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2016년도 9월 산행 ***</span></strong><br> <br><br><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산행지 : 전남 보성군 오봉산(324m)</span><br><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일 시 : 2016. 09. 25(일) 07:00 출발 </span><br><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집결지 : 이동 차량 결정 후 (종전 동일)- </span><br></strong><br> <br> <br><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산행찬조금 : 30,000원 </span></strong></span><br><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1pt;">대구은행 508-11-307776-0 <span style="color: rgb(9, 0, 255);">대등여(이은숙)</span> -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1pt;">가급적이면 산행 전 목요일까지 입금 부탁</span></strong><br> <br> <br> <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산행시간 : 4시간(점심식사 시간 포함) </span><br></strong><br><br><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준비물 </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점심, 간식, 여벌복, 기호품(시원한 음료,물, 과일 등)</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9월 산행에 맞는 준비물</span><br></strong><br> <br><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산행문의</span></strong></span></p><p><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운해 010-9109-0166</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둥둥 010-2819-1855</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도경 010-7788-5655</span></strong><br> <br><br> <br> <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기타</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아침은 제공, 점심은 개인지참, </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하산식(벌교 꼬막정식 먹어야 겠죠)은 제공</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시간 여유가 있음 득량 앞바다와 벌교 시내 구경 후 대구 귀가 예정~</span><br></strong><br> <br> <br> <br> <br> <br> <br> <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산행코스</span></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 </span><br> <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ㅇ 오봉산주차장 → 도새등 → 조새바위 → 칼바위전망대 → 전망대갈림길 → 청암갈림길 →</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 오봉산정상 → 용추폭포 → 칼바위주차장 → 오봉산주차장(원점 회귀)</span><br></strong><br> <br><br><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이동 버스 준비 및 하산식사 예약관계로 필히 참석 댓글 달아주세요.부탁드립니다.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 </span><br><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본 산행은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순수한 산악회 자율모임이오니 산행중 사고시 책임지지 않습니다.이에 동의하신분만 참가 가능합니다.^^</span><br><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 </span></strong><br> <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산행지 소개]</span></strong><br> <br> <strong>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역사적 발자취와 아름다운 기암괴석에 원효대사가 넋을 잃었다는 오봉산(五峰山 392m)은 보성군 득량면에 <br> 위치하며 남해바다 다도해와 많은 기암괴석을 조망할 수 있다.<br>봉우리가 다섯개 모여 있는 오봉산은 산 아래 다가설 때까지도 그리 독특하지 못하지만 파고들면 점입가경, 신비스럽기 그지없다.<br>설악산 천불동계곡에 들어서는 듯 가야동 계곡의 협곡을 보는 듯하고, 산등성에 솟은 암봉과 암벽은 날카로운 칼날을 세워놓고 병풍을 펼쳐놓은 듯 작은 산의 심오한 자연미에 감탄한다.<br> <br>오봉산은 우리민족의 아픔이 서려있는 산이기도 하다. 1949년10월초 빨치산 보성지구부대는 보성경찰서를 습격하려다 사전 정보를 <br>입수한 경찰의 매복에 걸려 격전 끝에 100여 명이 군경저지선을 뚫고 오봉산으로 도망쳤으나 뒤쫓아온 군인, 경찰들에게 다시 발각돼 격렬한 전투를 벌였고 결국 빨치산 잔당들은 30여명의 사상자를 낸 뒤에서야 오봉산을 빠져나갈 수 있었다 전해진다.<br> <br>오봉산의 참 멋은 오봉산에 다가들어야 알 수 있는데, 오봉산의 으뜸은 칼바위다. <br>매끈하면서도 힘차게 뻗은 능선과 그 끝에 날카롭게 치솟은 바위는 강함과 부드러움의 조화를 보여준다.<br>칼바위는 통일신라 때 고승 원효대사가 수도터로 삼고 불도를 닦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기암이기도 하다.<br>원효는 용추폭포에서 몸을 깨끗이 씻고 칼바위에 올라 수도를 닦았다 한다<br>30여m의 칼바위는 참으로 기묘하여 마치 손바닥을 위로 세우고 손가락들을 모아서 45도 각도로 굽힌 모양 같기도 하고,<br>선 채로 깊숙이 허리굽혀 인사하는 모습 같기도 하다. 끝이 날카로운 칼 모양이기도 해서 보통 칼바위라 부른다.<br>그러나 칼바위 일대는 거대한 바위들이 엉켜 있고 바위봉우리들이 솟아 있기 때문에 개구리바위, 호랑이바위, 버선바위 등 갖가지 바위들이 있으며, 조선 태조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 해서 태조바위라 부르는 바위도 있다.