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어머니와 며느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건강 요리 지혜 오늘의 새참
까시(64 충남 당진 여) 추천 0 조회 512 24.04.27 09:2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오모나~
    손끝이 을매나 야무지면 김밥을 저리 맛나게 쌀까요
    까시님 김밥 최고임다

  • 작성자 24.04.27 11:43

    김밥용김 200장 사놨는데
    일철에 열심히 싸야 합니다. ㅎㅎ

  • 24.04.27 09:37

    역시 까시 솜씨는 따라올자가 없어요 ㅎ

  • 작성자 24.04.27 11:43

    대호진미 쌀에 호예언니네 참기름이
    팍팍 줄고 있어요. ㅎ

  • 까시아우여~!!
    맛나게 먹을 거 생각하고 이른아침~김밥 사느라 욕봤다.

    바쁜 손놀림이 눈에 선하네.
    몸생각하고 일 줄여라.

  • 작성자 24.04.27 11:44

    김밥 꽁데기 안좋해서
    새밥해서 예쁘게 한줄 싸서 점심 먹을라캐요 ㅋ

  • @까시(64 충남 당진 여) 그건 아주 잘했네.
    꽁데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다이욧이고 뭐고 나도 까시김밥 묵고 싶다.

  • 급 김밥 먹고싶어요~
    5시30분 나가서망초 30키로정도 뜯어서 삶으려고 물얺저녿고
    밥한술뜯면서 김밥 보니 먹고싶네~
    나는머위 계란2
    김치조금 싹싹 비벼서 ~

  • 작성자 24.04.27 11:45

    산책길 망초가 쌔비맀는데...
    언니 생각 많이남. ㅋ
    김밥 배달해다주고 싶어요

  • 아~~나도 당진으로 일용질 취업하고 싶내요
    일은 일도 하나도 못하지만
    새참만 묵는 일꾼으로 하하

  • 작성자 24.04.27 11:46

    해피님 오세요.
    부지런하시고 기동력 있으시니
    일등 일꾼되실듯 ㅎ

  • 아. 당진으로. 모판나르러. 가고 싶네요. 그일꾼분들이. 부럼부럼

  • 작성자 24.04.27 11:47

    ㅎㅎ
    종자 넣는 날도
    큰 밥그릇에 밥을 그득그득 드시는데
    뵙기 참 좋았어요~

  • 24.04.27 11:06

    저도 일꾼들이 부럽네요..
    김밥재료 가지런히 해놓으신거 보니 침 넘어 갑니다...

  • 작성자 24.04.27 11:49

    맛있게들 드셨다고 친구가 전화했네요~
    저도 재료 저렇게 준비해놓고나면 참 이뿌더라구요 ㅎ

  • 내는 딸이랑 천안 빵집 털어다 브런치~~
    빵하나 던져주고 싶고만~~

  • 작성자 24.04.27 11:51

    그 흔한 파바도 없는 동네 사는 사람 염장 지르는겨?
    먹은거 죄다 살로 가랏!

  • 들에서 먹는 새참 점심 꿀맛이지요 들에서 새참 먹어본지가 까마득한 옛날입니다 먹고 싶네요 너무 맛나게 하셨네요

  • 작성자 24.04.27 15:48

    들에서 새참 드셔본 추억이 있으시군요~
    어쩌다보니 김밥을 자주 싸게 되네요

  • 대단한 까시님~~~

    손끝도
    야무지고
    마음도 넓고ᆢ

    까시님네 동네로
    이사 가고싶어요

  • 작성자 24.04.27 15:51

    심심하기도 하고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 들으며
    밭둑의 머윗대 잘라 삶아 까고 있답니다.
    올해는 감자를 수미랑 홍감자 두가지를 넉넉히 심었답니다.
    늘 고마운 하늬바람님께
    감자 수확하면 맛보여드릴게요~^^

  • 까시 누이 김밥 먹었지요
    참말로 모양도 좋고 맛나서요
    얻어 먹고 답례가 없었지요
    오늘 점심에 작년에 담구어 둔 마늘쫑 장아찌 김밥에 최고 될듯
    김밥에 넣었다하면 둘 먹다 하나 도망가도 몰라요
    월요일 호례씨 몰래 훔쳐서 조금 보냅니다
    꼭 손에 일회용 고구장갑 낄께요
    우엉요 겁나게 비싸요

  • 작성자 24.04.27 15:58

    안보내주셔도 됩니다요.
    제가 담아두었던 것도 아직 남았어요.
    우엉은 일전에 오라버니 보내주신 4kg, 조림해서 냉동실 넣어둔게 많아요.
    우엉부자~~캬캬캬

    김밥재료 싸들고
    어느날 또 슈웅~날아갈게요 ㅎ

최신목록