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순위 장애인 : 월평균 소득 100%(1인가구 120%,2인가구 110%)이하
국가유공자,북한이탈주민,1순위 장애인,아동복지시설퇴소자 : 월 평균 소득 70%,1인가구 90%,2인가구 80%이하
일반 입주자 : 월평균소득 50%,1인가구 70%,2인가구 60%이하
자산은 국가유공자,북한이탈주민,1순위 장애인,아동복지시설퇴소자,일반입소자,2순위 장애인이 해당이 됩니다.
총자산( 부동산,자동차,금융자산,일반자산) 합계액이 2억5천 50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자동차는 개별 자동차 가액이 3,683만원 이하로 자산과 별도로 관리 됩니다.
3. 1순위 입주 대상자 일 경우
일반공급 외에 1순위 대상자일 경우 일정 소득 이하가 되면 입주 자격이 됩니다.
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5.18민주유공자,특수임무유공자,참전유공자 또는 유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 가족
북한이탈주민(소득 및 자산 요건 충족)
장애인등록증 교부자
65세 이상 직계 존속 부양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로 시설장이 추천하는자
65세 이상인자로 기초생활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계층 해당자
위 세가지 조건이 충족에 되는 경우 배점 기준에 따라 점수가 부여되어 당첨 순위가 정해집니다.
위와같은 조건에 부합되어도 신청도 안되고 입주를 안시키는 현상이 나온시대였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기내식'이 도마 위에 올랐다. 디올백 수수 의혹으로 논란이 일었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검색량을 웃돌 정도로 관심이 뜨거운 것이다.
김정숙 여사가 김건희 여사의 검색량을 앞선 것은 지난 2022년 3월 말 이후 처음이다. 당시에도 김정숙 여사는 옷값, 단골 의상 디자이너 딸의 청와대 채용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김정숙 여사 관련 검색어 상위권에는 '타지마할', '샤넬', '디자이너', '옷값', '버킷리스트' 등이 올라와 있다. 이번에 논란이 가열되면서 김정숙 여사의 '샤넬 재킷' 등까지 재소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김정숙 여사 논란은 지난 2018년 인도를 방문하면서 사용한 식비가 논란이 되면서다. 당시 김정숙 여사를 포함한 대표단 36명은 기내식비로만 6292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기내식으로 4끼를 먹었는데 계산하면 한명이 43만7000원짜리 한 끼 식사를 한 셈이다. 공무원 여비 규정에서 인도는 '나'군에 속한다. 출장 식비는 1일 136달러(18만8000원·장관급)이다. 기내식으로만 이를 훌쩍 넘은 것이다.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은 '셀프 초청'이라는 논란도 있다. 배현진 의원실에 따르면 허 왕후(가야 김수로왕의 비) 기념공원 착공식을 위해 2018년 9월 인도 측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초청 의사를 먼저 밝혔으나, 일정상 불발되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초청했다. 그해 10월 청와대는 인도 측에 "김정숙 여사를 초청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인도 정부가 총리 명의의 초대장을 보냈다고 한다. 아울러 김정숙 여사의 타지마할 방문도 원래 사전 일정에 없었고, 이후 출장보고서에도 실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논란에 불을 피운 것은 문 전 대통령이다. 그는 최근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에서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을 두고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라고 보는 게 정확하다"고 설명했다. "나로서는 인도를 또 가기 어려워 고사했더니 인도 측에서 '그렇다면 아내를 대신 보내달라'고 초청하더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총선 이후 문 전 대통령의 이러한 행보가 오히려 디올백 논란으로 잠행했던 김건희 여사는 물론, 수세에 몰렸던 여권에도 빌미를 줬다는 진단이 나온다. 일전에도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논란은 있었으나 최근까지는 관심을 다시 가질 요인이 없었는데, 문 전 대통령이 잊혀져가던 해당 이슈를 갑자기 재소환한 꼴이라는 것이다.