<br>큰 바위들이 많이 엉켜 있기 때문에 돌을 던져 넣으면 득량만 바다로 나온다는 마당굴과 정재굴, 독굴 등 굴도 많다.<br>또 칼바위 아래는 사방을 높은 바위벽이 둘러싼 공간이 있다.<br>50여명이 들어설 수 있는 넓이로 바위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외부와 단절된 독방과 같다. <br> 용추폭포는 10여m 높이로 그 아래는 소를 이루고 있으며, <br>여름 장마철에는 장관을 이룬다 한다.<br>남쪽으로 펼쳐진 드넓은 바다, 다도해 섬들과 수인산, 제암산, 존제산, 모후산, 조계산, 금전산, 제석산, 천관산 등을 조망된다.<br> <br>원효도 넋 잃었다는 남해의 바위산 오봉산이 자리하고 있는 곳은 보성군 득량면이다.<br>득량이란 양식을 얻는다는 뜻으로 임진왜란 때 이순신장군이 왜적과 싸울 때 이 지역에서 군량미를 얻은 일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br><br> </strong></p><p><strong></strong></p><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1DVB5%26fldid%3D4wID%26dataid%3D807%26fileid%3D1%26regdt%3D20160908175248')"><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jpg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오봉산.jpg</a></p><strong><p><br> </p></strong><p><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산 행 지 도 </span></strong></span></p><p><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strong></span> </p><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span style="font-size: 12pt;"><p> </p><p> </p><p><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113842264BD11DC2A5D76C"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3842264BD11DC2A5" width="630" actualwidth="630" isset="true" id="A_113842264BD11DC2A5D76C"/></p><p> </p><p> </p><p> </p><p>싱그러운 5월의 보성 오봉산 산행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p><p> </p><p><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143A52254BE032C33BF94C"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3A52254BE032C33B" width="946" actualwidth="950" isset="true" id="A_143A52254BE032C33BF94C"/></p><p> </p><p> 연두산 새싹의 색갈...희망인 이 색갈을 난 너무도 좋아한다, 산을 오른기전 해평저수지 옆의 산 색갈이다</p><p> </p><p> </p><p> </p><p>칼바위쪽 0.6킬로방면으로 등산 시작이다</p><p> </p><p><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163A52254BE032C33DD61F"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3A52254BE032C33D" width="946" actualwidth="950" isset="true" id="A_163A52254BE032C33DD61F"/></p><p> </p><p> </p><p> </p><p>얼마가지 않아 돌탑들이 맞이한다, 누군가가 무었때문에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정교하다</p><p> </p><p> <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141979044BE018BF12038E"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1979044BE018BF12" width="1024" actualwidth="1024" isset="true" id="A_141979044BE018BF12038E"/></p><p> </p><p> 칼바위의 모습...방향에 따라 엄청나게 다르다. 바위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나오고 굴이 많다</p><p> </p><p> </p><p> </p><p> <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201979044BE018C6133D0D"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1979044BE018C613" width="1024" actualwidth="1024" isset="true" id="A_201979044BE018C6133D0D"/></p><p> </p><p>득량면의 청정해가 보인다....아래마을이 원곡마을이다</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121979044BE018CA1480FF"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1979044BE018CA14" width="1024" actualwidth="1024" isset="true" id="A_121979044BE018CA1480FF"/></p><p> </p><p style="text-align: center;">337봉을 지나 정상쪽으로 칼바위능선을 지난다. 독수리부리인가, 바위가 알처럼 떨어져 나온
느낌이다오봉산의 으뜸은 칼바위다. </p><p> </p><p style="text-align: center;">30여m의 칼바위는 참으로 기묘하다. 마치 손바닥을 위로 세우고 손가락들을 모아서 45도
각도로 굽힌 모양 같기도 하고, </p><p> </p><p style="text-align: center;">선 채로 깊숙이 허리굽혀 인사하는 모습 같기도 하다. 끝이 날카로운 칼 모양이기도 해서
보통 칼바위라 부른다. </p><p> </p><p style="text-align: center;">그러나 칼바위 일대는 거대한 바위들이 엉켜 있고 바위봉우리들이 솟아 있기 때문에 개구리바위
호랑이바위 버선바위 등 갖가지 바위들이 있으며, </p><p> </p><p style="text-align: center;">조선조 태조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 해서 태조바위라 부르는 바위도 있다. </p><p> </p><p style="text-align: center;">큰 바위들이 많이 엉켜 있기 때문에 돌을 던져 넣으면 득량만 바다로 나온다는 마당굴과
정재굴 독굴 등 굴도 많다. </p><p> </p><p style="text-align: center;">또 칼바위 아래는 사방을 높은 바위벽이 둘러싼 공간이 있다. 50여 명이 들어설 수 있는
