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큰 사돈 덱에서 마지막 전야를....보내기 위해 속초에 08시 버스로 10시 40분경 효계에 도착...11시경 떠나기 위해 1초도 금가은 시간 인데, 큰 며느리 마중나와 부부를 만나 국민행을 들려서
덕천초등학교에서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시온이와 온유를 만나...걷는 길에서...
시온이가 행운의 네잎클러버를 어떻게 발견하고 .....뜯어 ...
손에 들고 기뻐하는...와...우리 시온 이 에게 행운이 따르는 구나....와...이번 캐나다 가는 길.. 엄청난 행운을 하나님께서 우리 시온에게 붙여 주신다는 축복의 증표네....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