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7년 6월 13일 화요일.
푸르름이 가득한 세계적인 힐링명상센터 감포도량 산중절과
해변힐링마을로 화요일 주간반 신입생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대구큰절 신입생 법우님들과
경산, 칠곡, 구미, 포항, 서울, 팔공산도량 신입생 법우님들이
우리절을 인연으로 함께 모여 큰법당을 참배하고
큰스님의 회전법회를 시작으로 하루를 함께 보내며
조금은 서먹했던 마음이 도반애가 더욱 친숙해진 행복한 하루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았습니다.
특히 서울도량은 신입생 법우님들과 유튜브 불자님들이
두 대의 버스로 하루 전날 해변도량에 도착하여 큰스님께 연비를 받고
법문을 듣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입생만이 누릴 수 있는 엠티의 주인공 신입생 법우님들이
녹음이 짙어가는 유월의 감포도량을
아름다운 화엄동산으로 장엄하였습니다.
신입생 법우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함께 해준
신입생지도법사단 덕성행총괄단장님과 지도선배단,
신입생 엠티가 원만회향 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신
총동문신도회 선강회장님과 총동문신도회에 감사드리며
또한 엠티의 주인공~~~
신입생 법우님들과 하루를 함께 할 수 있음에 행복했습니다.
우리절을 인연으로 불법의 인연으로 맺은 귀한 인연들
10년, 20년 오래오래 함께 이어나가시길 발원합니다.
우리는 참좋은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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