넓이로, 바위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외부와 단절된 독방과 같다. </p><p> </p><p style="text-align: center;">그밖에도 기남천을 막아 만든 해평저수지 위의 골짜기는 협곡을 이루고 있고, 탕건바위
각시바위 등의 이름이 붙은 바위들이 있어서 경관이 좋다.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171979044BE018CE15F676"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1979044BE018CE15" width="1024" actualwidth="1024" isset="true" id="A_171979044BE018CE15F676"/></p><p>확대해서 읽어볼까</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183A52254BE032C43E454B"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3A52254BE032C43E" width="946" actualwidth="950" isset="true" id="A_183A52254BE032C43E454B"/></p><p> </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193A52254BE032C43FAAC2"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3A52254BE032C43F" width="946" actualwidth="950" isset="true" id="A_193A52254BE032C43FAAC2"/> </p><p>멀리서보면 칼자루 같이 보인다는데...옆에서 보니 누군가 고의적으로 쪼개놓은거 같다</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193A52254BE032C540C98B"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3A52254BE032C540" width="946" actualwidth="950" isset="true" id="A_193A52254BE032C540C98B"/></p><p> </p><p style="text-align: center;">아~ 눈이 시원하다. 새싹이 희망이고 생명</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203A52254BE032C541D21A"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3A52254BE032C541" width="946" actualwidth="950" isset="true" id="A_203A52254BE032C541D21A"/></p><p>또 한방....산행하는 님들 장수할꺼야 </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143A52254BE032C7437B45"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3A52254BE032C743" width="946" actualwidth="950" isset="true" id="A_143A52254BE032C7437B45"/></p><p>하얀 철쭉이 청정지역이라서 그런지 멋있게 생생하게 피었다</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163A52254BE032C745663E"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3A52254BE032C745" width="946" actualwidth="950" isset="true" id="A_163A52254BE032C745663E"/></p><p>해평저수지...낮은 산인데도 불구하고 수량이 많다</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183A52254BE032C8465A00"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3A52254BE032C846" width="946" actualwidth="950" isset="true" id="A_183A52254BE032C8465A00"/></p><p>돌탑...소원빌어볼까 </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203A52254BE032C947453E"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3A52254BE032C947" width="946" actualwidth="950" isset="true" id="A_203A52254BE032C947453E"/></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p><p style="text-align: center;">정상에 돌탑이 다정스레 서있다 </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181333264BE2C69750C463"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1333264BE2C69750" width="946" actualwidth="950" isset="true" id="A_181333264BE2C69750C463"/></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203A52254BE032CA4978D7"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3A52254BE032CA49" width="946" actualwidth="950" isset="true" id="A_203A52254BE032CA4978D7"/></p><p> </p><p style="text-align: center;">5층 돌탑...볼수록 멋있다</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151979044BE018D61783B5"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1979044BE018D617" width="1024" actualwidth="1024" isset="true" id="A_151979044BE018D61783B5"/></p><p> </p><p style="text-align: center;">칼바위 방향으로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191979044BE018DC18D783"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1979044BE018DC18" width="1024" actualwidth="1024" isset="true" id="A_191979044BE018DC18D783"/></p><p> </p><p style="text-align: center;"> 멋진 용추폭포....위에는 절터가 있었다는데...여름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것
