀드 이유는 다른 나라 대비 한국 증시 오른것 없어
- 반도체 섹터 관심 유요한가? 대응전략은?
: 삼성전자 핵심저항선에 맞물린 자리. FOMC와 네마녀의날을 견딜수 있을가?
- 이제는 진짜 금리가 인하되어야 상승할수도
: 삼성전자의 73,500~74,000의 돌파는 이런 모양은 좀 어색. 그래도 종가 74,000원 이상은 의미
: 바닥반도체 : 고영, SFA반도체, 네패스, 네오셈, 로체시스템즈 등등
-> 어제는 반도체의 날이 아니라 소외된 종목들, 낙폭과대 종목들, 다음종목 찾기였던 장세
- 뉴파워프라즈마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식각, 박막 공정 플라즈마 전원공급장치 모듈 제조
: 최근 도우인시스(UTG 양산) 지분 추가취득으로 대주주 등극 경영권 확보
: 자회사 한국화이바 방위산업 참여, 안정적 매출 확보 (방산산업 유리, 파이프 섬유)
- KEC : 전력반도체 전문 생산, 최근 온디바이스 열풍속에 반도체 업황 확산, (EX, 어보브반도체)
(+ 광전자, 알에프세미)
2. 온기도는 바이오주, 주도주 급부상?
- 셀트리온 52주 신고가, 셀헬 : 대주주 과세완화 최대 수혜. 합병직전 숏커버 및 미리사두기
- HLB : 공매도금지 최대 수혜, 중소형주 매기 확산 최적화 섹터 바이오, 뻔한 소재지만 딱히
악재가 없는게 더 긍정적.
- 다음은?
1) 에이프릴바이오 : JP모건 컨퍼런스 참석, GLP-1기반 비만치료제 신규사업
: 지난달 덴마크 제약사 룬드벡 당사로부터 도입한 SAFA플랫폼 기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APB-A1 임상 1상 성공적 완료 발표. 곧 자체임상 1상 진행한 APB-R3도 결과 발표 앞둬
2) 대웅 : 자회사 대웅제약 비만치료제 '마이크로니들'로 개발 시작
: 나보타 올 상반기 매출 753억원 역대 최대 기록
: 자회사 대웅바이오 치매치료제 '베아셉트' 삼성서울병원 약사위원회 통과
: 글로벌 제약사 자이더스와 미국서 항암주사제 공동개발 계약 체결.
3) 코어라인소프트 : 최근 신규상장 종목들 강세, 상장후 하락, 쌍바닥,그리고 정배열은 일단 믿어보자
- 인공지능 기반 3차원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 업체.
- CT영상분석 솔루션 판매가능 1,600개 병원중 140개 고객사 확보, 성장성 초입
3. 신재생에너지, 이제 다시봐도 될가? 관심섹터는?
- 할말이 너무 많은 섹터, 다만, 일단 지금은 적극 물타기, 금리인하 사이클을 준비
: 네덜란드 및 유럽에 삼성 또는 국내기업 공장 증설시 RE100의 타이트한 조건
- 풍력 : 씨에스윈드, 초고금리에 업황 최악을 지나는 중, 유럽 블라트 인수 부담까지
: 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바라보자, 금리 인하 수혜 핵심섹터로 판단
- 원전 : 호재들과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 뉴스를 천수답으로 기다려볼만함
- 태양광, 수소도 움직임,
4. 공략종목
- 시장이 조정을 준다면 테마장세 이어갈 수도
: CES관련, JPM헬스케어 관련섹터 및 테마 관심
- 내년 총선을 앞둔 정책 관련 테마 염두
- 메가스터디교육 : 대한민국 대표 교육업체, 영유아~엘리하이 포함 전분야 담당
- 꿈비 : 유아가구 및 유아스킨케어 판매 유아용품 전문기업, 출산율 최악에
주식을 매수하는 아이러니. 이유는 프리미엄 육아시장 크게 성장
: 베트나 G7커피 유통사업 쏠쏠한 캐시카우 역할
첫댓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11월 CPI는 전달과 같은 수준을 보여 2개월 연속 보합 수준에 머무르고 전년 대비로는 3.1% 올라 전달의 3.2% 상승에서 소폭 둔화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근원 CPI는 전달 대비로는 0.3% 올라 10월의 0.2% 상승에서 소폭 오르고 전년 대비로는 4% 올라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물가가 둔화하고 있지만 예상보다 빠르지 않을 경우 내년 금리 인하 시점은 뒤로 미뤄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