최근 채상병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으로 방어전을 치러야 했던 여당은 공세로 전환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방문 의혹을 "명백한 국정농단"이라고 규정하면서 특검 도입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이 김정숙 여사 특검 수사를 위한 법안을 발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법의 수사 대상에는 김정숙 여사의 ▲ 인도 방문 관련 직권남용·배임 의혹 ▲ 옷값 특수활동비 사용 의혹 ▲ 청와대 경호원 수영 강습 의혹 ▲ 단골 디자이너 양모 씨 행정관 부정 채용 의혹 ▲ 딸 문다혜 씨와 양 씨의 대가성 금전 거래 의혹 등 그간 제기된 각종 의혹이 모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내가 아는 이야기는
내 강아지로 있었던 일인지...강아지 눈이 동그랗다 그리고 검다
이현정이라는 사람이 대화라는 있었고 버섯독을 먹였을때 인도인지 이란인지
현대하고 계약 파기사건이 뉴스기사에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현정이라는 얼굴에 이 얼굴이 있었고 '노래 불러' 누가 음악전공자가 아니랄까...계속해서 들렸습니다.
삼성딸 이부진과 더불어 허구헌날 노래불러만 타령을 해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비행기처럼 개인비행기로 코로나때 놀러가는 장면들이 보이고
SDU학생들 데리고 영국유학이랍시고 독일유학이랍시고 한학기씩 다녀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오만 사치는 다 부리면서 나의 주변은 전염병도는 현장처럼 마스크 착용하라고 지랄입니다.
내가 사는 곳이 중계하계동이라면 상계동쪽은 당고개쪽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홍대쪽을 나가보아도 마스크를 쓰기는 커녕 학교앞에서 저녁에 술마시고 밥먹고하는 학생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나의 강아지를 아프게 만들어서 비용이 2000만원이 넘게 들게 하였습니다.
죽일것처럼 그랬고 이빨을 하나씩 하나씩 몽땅 발치하는 일들을 벌리고
의사새끼들만 깔아놓고 죽음만을 부르고 고문장을 열어놓고 밤업소나 깔아놓고
잠도 못자게 새벽까지 떠들어 대었습니다.
문재인 시대입니다. 그래서 바뀌면 나으려나 했더니 여기도 마찬가지이고
외국놈들은 극성을 부리고 집주변에서 난장을 부렸습니다. 날마다 밤업소에 하얏트타령들만 하였고
뉴스기사에 깡패 난동질난 사건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미친 사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왕이 이러한 시대란 폭군인지 뭐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내 인생에 이러한 사회를 만난것이 인생에 가장 복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책값을 훔치고 집값을 훔치고
노무현시대는 멀쩡한 집을 집을 사다 전매도 안해주어 계약금때문에 걸려 살던집까지 날리게 한시대처럼
여기도 그러하였습니다. 사줬으니까부터 전매금지까지 투기가 발생할정도로 난장을 부리더니
문재인시대도 똑같이 이러한 경우가 나왔습니다.
이시대도 더러운 소리들만 해대고 있습니다.
이건 분명 사회라기 보기에는
망해가는 나라로 보이고 있습니다.
역사속에서 이 시대를 무어라 불리울지 의문이 듭니다.
교육장까지 500억타령 교육부장관유은혜이름이 거론대고
보충수업타령에 과외까지 사교육조장질에
학원도 넘쳐나고...
의사학원도 있더라입니다.
이런것도 처음 들었습니다.
정규학교를 엉망만드는 외국놈들의 지랄까지 나오는 시대입니다.
대화라고 불리는 사람들, 평화복지관 그리동아리사람들, 옛날 영등포구청다닐때 있었던 사람들, 영어회화 배울때 있었던 사람들, 병원것들 이어지는 모든 인간들이 북부기술교육원에서 난잡...그리고 서울시장 선거....
이들이 뱅뱅돌면서 내주위에서 나의 강아지를 아프게 하고 저금한것들을 몽땅쓰게 하고
가고자 하는 학교 박사과정을 들어가려고만 하면 학생을 안뽑기까지...
그리고 방통대 다닌것도 장학생인데 숙대연들이 아줌마 목소리같은...소리가 들리더니 방통대장학생이 방통대 대학원에 불합격이더라...그리고 나오는 말들이 롯데것들이 초졸자들이 그곳에서 소리가 납니다.
자격도 안되는 인간들이 말입니다.
국문과 문학관련 전문인력 석사는 문학관 등록허가기준이라서 할려고 하니 나온 현상이기도 합니다.
전에는 영문과도 붙었는데 옆에서 병자가 있어서 못했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