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리인상 종료 공식화, 국내도 본격 산타랠리?
: 반쪽날개짓의 아쉬움, 대주주 양도세 완화 물건너 간듯
: 연준 3회금리인상 및 시장이 이미 알고있는데 쑈하지 않겠다는 의지
: 이미 충분히 선반영된 재료라 차츰 냉정을 찾게될 것. 추격은 조심
: 대주주 양도세 관련 물량은 26일날 터져나올 가능성 염두. 매수 관점 접근
: 시장은 지수는 나쁘지 않을것. 중소형 종목장세 대응 지속
+ 반도체 투톱 신고가 의미?
: 신고가 보다 더 큰 의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엇갈린 행보
: 삼성전자 74,000원에서 강하게 얻어맞은 형국, 어제는 네마녀의 날 핑계 가능
-> 오늘의 삼성전자는 중요한 의미 될 것. 자칫 매물만 쌓아둔 격이 될 수도
: 반도체 섹터 전반적으로는 의심할 필요가 없다.
2.성장주 다시볼까? 네카오의 시간
- 네카오가 좋은것이 아니라 낙폭과대 종목들중 하나둘씩 수습하는 모양이 나타나는 시장
: 우리나라 인공지능 관련 현실화 될 때 현실적인 플랫폼은 이 둘뿐. 지속 홀드
- NAVER : 소외종목 반란의 시장, 못갈이유가 없는 종목
대표적으로 영업이익률과 그 증가율이 핵심인 종목, 플랫폼 기업의 특징
: 올해 영업이익률 증가율은 작년에 마이너스에서 올해 12%, 내년 17% 전망
: 검색광고 시장 바닥은 찍은 듯, 내년은 브랜드 스토어, 수수료 상승 기대감 반영
- 카카오페이 : 주요 주주중하나인 알리페이의 해외 크로스보더 결제가 핵심.
: 한국방문 중국인 경우 알리페이앱 그대로 결제 가능,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모두 성장기대
- 카카오뱅크 : 모임통장 이용자 1천만 돌파 임박, 실적밸류 아직, 플랫폼 밸류는 해볼만,
3. 신재생 에너지의 부각 (풍력주)
- 전력기기 전선관련 섹터는 이미 주가 반영, 실질 인프라 관련주는 주가 바닥권
: 씨에스베어링, 씨에스윈드, sk오션플랜트,
- 일단 지금은 적극 물타기, 금리인하 사이클을 준비
: 네덜란드 및 유럽에 삼성 또는 국내기업 공장 증설시 RE100의 타이트한 조건
- 풍력 : 씨에스윈드, 초고금리에 업황 최악을 지나는 중, 유럽 블라트 인수 부담까지
: 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바라보자, 금리 인하 수혜 핵심섹터로 판단
* 다만, 단기 반등 폭 작지않음, 추가반등 여지는 남아있으나 시간필요, 조정시 매수의견.
- 원전 : 호재들과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 뉴스를 천수답으로 기다려볼만함
- 태양광 : hd현대에너지솔루션 // 수소 : 두산퓨얼셀
4. 공략섹터 = 바이오 다음주자 찾기. 수급 나눠먹기 수혜
- 유바이오로직스 : 21년 22만명 콜레라 환자, 22년기준 47만명, 아프리카 전역 확산
: 전세계 공공 콜레라 백신 공급자는 사노피와 당사 둘뿐, 올해 말 백신 공급 중단으로 유일공급사
: 백신 쇼티지에 따라 WHO는 23년부터 단기 20% 인상으로 P,Q 동시 성장
- 보로노이 : 정밀 표적치료제 설계와 암 치료제 개발기업,
: 지난주 대만 식품의약품청에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임상 1상 시험계획 신청
: 양성 고형암 표적치료제 국가신약개발사업단 후보물질 도출 과제로 선정 (개발비 지원)
: 이미 5번의기술이전 경험으로 시장 내 기술력 인정,
- 아이센스 :혈당측정, 현장진단 등 국내 체외진단 전문기업
: 유럽서 혈당관리 진단기기 유럽 규정 적합성 인증
: 카카오헬스케어 혈당관련 사업 진출 파트너사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