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유형의 문제 답안을 작성할 때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 작성합니다!
근거를 쓸 때, description에 나온 것과 B에 나온 것만을 이용하여 ex) T가 학생들을 스피킹 코스에 배치하기 위해가 아닌 학생들의 적성을 확인하고자 스피킹테스트를 수행했다. T는 global rating with overall impressions using a general scale을 제공했는데, 이는 analytic scoring method가 아니다.
이런식으로 작성해도 온점 처리가 될까요?
아니면 placement test가 아닌 aptitude test이다. analytic이 아닌 holistic scoring method를 사용했다. 이렇게 키텀을 넣어야만 할까요??
디렉션에는 B에서 근거를 찾아쓰라고 했기 때문에 키텀을 알았지만 답안에 넣지 않고 나와있는 대로 글로만 설명을 했는데, 혹시 반드시 키텀을 넣어야 채점이 되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답안 작성의 범위가 참 어렵네요 ㅠㅠ
요약: 근거에 (언급되진 않았으나 서술로 암시된) 키텀을 활용하여 서술해야 하는가? 키텀 없이 지문에 있는 서술로만 내용이 맞아도 채점이 되는가?
혹시 서술로만 작성해 온점을 받으신 샘이 계시거나, 키워드를 적어 받으신 샘, 혹은 위 질문의 답을 아는 선생님들 계시다면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