같다</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p><p> <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131979044BE018E1195881"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1979044BE018E119" width="1024" actualwidth="1024" isset="true" id="A_131979044BE018E1195881"/></p><p> </p><p style="text-align: center;">작은오봉산...오봉사에서 15분 헉헉 거리면서 오르면 재미잇는 바위들이 모여있다</p><p> </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191979044BE018E91AEFB0"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1979044BE018E91A" width="1024" actualwidth="1024" isset="true" id="A_191979044BE018E91AEFB0"/></p><p> </p><p style="text-align: center;">장정들이 밀면 굴러 떨어질것 같은데</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201979044BE018EC1BC474"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1979044BE018EC1B" width="1024" actualwidth="1024" isset="true" id="A_201979044BE018EC1BC474"/></p><p> </p><p style="text-align: center;">이상하게 생긴 바위</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161979044BE018F31C2499"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1979044BE018F31C" width="1024" actualwidth="1024" isset="true" id="A_161979044BE018F31C2499"/></p><p> </p><p style="text-align: center;">책상바위일까..</p><p> </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p><p style="text-align: center;"> 오봉산...작은 오봉산 진짜로 기암괴석이 많다..바다를 보면서 시원한 바람에 걷는 기분은
넘 좋다</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945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id="A_111333264BE2C6995157A0"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1333264BE2C69951" width="946" actualwidth="950" isset="true" id="A_111333264BE2C6995157A0"/></p><p> </p><p style="text-align: center;"> 도로변에서 바라본 작은 오봉산</p><p> </p><p style="text-align: center;"> </p></span></strong></span><p><br><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오봉산행 내내 탁 터인 바다와 득량 황금 들판을 보면 몸과 마음이 저절로 시원함을 느낄 것이며,</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2pt;">산행 후 득량 앞바다와 벌교 시내 투어 및 벌교 꼬막 정식 묵고 하루를 힐링하다 오입시다 (^*^)~</span><br></strong></p><strong></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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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산행…네째주
종료
2016년 9월 정기산행 보성 오봉산
운해
추천 0
조회 880
16.09.08 17:52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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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 운해님
2. 도경참석^^ 꼬막정식 맛나겠어요~~
情1, 情2
3. 참석합니다
情3~
역시!
나즈막하네예 ㅎㅎ 참석
情4~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정기산행 때 보입시더!
18일이면 셋째주 아닌가요? 변경 된건가요?
9월 25일 네째주 일요일 맞습니다~수정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재순님! ^^*
시간 되심 함께 하입시다~~~
#5 참석~~~
情5~
환영합니다~~~
#6 참석!!!
情6~
흑장미짱님도 당근 참석이겠죠~~~
@운해 일단 저는 잠시 보류하겠습니다.
이쪽분들이 아직 가부결정을 하지 못하네요.
흑장미 짱님도 결정을 못하고 있어요.
금요일 17시까지 마감이라니깐 그때까진 확답드리겠습니다
@쉿다해(황석규.70) 알겠습니다~
현재 5명~
23일 (금요일 17시에) 마감 하겠습니다~
차량은 가급적이면, 버스를 하고 싶으나~ 인원이 여의치 않음 승용차로 갈 수도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혼자 참석합니다.
情6~ 감사!
전 참석합니다~~^^
情7~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은 출근 할수있어서...
금요일 늦게나 결정이될꺼같습니다.ㅜㅜ
결정나면 참석여부를 달겠습니다^^
#8참석~~~
情8~ 올 만에 얼굴 보겠네요~ 영아님! ^^*
#9참석
情9~ 항상 댖글이 늦은 정호님! 환영함니다~~~
#10. 참석
1.운해
2.도경 ㅇ
3.조이
4.오렌지
5.춤추는고도리
6.팔공산속장갑
7.흑장미짱 ㅇ
8.영아
9.박정호 ㅇ
10. 둥둥
이상 10명으로 마감하겠습니다.
차량은 고도리님, 둥둥님 차량으로 갑니다~
가고싶은 산행지 인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네예~
안산 즐산 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아쉽네요...뵌지 너무 오래되서 궁금합니다...
아싸야로님..
승용차면~두대에5명씩타고갑니까?
맘이안편하네요^^생각좀해보께요
가요~가요^^ 앞자리 드리께요..
잘들갔다오세요~저는빠지게요
가까운대한바퀴돌고오께요
집결지는 성서 홈플 건너편 공영주차장 입구입니다~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편안한밤 되시고 낼 뵈어요~
보성 오봉산 산행 참석자~ 9명참석(존칭생략)
운해, 도경, 조이, 오렌지, 춤추는고도리, 팔공산속장갑, 흑장미짱, 박정호, 둥둥 ~ 9명 참석
수고 많았고, 참석 해 주셨어 고맙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