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총판권을 가지고왔다. 함께 있는 사람들과 공동으로 운영한다. 교육을 통해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을 받아야 한다 경험이 없는것이 문제이다 나는 경영을 해본적이없기에 혜택을 줘도 모르고 부담감이 온다. 일거양득이 무엇일까? 하나를 가지려고했는데 두가지 이상이 온다. 정말 감사한일이다. 저는 손회장님한테 한 얘기가없다. 다 만들어줬는데 지들이 뻣댕긴다. 쏟아내신다~중요한 얘기가있다. 고집피우는것은 바보중에 상바보이다. 선생님과 손잡으려고 이속에 푹 담겨질때까지 성질죽여야 한다. 인생을 걸고 만드신것이다. 꿈비모의 역사 온라인에 공개된것만해도 16년이다.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꿈비모라는 이름을 못쓴다고 얘기를 하셨다.그래서 "봄"자가 들어가야한다해서 "봄드림"으로 하기로했는데 제안을 하니 꿈비모의 역사가 있는데 왜 그걸 죽여서 밑으로 넣으려고 하냐고 연구진들이 얘기했다고.. 한마디로 정리가 되었다. 선생님은 아무얘기 않했다.
어떤일을 보면 선생님은 보여드린다고 했다. 손회장님한테 0.1%의 걸림돌이 되지 않으려고 한다.물어봐라.. 선생님은 그냥 간다.못받으면 여러분들 손해이다.
버는걸 가져가지않고 다시 돌려준다했다. 그러면 선생님의 이득이 뭐냐? 선생님은 돈 벌것이다.어떻게 벌것인가? 선생님은 못번다.
갯수 공개 다 할것이다. 선배고 후배고 다 필요없다. 갯수가 중요하다. 체계를 빨리 이해해라. 대리점에서 판매되는 수익을 총판에 올라가는데 그걸 100% 돌려주겠다.. 머리 굴리지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머리쓰지말고 그냥 숫자를 받아들여라.
선생님은 회장님과 대화할 때 좋아요ᆢ 갑시다. 가지요~~이렇게 대화를 한다.
선생님 이겨먹을려고 하지 말아라. 회장님 강의시 관점을 가지고 들어야 하는건 판매=>유통이 채널을 잊지마라. 내가 파악한것이 내가 일거~수익모델이 5개가 들어온다. 풀무원에서 들어오는 수입 일부가 꿈비모에 들어온다면..
오늘도 흥분하셨다. 성남을 벗어난것은 나중문제이고 새마을 연수원에 4~5천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온다. 그속에 동영상 헬스캐어가 그 속으로 들어갈 확률이 90%이다. "헬스캐어가 운영되면 어디에서 젤 돈이 많이 나올까요? 빵,커피..선생님은 그냥계셔도되요.. 빵만드는 사람 제가 다 준비할테니 그수익 다 꿈비모에 드릴께요~~~" 선생님은 아무 얘기도 안했다. 들은 얘기만해도 수익의 모델이 5가지나 된다.
"회장님~~걱정많죠~" 선생님이 힘든거 다 보냈더니 다 읽으시고 "걱정마세요 물건 안팔아도 되요~제가 먹여 살릴께요" 모든 유통은 꿈비모에서 책임지라고 얘기한다. 2천만원 안정적으로 받으려면 5~6개월이면 된다.
일거양득 이라는 키를 잡아라. 파이프라인이 깔리고 있다. 시작하는 순간 빨리 돈벌어라.1년이내에.. 왜? 아파트가 들어가는걸 일반인들은 모른다. 주소도 옮겨놓고 청약저축 준비해놓고 돈을 벌고 집이 한 채 생긴다?그런일이 올까요?안온다니까요~~ 마인드를 바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